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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5:57:37	1	삭제
		끼약 놀래는 것도 귀여운데 ㅋㅋㅋ
	25428	[익명]님들이거 발정난거임? [새창]	2016-06-15 15:56:56	0	삭제
		까페에서...야동 대단해... 어서와요
	25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5:17:05	3	삭제
		당연히 내야지....뭔 소리여...
	25425	[익명]미혼이신 여자분들 중에 결혼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6-15 15:14:12	0	삭제
		근데 쓰니는 감당이 안 될 것같아요 전혀 해본일이 아니잖아요 저는 지금 당장 전부치래도 할 수 있거든요 전도 집스타일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도.. 이게 그냥 한 두번 눈으로 본다고 되는일이 아녀요..시부모님 입장에서 새 아가가 전 좀 뒤집어봤구나 한다던지 아님 새 아가가 집어먹기만 하고 엄마는 도와본적이 없구나...하는게 티가 날거라는 거죠 근데 제사 자체를 모르는 일인데 순서도 모르고 처음부터 여기도 못끼고 저기도 못끼고.... 그 집식구들이야 척척척 해왔는데 하나하나 갈쳐주기도 시간없고..그것도 친구한테 배우는 것도 아니고 시어머니한테 배워야 한단말이죠 삼십년을 안해본일을...힘드실 것같아요
	25424	[익명]미혼이신 여자분들 중에 결혼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6-15 15:06:57	0	삭제
		저는 제사 지내는 집에서 자라왔으니까 게다가 큰집이니까 울집에서 울엄마랑 할머니 살아계실땐 할머니랑 직접지냈죠 남동생도 물론 일 다 하고 제사지내구 그래서 제사 지내는 문화를 이해를 하니까... 저는 삼십대 초반이고 상대방 집이 제사를 지내는 집이면 남편의 할아버지 할머니니까 이해하려고 하겠죠 횟수가 많으면 속으로 힘들다 힘들다 하긴하겠지만요.....남편한테 주물러달라고 해야지 뭐...어쩌겠어 하는 마음이지만...명절은 바람이지만 나도 우리엄마 보러 집에 오고싶어요 명절인데.... 쓰니랑 쓰니 남친분은 너무나도 생각이 다르네요
	25423	[익명]남자친구와 생활비문제 [새창]	2016-06-15 15:00:42	5	삭제
		솔직히 일정금액 받아야함...둘사는거 되게 어려움..
	25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1:19:10	0	삭제
		시트팩 천원인데 가끔 10+10하는 곳도 있고 꼭 이니스프리 아니더래도 스트릿 브랜드 시트팩은 비슷하니까요 괜찮은듯... 10+10하는곳에서 오만원어치사면 흐흐흐흐흐 저는 보통은 쉐어버터 율무 장미 이런거 삽니다 ㅋㅋ 일일 일팩이 유행이라서요 ㅋㅋ
	25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1:08:41	0	삭제
		전 지금 이니스프리 팩이나 잔뜩 사고 싶어서... 오만원 어치면 우와..
	25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1:06:38	1	삭제
		서비스업 관심있으면 외항사는 어때요 밝고 잘 웃고 잘 들어주고 외국인하고 잘 어울릴 줄 알고 이게 보통 항공사에서 중점으로 두는 것중 하나인데 해외 취업 생각 하고 있으면 외국에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 하는 것같고요 영어공부 하고 저 다니는 학원도 국비 된다고 들었어요 키 만 큰 편이라면 괜찮아요 고졸 뽑는 항공사도 많아요 준비 하면서 서비스업 알바 더 해서 면접 준비하고요 지금 24이면 외국나이느 22이니까 어리고 좋네여 참 몸에 문신이나 상처가 없어야해요
	25416	[익명]난 왜 이런 여자들만 만나는건지.. [새창]	2016-06-15 10:17:31	14	삭제
		아무리 애교를 피우고 싶어도 상대방이 돌인데.. 뭐하러 해요 진짜 쿨하거나 쿨한척 해야 내가 들 상처입져
	25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0:13:06	3	삭제
		데이트 하다보면 밥값 커피값 영화비 모텔에서 먹을 주전부리 값 기타등등은 여자인 제가 내고 이상하게 모텔비를 남자가 내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비용은 얼추 맞던데요 그게 이상하게 늘 그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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