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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이민우 엠텐 앨범나왔네요!!! [새창]	2014-01-16 23:41:44	1	삭제
		누꾜바~ 엠쌀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3:17:31	2/14	삭제
		바타 님// 물론 전체적으로 SM 기획사를 다룬 글은 아니고, 이수만 선생의 기획 중에 하나를 다룬 것 뿐입니다. 오유에 계속 연예 기획쪽으로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수만 선생의 기획을 적어보고자 했고, 그 처음으로 신화를 다룬 것이지요. 물론 기회가 되면 샤이니나 동방신기등의 기획도 중점적으로 적어볼까 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2:58:44	0	삭제
		오다기리 죠가 다시 가면라이다 시리즈에 출연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
	17	SM 사생 대물림............. [새창]	2014-01-12 00:36:46	27	삭제
		사생팬을 대하는 신화 김동완의 모습 김동완은 숙소로 찾아오는 팬들에게 2시간짜리 풀 설교를 늘어놓았고, 그 이후로 그 팬들은 안 갔다고 한다. 김동완은 땡땡이치고 미용실에 찾아온 팬 2명에게 오리걸음, 쪼그려뛰기 등 벌을 주었다고 한다. 김동완은 숙소 앞 사생팬들의 부모님께 일일히 전화해서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그래도 가지 않는 사생팬들에게는 메론바를 사주고 숨바꼭질 놀이를 한 뒤에 돌려보냈다. 김동완은 주말에도 와있는 숙소 앞 사생팬들에게 "주말은 가족과 함께!"라고 소리치고 1초만에 사라졌다. 김동완은 팬들이 쫓아올때면 "으아아악" 하는 외마디 괴성과 함께 3초만에 사라진다. 그래서 별명이 3초맨. 김동완의 필수 주말일과는 작대기 하나 들고 여기저기 숨어있는 사생팬들 찾아내서 쫓아내기(…) 그리고 에릭과 전진은 숙소 베란다 창문에서 팬들을 향해 각종 캐찹, 마스타드, 소스 및 항생제를 뿌려댔다.
	16	98~12년 음반 판매량 [새창]	2014-01-09 03:33:49	0	삭제
		보다가 스티붕 유 나오길래 꺼버렸어요....;;;;
	15	성진국의 흔한 여자 아이돌(약빤 아이돌) [새창]	2014-01-09 02:59:06	1	삭제
		Nihil님/ 물론 전범기 퍼포먼스 자체에 대해 저는 저 사람을 옹호해 줄 생각도 없고, 오히려 본인이 자각을 했던 안 했던 컨셉으로 전범기가 등장했다는 것 자체는 두고두고 까여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 아티스트를 소개할때 있는 그대로를 적었기에 전범기 사건도 언급하였을 따름입니다. 객관적으로 적고자 했던것이지요. 실제로 저 아가씨가 전 티아라 화영의 팬이고, 한국문화를 좋아한다고 유명한 인물이긴 합니다만... 그와는 다르게 전범기 사건을 적었던 것은 본인의 자의든 타의든 저 사람의 단점이기도 하여 있는 그대로 적었을 따름입니다.
	14	2013 홍백가합전 출전맴버중 본인이 뽑은 BEST5 [새창]	2013-12-31 02:42:54	0	삭제
		말보로매니아님// 사실 이번에 일본내에서도 한류붐 자체가 식어버린 경향도 있고... 한국과 일본의 관계도 현재 딱히 좋은 편도 아닐뿐더러, 결정적으로.. 2013년에 한국 가수들 중에 크게 대박 난 게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0:30:46	96	삭제
		김동완 어록. "먹고 살만큼의 돈을 남겨두고 천만원이 모이면 기부합니다." "신화는 여러분들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중고등학생분들 공부하세요. 대학생분들 취업하시구요, 사회인들 시집가세요." "당신이 부러워 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고통과 고민을 감추는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동성폭행 사건 발생당시... "그런 놈을 사형시켜선 안됩니다.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하는 것 처럼 법 개정을 통해서 신상을 공개하고 형량을 늘려서, 살아있다는 것을 후회하게 만드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떠들어봐야 , 그분들의 자녀가 다치지 않는 이상 법은 개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닌자 어쌔신 리뷰 "왜 하필 일본의 사무라이냐고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정말 억울한 건 헐리우드에서 닌자를 소재로 한 영화에서 자국의 배우를 출연시키지 못한 일본일테니까요." "앎으로 인한 기쁨은 언제나 책상 아래에서가 아니라, 파란 하늘 아래서 였습니다. 제발 여름에는 나가 놉시다 유후~" "저는 후배들에게 갈 수 있으면 군대는 꼭 가라고 해요. 연예인 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이 특별하다고 착각할 수 있거든요. 군대는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고, 연예인이 보통 사람처럼 살아보게 해주는, 바보가 되지 않게 해주는 기회에요. 돈 주고도 못하는 중요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해주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비록 공익이지만,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으니 너무 나무라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슬럼프에 빠진 후배가 있다면 군대에 가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제가 공익근무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게, 내가 하는 일보다 정말 많은 돈을 벌고 있구나 하는 것과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예요. 그 분들의 노력을 훨씬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여기게 됐어요." "한국 여성들은 좀 더 이기적이어야 합니다. 된장이니 뭐니 신경쓰지 마세요. 진정으로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그래도 결국은 여성쪽이 희생하게 될겁니다." "전 여러분을 사랑하진 않습니다만, 당신들의 눈물과 웃음이 저희를 얼마나 크게 달라지게 하는 지 알았습니다." "기숙사 앞에서 나한테 디지게 욕먹었던 미영이, 잘 지내고 있니? 나중에 술 한잔 하자. 그리고 주차장에서 도망가다가 넘어져서 뒤통수 쌔려맞은 미소양. 건강하지?" 이수만 대표가 최강창민에게 손찌검을 하자 이수만 대표의 두팔을 막으며... "창민아 내 뒤에 숨어, 그럼 안 보일거야." "오빠 말 들으면 잘된다." "이육사 선생님 역할을 하는데 다른 한류스타분들이 활동하는데에 지장을 많이 받으실수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다들 거절하셨을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 분들 활동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돌까 해서 이 역할을 자청했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0:16:42	20	삭제
		아아... 김동완...
