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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14	[익명]여성분들이 생각하는 이성친구와의 선은 어디까지? [새창]	2016-06-15 10:07:37	2	삭제
		엄밀히 생각해 보면 스킨십인거 같음 정말 드라이한 친구랑은 손잡고 팔짱도 안끼고 단둘이 만나는 것도 안하죠 연락도 안하고요 스킨십이 시작되고 연락이 잦아지면 진심 동성친구와 같은 맥락의 친구라고 보기 어려운 듯 분명 뭔가 있게 되더라고요
	25413	[익명]관계가 하고싶지..않다고 했거든요 [새창]	2016-06-14 23:31:10	1	삭제
		질린다..남자...
	25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3:04:15	0	삭제
		슬슬 루즈해 질 때 라고 생각해요 아마 쓰니도 달라졌을 텐데 변했다기 보다 이제는 2년이면 안정궤도에 올라섰을 테니까 여친에게 온갖 초점이 맞춰 졌던게.. 주변으로 한 두개 돌아간거죠 원래 있던 자리로
	25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2:51:45	1	삭제
		에고.....연락 계속 해봐야졍... 이대로 헤어지진 않을 거에요 아마 기분 풀리면 연락 받아 줄듯..
	25409	[익명]남자들은 통금시간있는 비중이 좀적은가요? [새창]	2016-06-14 19:43:47	0	삭제
		꼭 있는 것도 아닌데 따박따박 잘 들어오는 내 동생때문에.. 난 더 잔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것이 지금 문제가 아니미.... 님 상황을 눈꼽만큼이라도 이해해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 자기가 아무리 격어보지 못했다고 해도 남의 고통이나 힘든점을 이해하려고 시도조차 않는건 뭐여.. 전쟁 나고 팔다리 짤려봐야 전쟁 무서운거 아나.. 얼마든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건데..자기주장만 하고 있잖아요 그것이 너의 집 규칙이면 좀더 일찍 만나 볼 생각을 하던지 몇시간만 만나는게 아쉽지 않은 거면 아니면 딱 고시간에 제데로 알아서 돌려보낼 시간을 하던지 둘 중 하나를 해야지...
	25408	알바비로 엄마 생신 선물했는데 맘에 안드신대요 [새창]	2016-06-14 19:32:57	36	삭제
		전 그런거 하기 싫어서 한달전부터 물어봄 어머니도 어찌 보면 당연한건데 필요없는거 주면 선물이 선물이 아니니까.. 깜짝선물 그런거...포기하면 편해 아니면 무조건 현금 짱임 그러면서 배우는거지 별로 서운해 할 필요 없어요
	25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09:12:08	0	삭제
		나도 여자니까 남친이 데려다 줬으면 하는거 이해가 감 남친이 알아서 해주면 고마워 해야 함 기름값 그런거 생각 안하고 말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함 근데...남친도 참...ㅄ 같은게..기름값도 대놓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버릇 어쩌구가 이상한데여...집안이 망핸다??? 그 이야기는 왜 나와...조선시대 사람이야..혼자 시간탐험대 찍고 있는데여..
	25406	[익명]결혼을 왜하세요? [새창]	2016-06-12 17:22:36	0	삭제
		저는 스무살 때 부터 하고 싶었어요 이유는 없어요 결혼식도 꼭 하고 싶고 그 이쁜 하얀 드레스를 꼭 입어보지 않고 죽으면 한이 생길 것같아요 그 신부가 생에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그거 꼭 해볼꺼에요 나에게 집중되잖아요 아무리 신랑측 하객으로 가도 신부가 궁금하지 엄마 아빠처럼 화목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서로 도움이 되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그런 가정을 꼭 꾸려 나가고 싶었거든요 꿈도 엄마가 되는게 꿈이라고 10살 때부터 그랬고 엄마가 되려면 아빠가 있어야겠더라구요 아빠가 있으려면 내가 좋은 아내가 되야겠고 그랬어요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해야되는거 아냐 그렇게 생각 한적 없어요
	25405	[익명]약간19..) 남친이 관계할때 [새창]	2016-06-12 17:14:25	5	삭제
		섹스를 하지를 마요 그럼 옹졸한 마음이면 내로남불로 나오고 길길이 뛰겠지.. 넒은 마음씨면 내가 잘 못한게 있나 물어라도 보겠지 눈치 코치도 없으면 그냥 섹스리스로 쭉 갈테고 ㅋㅋ 이 기회에 남친 성향도 알게 되겠네여..
	25404	직업이 화장품인데요 [새창]	2016-06-11 09:22:09	0	삭제
		나도 이 생각 하고 들어왔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5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9:20:36	8	삭제
		나는 뭐...고양이용 냉장고 모양으로 만든 침대라던지 뭐 쇼파라던지..그런건 줄 알았어요 클릭 하기 전에는 뭔가 되게 귀여운 사진 기대하고 왔는대... 저까지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려요
	25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8:55:59	1	삭제
		아니에요 앞자리 8에서 5로 줄여봤는데 (근 30키로) 이컵~에프컵인건 똑같아요 앞자리 8일때는 90이컵(모양따라 에프)이면 앞자리 5는 70이컵이됨 몸통에 비해 가슴 큰건 여전한거.. (저 키 168) 많이들 잘 못 알고있는데 살 쪘다고 다 가슴 큰것도 아님 뚱해도 비컵정도 되는 애들도 있음 이런애들 살 빠지면 가슴이 더 작아 질 수 있음.. 그래서 살빠지면 가슴 부터 빠진다 그런거지 원래 큰애들은 그냥 전체적인 부피가 줄뿐 저는 현재 미혼이긴 하나 ㅋㅋ둘째나 셋째까지 낳고 수유기 끝나면 비컵반 시컵으로 확줄이고 모양도 이쁘게 만드려구요 수유 끝나면 아무래도 모양이 망가질 테니까요 저도 그런일 많이 당해서 토닥토닥
	25401	[익명]외모때문에 받는 차별 [새창]	2016-06-11 00:55:52	1	삭제
		에궁....힘내영... 저도 뚱뚱녀.. 운동 하고 있져영..ㅠㅠ
	25400	[익명]여자친구가 클럽간다는데 기분이 편치않아요. [새창]	2016-06-11 00:54:19	1	삭제
		신경 쓰일만 하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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