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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09	[익명]키182에 몸무게70이면어느수준인가요? [새창]	2016-07-20 13:18:43	0	삭제
		말라쯤....75키로는 나가야함 75도 말라보임.. 내가 딱 그정도 친구를 아는데 근육도 없고... 말랐음 근육이 있어도 지방은 없다는 뜻이니까 말랐음... 옷은 잘 받는 편 근데 가슴둘레가 느므 적어서 티셔스는 좀 헐렁해 보임 셔츠는 이쁨...
	25608	[익명]백수인데..대출받을곳이나 대출상품없나요?ㅠㅠ [새창]	2016-07-20 13:17:27	0	삭제
		아 참 신용도는 높아야 해요~
	25607	[익명]백수인데..대출받을곳이나 대출상품없나요?ㅠㅠ [새창]	2016-07-20 13:17:12	0	삭제
		아 사이다도 있음 사이다가 조금더 까다로움... 그 전에 소득이 있어야함... 사이다는 평균 소득 같은거 봐여
	25606	[익명]백수인데..대출받을곳이나 대출상품없나요?ㅠㅠ [새창]	2016-07-20 13:16:19	0	삭제
		그 위비 뱅크도 있고 써니 뱅크도 있고 (얘네들은 모바일 앱 전용이라서 앱 다운 받아야 해요 무담보 무서류 무방문) 근데 백수 인데 위비뱅크라도 이자원금은 어떻게 갚으시게요 저도 딱 그정도가 갑자기 필요해서 위비뱅크 해봤는데 하루라도 까먹으면 바로 전화 오고 문자오고 신용카드 정지시키겠다고 함
	25605	엄마아빠가 관계를 하신걸 알아버렸어요 [새창]	2016-07-20 13:10:36	0	삭제
		조현병을 대충 읽어보고 옴...뭐..병도 병이지만.. 섹스에 관해서 성교육을 좀 덜받은 듯한 느낌 나이 상관 없어요...적어도 제 생각에는요 불타오르면 하는거지 뭐 ㅎㅎ 두분이 지지고 볶고 집떠나가라 소리지르며 싸우는거 보다는 백번 나은 거임 백번 나은게 아니라 백번 옳은 일임.. 나이 들었다고 남사시럽게 왠 추태 이런생각 가지면 안 돼여 그것도 편견... 언제든지 불타오를 수 있는 정열이 있어야함
	25604	엄마아빠가 관계를 하신걸 알아버렸어요 [새창]	2016-07-20 13:06:22	0	삭제
		헐 님 부모님들 최소 22년전 부터..했으니까 님 낳았음 이상한걸 알 수 있기를... 님과 님 동생은 어떻게 태어난겨.. 조현병이 뭔지 몰라동...어쨋든 정신적인 병이 있다니까 치료 받고 그러면 그게 전혀 이상한일 아니라는거 알게 되겠졍 어머 근데 쓰니 부모님들이 한 사십대 중후반으로 예측되는데 아직도 불타오르시다니 그건 오히려 대단한일이고 자랑스러워 해야하는 일임.. 엄마 상처 많이 입으셨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사랑하는 부부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사랑을 받고 자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울 부모님은 음..딱 그 쯤해서 동료 사랑보단 우정 ㅋㅋㅋ끈끈함 너는너 나는 나 ㅋㅋ 물론 서로 챙김 ㅋㅋㅋ 친구로써 ㅋㅋㅋ 두 분 친함 근데 뭐 지금도 티비 보실 때 더워 죽겄는데 두분이서 붙어서 티비보고....