	11	샤월(샤이니팬클럽)에서 일버1에 출사표 던졌네요. [새창]	2013-12-17 02:33:07	5	삭제
		예전 신화창조이면서 지금도 신화팬인 제가 샤이니월드분들 응원합니다~ 샤이니 화이팅 샤이니월드 화이팅~
	10	신화방송에 꾸레용팝 나온다는 소식에 신화팬들 분노... [새창]	2013-12-16 16:02:10	59	삭제
		테이킷의지님// 사실 '신화' 라는 이름의 상표권과 '에릭' '앤디' '전진'이라는 이름의 사용권 및 상표권을 SM에서 가져올때 리더 에릭이 스스로 법을 공부하였고, 법조인들을 찾아다니며 겨우 SM에서 양도형식으로 가져왔지만, 법정 대리인을 거칠 수 밖에 없던지라 그 사용권을 소유하고 있던 게 바로 전진의 전 소속사 사장이었지요. 물론 콘서트나 방송에서 신화의 SM시절의 노래나 상표등을 쓰려면 전 소속사 사장과 함께 SM등에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현실이지요. 그러다 보니 실질적인 '신화'라는 이름의 사용권을 가졌던 것은 전진네 전 소속사 사장이었고, '신화'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쓸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전 사장을 대상으로 방송사는 접촉할 수 밖에 없었기에, 신화 맴버들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릭이 신화컴퍼니를 설립하면서 다시 '신화'와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의 상표권을 취득했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컴백이후 초기엔 '에릭' 이란 이름대신 '문정혁'이라는 이름을 쓰고 다녔던 게 보이지요.
	9	신화방송에 꾸레용팝 나온다는 소식에 신화팬들 분노... [새창]	2013-12-16 15:55:37	113	삭제
		테이킷의지님// 사실 신화방송이 종편인 jtbc로 가게 된 이유가 지금은 연습생성폭행으로 구속 수감되어 있는 전진네 전 소속사 사장의 농간이라는 게 정설입니다 작년 신화가 컴백한다고 할때 공중파3사와 기타 종편 및 케이블에서 '신화'라는 이름을 단 smap x smap과 같은 형식의 버라이어티쇼를 만들고 싶어서 각 방송사에서 신화에 제의를 했었지만, 결국 전 소속사 사장에게 종편 jtbc에서 신화방송 하는 것으로 계약해버렸고, 이에 앤디나 김동완 전진등은 종편에 대한 거부감이 컸고, 아예 앤디는 출연을 하지않겠다는 보이콧을 날려버립니다. 하지만 전 소속사 사장이 어쩔 수 없이 계약을 채결해버렸고, 출연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 결국 리더 에릭이 맴버들을 설득. "힘들겠지만, 편안 한 마음으로 아침에 출근 하는 느낌으로 하자" 라며 결국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오게 된 게 현재의 신화방송입니다.
	8	성진국의 흔한 남자 아이돌 [새창]	2013-11-28 03:16:54	10/13	삭제
		호세알도님// 마스크 벗긴 사진입니다.
	7	연예병사복무중 도박참가! [새창]	2013-11-14 15:40:20	45	삭제
		까부남님// 토니안 4억 이수근 3억7천 앤디 4천만 붐 3천만 양세형 2천만
	6	붐·앤디, '불법도박 혐의'로 지난달 검찰 소환 [새창]	2013-11-11 19:24:13	1/10	삭제
		와이이님/ 물론 와이이님의 입장에서 보실때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앤디 오빠, 앤디 형이 절대 그럴리가 없어 라며, 무조건적인 실드를 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타와 팬덤을 떠나 인간 대 인간으로써, 잘못한게 있으면 신랄하게 까는 거고, 잘 한게 있으면 칭찬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신화는 그룹을 볼때 악동이라는 이미지도 있고, 워낙 사고깽판을 많이 쳐서 실드불가 내지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서는 평생까여도 할 말은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신화를 무조건적으로 지지를 하는 것 보다는 적어도 그들이 더 인간답게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지, 오빠만 믿어요, 형만 믿어요 라고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주기 보단 그들이 잘못했다면 진심어린 애정으로 그 잘못을 까는 것일 뿐입니다. 15년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15년동안 자그마한 실수를 하나라도 안 하고 살 순 없습니다. 특히나 저들은 연예인이지요. 그러기에 더더욱 실드같은 건 무의미 할 뿐이고, 잘못했으면 잘못했고, 잘했으면 잘했다는 것입니다. 범인들이 보기에 신화가 저지른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킨 점은 팬들이 보기에도 죄송스럽고, 신화 본인들도 잘못을 인정하고 더더욱 사회에 기여하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15년동안 저들이 잘못했을때 실드를 쳐주며 저들을 보호하는 것 보다는 적어도 팬으로써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는 그들이 잘못했을때 실드없이 까는 것입니다. 적어도 전 저들이 잘못한것들도 많지만 그들이 했던 착한 것들도 기억해주시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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