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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01:10:41	0	삭제
		삶이 즐겁기 때문에
	25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01:06:28	0	삭제
		정떨어질만 해요...
	25517	[익명]여자분들께 질문있는데요.. [새창]	2016-06-25 01:03:39	1	삭제
		아뇨 삼십몇년째 여자로 살아온 바에 의하면 1번으로 저 질문을 던저본 적이 없어요 남이사...여자친구를 만들던 말던... 내 연애사업이나 잘되면 그만 ㅋㅋㅋㅋ 가끔은 내가 약간 호감이 있어서 1번을 던져본적은 있죠 대충 듣고 공략할지 말지...그렇다고 해서 그 여자분 즉, 특정인물의 취향에 우연히 맞닿은거지 대부분의 여자분들의 취향에 맞을 것이다는 알 수 없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희망을 가지고 여자분들에게 대쉬 좀 했다가 상처입을 까봐서... 정황상 2번이 더 가깝기도 하고
	25516	[익명]연애하는데 싸움이 꼭 필요한가요? [새창]	2016-06-25 00:47:33	2	삭제
		그래야 나중에 상대방이 무엇인가 했을 때 아 맞다 걔는 그런 사고를 가진 아이지 그러면 걔가 생각 한것도 맞구나 인정하고 이해 할 수 있겠죠
	25515	[익명]연애하는데 싸움이 꼭 필요한가요? [새창]	2016-06-25 00:46:22	3	삭제
		당연하죠 치고 박고 소리지르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런저런 의견인데 자기 생각을 마니 도출하고 상대방 생각도 들어주고 아 그래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합의점도 찾고 이삼십년을 따로 자라오고 환경도 다르고 다 다른데 어떻게 안싸우겠어요 싸워야 내 생각도 말하고 상대방 생각을 듣죠 한쪽이 무조건 네네 주인님 주인님 말이 옳습니다 그럴 수 도 없잖아요
	25514	[익명]여자분들께 질문있는데요.. [새창]	2016-06-25 00:43:31	0	삭제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5513	[익명]19)속궁합이 안맞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25 00:42:17	0	삭제
		요구를 더 하심이 옳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분간 관계를 멀리 하쎄여~
	25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00:41:35	0	삭제
		영혼 없는 공감이 티가나서?? 경험에 미루어보아..그냥 남친 하는게 다 맘에 안드는거일 수 있음 권태기 일 수도 있고 마음이 조금 벗어난 것 일 수 도 있고..
	25511	[익명]19)속궁합이 안맞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25 00:39:03	0	삭제
		네 당연하죠 애무는 아무리 해도 넘침이 없습니다
	25510	[익명]원래 다이어트 하면 단게 먹고싶나요? [새창]	2016-06-25 00:38:18	0	삭제
		단거를 안먹다가 줄이니까 먹고 싶어지는 거죠 이미 중독되었거든욬ㅋ 금단현상임 ㅋㅋ 참아야 합니다 ㅠㅠㅠ
	25509	[익명]누가 이해를 해야하나요 [새창]	2016-06-25 00:32:56	0	삭제
		일단 직업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 인데다가.. 다른 잘나가는 비제이들 만큼 돈을 잘 벌것이다는 보장도 없는데 경력에 도움이 된는 그런일도 아닌데 굳이 하려는 이유도 모르겠고요 돈은 안벌지만 한 일년 꼬박 고생하면 그 뒤에 돈이 펑펑 벌리는 일 예를 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기술을 배우겠다 그 기술은 아무나 배우기 쉽지 않고 취직 잘되고 취직 후 현 월급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 이런 이야기라면 말이 달라지죠 허리띠를 졸라메고 당장 나도 애기들 얼집 대려다주고 부업을 하는 일이 있더라도 지원하고 응원 할 수 있겠죠 당장 생활비도 있는데 남자분 생각이 어리신 거 같네요 군대를 심지어 이년 뒤에 가야하면 몇살이신건지... 근데 애가 둘이나 있고... 애가 둘이나 있는데 미래비젼이라고는 전혀 없을 일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취미생활에 그칠걸 하겠다고 하면... 남자가 2년후에 군대를 가야 하는 입장이라면 여자분도 어리다는 건데 뭐 친언니도 아닌데 걱정이 이미 되네요...
	25508	월급날인데 월급을 안줘요 ㅡㅡ [새창]	2016-06-25 00:21:33	0	삭제
		저는 그런곳 옮깁니다 약속을 안지키는 회사에요
	25507	[익명]첫차는모가좋을까요? [새창]	2016-06-25 00:18:28	0	삭제
		저라면 신차같은 중고차요 ㅋㅋ 긁히고 범퍼떨어지는 미미한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데 그게 좋아보여요 ㅋㅋㅋ 신차보다는 마음이 덜 아프지 않을까요
	25506	아이폰/앱스토어 계정 관련 질문이요., [새창]	2016-06-25 00:17:11	0	삭제
		해외용 체크카드를 하나 만드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어차피 신용카드랑은 달리 통장잔고 내에서만 빠지고 신용카드 처럼 청구서가 날아오긴 해도 그건 이미 나의 통장에서 돈이 빠진거고 그냥 내가 어디어디 돈 썻나 그런거 확인용도에요 저는 하나 있어서 해외아이디에 그거 넣어서 쓰고 있어요 그 해외에서도 사용가능한 체크카드도 되는거 있고 안되는 거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신한 글로벌체크 써요
	25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00:08:51	0	삭제
		아프죠 일단..다섯살 남아는 힘이 생각보다 쎄요 어떤 남아는 여자보다 센 애들도 있어요 정말 당해내기 힘듬 저도 이모이모 하며 급발진 해서 펄쩍 안기거나 하면 이미 밀리거나 엉덩방아 찧고 그랬어요 애기 때야 살살 만지겠지만 지금은 아플듯...버릇을 뗄 때도 되었죠 지났나...제가 미혼이니 정확한 시기는 모르나.. 그리고 가슴이 큰 분들중에 자기 가슴이 백프로 맘에 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꺼에요 그 가슴이 사실 그렇게..좋지가 않아요 이제는 싫지도 않지만 가슴이 가슴이고.. 예전에는 성추행(만져보면 안되겠냐부터 해서 슴만튀까지) 아님 여자들의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미련(무식)해보인다라는 말 부터 심하면 젖부심 쩌네 이런 뉘앙스의 말들도 들어보고.. 삼십대가 되어서 많이 뭐지 무뎌지긴 했어도 그 때를 생각하면 결코 좋은 기억은 아니에요 더불어서 속옷 구매의 어려움 브라우스(단추달린옷)은 입어본일도 없고 해외브랜드 사도 아시안 사이즈로 나오면 사이즈 작은건 당연 같은 해외브랜드를 해당국을 포함해서 해외에서 같은 사이즈를 사면 가슴둘레가 넉넉해요 이런저런 오만가지의 불편함이 따르기 때문에 남편분은 모르셨겠지만 저도 아직도 제 가슴이 그냥 그래요 그리고 모유수유로 인해 모양도 망가지고 더 가슴이 맘에 안들어질 것같은데.. 수유기가 끝났기 대문에 가슴을 의무적으로 애기를 먹여야하기 때문에 내어줘야 할 필요도 없는데.. 귀찮음도 많이 있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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