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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워니-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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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94 [익명]엄마가 문자를 이상하게 하는게 너무 짜증나요 [새창] 2016-07-14 10:11:15 5 삭제
    그 시절엔 워낙 가난하기도 했고 6.25를 격으면서 교육의 기회도 제데로 없었을 때라
    그런 분들이 많다고 살살 말씀하시면 어머니 자존심도 안 상하고 괜찮을 것같네요
    (어른들은 못배웠다고 하는 거에 자존심 상한다기 보다 부끄러워 하실테니까..)
    25593 [익명]엄마가 문자를 이상하게 하는게 너무 짜증나요 [새창] 2016-07-14 10:06:57 10 삭제
    근혜체가 뭔지 몰라서 대충 찾아 보고 왔는데
    어머니를 가르쳐 드리는 건 어때요
    평생교육원 해가지고 중년분들 대상으로 초등과정 중등과정 가르치는 학교 많아요
    그렇게 교육 받고 책 읽는 것이 재미 있어지면 문장 구조도 늡니다.
    짜증을 내기 전에 교육을 도와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보는데요
    왜 몇년씩 짜증을 내면서 사는지..조금만 찾아보면 그런 시설 되게 많은데...
    25592 [익명]맥주중에 알콜제일높은게 [새창] 2016-07-08 13:59:37 0 삭제
    한국에서 구할 수 없지만 제가 아는건 쿠퍼스 빈티지요
    이게 8도였나
    전 맥주맛인데
    소맥 좋아하시는 한국 분들은 이거 소맥맛이라고 자주 마셨죠
    25591 [익명]200일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6-07-08 13:52:11 0 삭제
    죽창??
    25590 [익명]지금 제 신세에 이런거 한다는거 사치일까요 [새창] 2016-07-08 10:17:45 0 삭제
    아 그건 당연 ㅋㅋㅋㅋㅋㅋ 내가 베풀 정이 있는 사람한테나 베푸는거죠
    얼마를 써도 안 아까운 사람이 있음
    그거 이상의 가치가 꼭 돌아오고 그런 사람이 있기는 있어요
    25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0:10:50 0 삭제
    에 또 그러니까 그것이..
    에이 부끄러워서 말 안할랭////ㅅ/////
    25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9:57:28 0 삭제
    괜찮겠죠 ㅋㅋㅋ
    안괜찮으면 어쩔 ㅋㅋ
    자위 하겠져 ㅋㅋ 야동이 널리고 널린 세상인데 ㅋ
    25587 [익명]카톡관련 답변좀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6-07-08 09:55:40 0 삭제
    다이렉트로
    그간 연락이 뜸해서 미안했다 잘 지내니가 낫지
    게임 초대는 절대 아님...
    25586 [익명]그런 사람 없나요? [새창] 2016-07-08 09:54:19 0 삭제
    읎던데 그런사람..
    사랑은 개뿔 적당히 좋아하고 적당히 싫어해야함
    25585 [익명]지금 제 신세에 이런거 한다는거 사치일까요 [새창] 2016-07-08 09:37:25 0 삭제
    누구나 호텔에 가서 자고싶죠 편하잖아요 호텔이 호스텔 보다 편할 꺼라는 건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로 인지를 했으니까요
    주변인에게 맛있는거 사주고 싶은거야 본인 정이 많은거구요
    저도 그래요 주변사람들한테 먹을꺼라도 많이 사주고 싶다 라고 생각해요
    저도 요즘 차사고 싶고 백도 사고 싶고.. 사치라뇨 풍족해 지고 싶은 것 뿐이죠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하면 되죠^^
    25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9:12:33 0 삭제
    저는 스물 초반에 영국나가서 5년 후에 호주 7년
    저도 영어가 편할 때 있어요
    심지어 쓰니 예랑이분은 영어가 더 편한게 당연하다고 봄
    영국에서는 특히나 한국인 친구래 봐야 둘밖에 없고 둘 중 하나는 중학생 때온 친구라 얘도 영어가 편하고
    다른 하나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왔는데 동네 자체에 한국인이 거의 없다싶이 한 동네 였기 때문에
    얘나 저나 영국인이랑 노니까 영어가 쑥 늘어서 영어반 한국말 반 그렇게 대화 했는데요
    영국에서 돌아왔을 때 엄마랑도 대화하기 힘들었음
    티비에서 쭈니형 보니까 그런거 많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가르쳐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애나 에나 발음상 크게 차이가 없으니까
    그리고 ㄺ 받침 같은거 있잖아요 이게 왜이러는지 받침도 되게 어려워 하더라구요
    25582 [익명]디자인쪽에서 일하시는 분들 ! 해외경험.... [새창] 2016-07-08 09:05:47 0 삭제
    제가 영국5년 호주 2년 갔다왔는데
    3개월이면 아 이제 집 좀 생각 안난다.....하는 시기임...
    적응이 이제 될랑말랑...영어도 이제 들릴랑말랑...
    제가 느낀건 영국사람들 그렇게 활발하지 않다고 해야하나 남한테 적극적이지 않음 물어보지 않으면 안갈쳐줌 눈치빵 그런거 없음...
    25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8:57:16 0 삭제
    둘다 중요하고
    가족같이 끝까지 남아줄 친구 한명만 사겨도 인생성공한거랬음
    25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8:55:22 0 삭제
    전 키큰 사람이 (제 기준엔 175이상) 좋아요
    예전엔 작아도 상관 없겠다 싶엇는데 여러사람 만나다 보니 생각이 이래저래 많이 바뀌었음
    (저는 168)
    슬림한 사람 좋져 개인적으로는 근육 빵빵 헬스트레이너같은 김종국 마동석(물론 연기자로서는 훌륭함)이런 타입보다
    슬림한 체격이 더 좋음
    더 좋은건 그냥 보통 체격임 살+근육 적당히 섞여서 인간다운 모습이 제일 좋아요
    제 동생이 키 183에 70키로 후반대인데 전혀 뚱하지도 전혀 마르지도 않았음
    얘 정장 맞출 때 따라가 한두번 따라가 봤는데 직원분들도 딱 표준사이즈고 정장 진짜 잘어울리는 체격이라고 함
    내가 생각하는 남자의 이상적인 몸매는 내 동생임
    키를 비롯해서 적당한 근육과 적당한 뱃살의 말롱거림이 공존하는 그 귀여운 몸매가 짱임
    심지어 아부지도 177에 73~5 나가시는데 비율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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