	25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2:57:29	0	삭제
		음...그때 영국 유학 막 가가지고 처음엔 흐엉흐엉 하다가 한 2개월 지나니까 신나짐 ㅋㅋㅋㅋ 신나게 놀았음 ㅋㅋㅋㅋㅋㅋ 학점 빵꾸나고 영국인 태국인 이탈리아인 이렇게 친한 친구들이 많았음 (한국인없는 동네) 한국말 다 까먹고 매주 클럽행 술 처먹고 이때 위장 다 버렸을 지도 ㅋㅋㅋ 태국인들 이탈리아 인들 되게 화끈함 한국인들이랑 성향? 비슷하고 태국인들은 더워서 그런가 그냥 놀자판 ㅋㅋㅋ 솔까말 태국인이 유학온다 싶으면 집들이 어마어마하게 잘사는 애들이라 기본빵으로 아빠가 국회의원 이정도 수준이고...그렇기 때문에 얘네는 미래걱정이 없어서 더 신나게 놀아.... 일반 태국인들은 태국에서 시급 몇백원 받고 일한다고 함 (베프한테 물어봄) 대학가는건 꿈도 못꿈.. 한국 학생들 처럼 태국 내 빈부 격차라고 해도 그냥 유학은 보낼 넉넉한 정도 인줄 알았음 태국 애들이 평범하게 꾸미고 다니고 알바도 하는 애들도 있었음..런던 셀프리지(거의 째로 명품관 갤러리아 같은 느낌)갈 때도 용돈 받아서 가고 외식도 10파운드 부페나 가고..그래서 첨에 진짜 몰랐음...이야기 나눠보니까 아님 넘사벽임 넘사벽... 이탈리아 인들은 라틴피도 흐르고 그래서 그런가 노는데 아주 정열적임 ㅋㅋㅋㅋㅋ 에너지 넘치고 공부 시키면 세월아 네월아 ㅋㅋㅋㅋ 놀 때 생기넘치고 의욕이 불타오르던거 어디감 ㅋㅋㅋ 현재는 서른 초반 꺌꺌꺌
	25601	[익명]결혼 9년동안 휴가를 시댁으로 갔습니다. [새창]	2016-07-18 00:33:18	0	삭제
		이래저래 한 사정 이야기 하고 남편분 이해 하겠죠 이제 까지 몰랐다 그렇겠지만... 굳이 이제는...혼자 즐겨도 될듯..
	25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00:30:26	1	삭제
		뭐 겁나 예민하네... 그렇게 잘못한일은 아님 문득 그런 생각은 누구나 들 수 있고 사실임... 그냥 뭐 그런 말이 기분 나쁠지 몰랐느데 미안하다 가볍게 넘어가도 될꺼같음
	25599	[익명]19) 뚱뚱한 남자친구를 사겨보신 여자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6-07-16 12:32:21	1	삭제
		성생활을 떠나서 제가 뚱땡이라... 뚱남 안 사귀고픔...그냥 뭔가 늘 지침.. 덩치가 좋다 체격 좋다 이런 사람말고요 그냥 정말 뚱보는 저도 지쳐서 힘들어서 죽겠는데 상대방 까지 지치고 피곤해 하면 감당 안될듯.. 요즘 운동하며 살 빼고 있는데 사람이 훨씬 에너지가 돌고 좋아요.. 근육도 적당히 지방도 적당히 딱 누가봐도 마르지 않고 체격좋다 이런 남자분들은 그냥 뭘 해도 다 즐겁고 체력도 좋아요 성격도 좋음 속궁합은 크기는 아무 상관 없어요 매너와 스킬임 조금 작은듯 한 분들이 스킬이 더 짱짱맨임 ㅋㅋㅋㅋ 크면 왠 ㅈ부심인지....큰걸로 밀어부치고 디테일이 없어서 아파 디짐... 그냥 체격 좋은분이면 만나시고 에너자이저로 오래가는 건전지가 좋음 마른 분들은 중간에 뭘 멕여야함....먹으면 배부르다고 잠...-_- 얌마... 근데 그래야 힘씀 날씬한 몸매라 같이 다니고 패션은 뭘 입어도 잘 어울리는데 낮이고 밤이고 하루 종일 먹여야 사람이 돌아감...ㅋㅋㅋㅋ연비가 많이 드는...
	25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12:20:43	0	삭제
		20대에도 받아본적 없는뎅....30대라고 받아보겠 수... 그저 연애는 어울렁더울렁 구랭이 담넘어 가듯...그렇게 밖에 시작 안해봣어요 -_- 어째 걸리는 놈 마다 다 그래.. 이벤트 라는거 받아보고 싶음 늘 사귀는 건가비.... 표현하는게 부끄럽대...30대 넘어가니까 우리가 애기들도 아니고 래요...-_- 그래서 응 난 사귀는지 몰랐는데 하고 뻥 참 ㅋㅋㅋㅋ 그 분이 맘이 안들기도 했지만
	25597	[익명]비염 관리 어찌 해야할까요? [새창]	2016-07-14 23:58:26	0	삭제
		으쩔수 없어요 알러지약 맨날 맨날 먹을 수 밖에 저는 지르텍을 무슨 영양제 먹듯 먹고 지르텍 안받으면 클라라신으로 바꿨다가 다시 지르텍 아니면 병원 처방 받고( 이게 좀 더 쎔) 먹고해요
	25596	[익명]외국에서 만났던 이상한 한국인 가족.. [새창]	2016-07-14 23:55:29	0	삭제
		전형적인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25595	[익명]솔직히 눈낮은 사람이 부럽다... [새창]	2016-07-14 23:52:37	0	삭제
		아니에요 제 눈의 안경이라고.. 주변에서 쟤는 눈 낮아 라고 생각해도 본인 기준은 겁나 까다로울 수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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