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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워니-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19
    방문 : 20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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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64 사석에서 아는형님께 와이프가 훈계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6-07-05 15:13:33 4 삭제
    아오 너무 싫다
    이제 막 합격한 사람한테
    열등감인가봄
    그냥 다신 만나지 마여 사람이 들됐네 들 되었어
    25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5:09:50 0 삭제
    전 사는게 너무 재미있어영!!!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너무 좋고
    말하는데로 다 되는 세상이 넘 넘 좋음 왜 죽음
    똥칠할 때까지 살꺼임
    25562 [익명]여자친구랑 빗속에서 놀다가 감기걸렸어요 ㅠㅠ [새창] 2016-07-05 15:08:29 0 삭제
    어쩌자고
    그냥 죽창으로 찔러..
    25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5:07:11 0 삭제
    괜찮아요
    여자임
    25560 [익명]여자가 너무 오래 공부하면 안된다는거 여혐인가요 [새창] 2016-07-02 01:16:01 1 삭제
    멍멍이 소리
    왠 조선시대 남자
    25559 지효 [새창] 2016-07-02 01:05:51 1 삭제
    송지효가 아니네.....
    25558 [익명]19) 진짜 변태로 보실수도 있는데 남친에게 ㅠㅠ [새창] 2016-07-02 00:43:49 0 삭제
    넌지시 말을 해바야져 ㅋㅋㅋ
    아니면 아닌거고 ㅠㅠ
    근데 그런거 좋아하는 남자분들 은근 있더이다 ㅋㅋㅋ
    25557 [익명]엄마가 서울대 나와도 취업이 안 되기 때문에 아무 대학이나 가면 된데요 [새창] 2016-07-02 00:38:38 0 삭제
    어머니 이야기가 완빵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요
    한국에 정식으로 취업해 본적은 없어서 완벽한 현실은 모르지만
    간판보다 전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전공을 얼마나 깊게 내걸로 만들었느냐..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공과 영 딴판인 회사 가는 사람도 많지만요..
    좋은데 가서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도 좋아요
    일부러 지방대학에서 취업율 높은 과 기술직 같은거...많이 있는 학교도 많고..
    오히려 취직 많이 시켜야해서 신경 잘써주는 교수들 많다고 들었어요
    저도 뭐 좋은데 취직해서 좋은 배우자 만날라고...외국계도 생각하고 있는걸요 그 나라에 나가서 살아야 하는데도요
    25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00:32:21 3 삭제
    솔직하게 쓰면...
    읽자마자 나도 모르게 미이친놈 소리 나옴...
    여자가 고백한거요? 뭐 그럴 수도 잇지 생각함
    썸인데 감정표현은 해보는거지...
    결과론으론 님이랑 사귀게 됐고..
    근데 그 뒤가 문제네요
    왜 짝지어 놈...
    꼭 왜 하필 굳이 그 여자랑 그여자 친구랑..
    그 여자 아니어도 짝지어 놀아도 열받을 판에..
    뭘 잘못하는지를 모르네여 남친이..
    25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0:27:24 3 삭제
    고집은 그런게 아닌데..
    그런건 그냥 애정섞인 투정이죠..

    그리고 여친이 맞춰준다는데 얼씨구나 하지
    그렇게 따지면 남친도 고집있는거임
    여친이 굳이 스터디 얼른 끝내고 온다는데
    아잉 그래 내가 그르케 보고시퍼쪄 이러면 되는건데..
    굳이 스터디를 하고 오라고 그러잖여 ㅋ
    집간다도 글쳐 여친한테 맞춰줄 수 도있는거지
    여친이 자기랑 자는게 두세달 만이라 너무너무 기쁘다는데 좀 져주면 덧남?
    그게 아니면 정말 미안하다 집에 가보고 다음을 기약하자 하면 되지
    여친 고집쟁이 만드는 꼬라지 하고는..
    본인도 만만찮네요

    고집은 집에 컵이 천개쯤 있고 빨간색 컵이 오백개쯤 되는데
    컵을 더 사오면 누가 떄려 죽인데도 빨간색 컵을 사겠다 그런게 고집...
    25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0:20:28 0 삭제
    평소에 유니클로 좋아하면 크게 신경 안쓸꺼같은데요
    괜찮지 않을 까요
    저도 유니클로 좋아해서요
    근디 전 그런 동전지갑 말고
    장지갑 가방은 합피 말고 가죽으로 들고다니긴 해요..
    엠케이나.. 최소한...
    근데 전 나이가 있으니까요 합피 이런거 못들고 다님
    25553 [익명]친구가 없는 사람들 .. [새창] 2016-07-01 00:18:02 0 삭제
    오지랖임 혼자 있는게 편한 사람도 있는데
    냅둬유 또 님이 모르게 다른 쪽에서 알짜배기로 알고 지내는 친구 있을지
    저는 워낙 혼자가 좋아서 영화 여행 식사 다 혼자해요..
    그렇다고 친구 없는거아님 친한친구 많고 그래요
    쓰니 본인은 가치관 취미 맞는 까페 찾아서 가입하시면 되겠네요
    화이팅
    25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0:13:52 0 삭제
    글쎄 다른데 영향이 있지않을 까요
    저는 평생 담배를 펴본일이 없는 사람인데
    생리 때 되면 좁쌀 여드름이 입주변에 생겨요
    뭔가 변화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건데
    담배가 문제가 아닐 것같아요
    25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0:12:14 2 삭제
    ㅇㅇ 첫경험은 무엇이던 간에 겁나 어려븐거임...
    그리고 구멍은 님이 생각한거보다 좀 더 밑에있음
    손을 좀 이용...
    허리에 베개 받히면 째끔 찾기 쉬움
    아픈건 님이 애무를 적당히 안한거임
    더 해줘요 더더더더더더더
    25550 [익명]여자님들아 남친하고 놀러가면 순수쌩얼로 있나요? [새창] 2016-07-01 00:07:32 0 삭제
    페북 보니까 눈썹틴트? 있어요 ㅋㅋㅋ 3일에서 길게는 7일 유지 된데여 ㅋㅋㅋ
    한번 이용해 보세요 ㅋ
    전 눈썹은 문신함 ㅋㅋㅋㅋ 워낙 모나리자눈썹이라서 ㅋㅋ
    그거보다 잡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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