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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줄래잘살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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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그냥 한 마디만.... [새창]	2014-01-28 19:34:03	0	삭제
		감사합니당ㅠ!! 짐 처분한다고 가전가구 하나 없이 전기모포에 내일 버릴 이불 덮고 폰으로 오유하고 있어요. 식기도 다 버려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자는거랑 씻는거ㅋㅋ 한국 가면 이제 취업준비로 힘들겠지만, 지금은 그것마저도 마냥 기다려져요♥ 그리고 양념갈비 먹고 싶다능....-_ㅠ
	79	좋아하시는 명언 있으세요? ㅎ_ㅎ [새창]	2014-01-28 16:52:00	1	삭제
		우아!!!~~!!!!!!!!! 멋져요!!!!!!
	78	님 편하게 주차~~^.^ [새창]	2014-01-28 16:48:53	1	삭제
		스물일곱 생일기념 성지순례 왔습니다. 여긴 와야할 것 같았어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2:29:40	0	삭제
		사칭으로 생각하셨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76	좋아하시는 명언 있으세요? ㅎ_ㅎ [새창]	2014-01-28 12:26:36	0	삭제
		쓸모없는 일 하나 없다. 제 모토입니다!!! 작은 것 하나 큰 실수라도 후엔 저의 밑거름이 되더라구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2:25:32	0	삭제
		폰으로 글쓸땐 이미지첨부되는데 댓글로는 안올라가더라구요
	74	오유에 처음 글 씁니다. 너무 화딱지나네요. 이거 미친여자 아닌가요? [새창]	2014-01-28 12:00:47	0	삭제
		정말 진퇴양난이네요;;; 통신사가 그 사람 정보를 제공해줄 일도 없을테고, 그렇다고 경찰이 움직이진 않을테니까요, 직접적으로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 않은 이상ㄷㄷㄷ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56:06	0	삭제
		졸업 후의 미래를 그리며ㅠㅠ 맛있게 드시길!!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55:13	0	삭제
		그 금수들을 용서하고 꼭 친하게 지내서 겉으로는 깊어지는 마음의 상처는 더욱 커지지 않을까요... 어떤 식으로 다가가도 이제 그 금수들은 글쓴분을 진정한 친구로 여기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허울뿐인 관계에서 득이 되는 건 하나도 없지 않을까요?
	71	[익명]헤어질건데요 [새창]	2014-01-28 11:50:54	0	삭제
		긴장하지 마시고, 면전에 당당하게 이별을 고하시는건 어떤가요? 어버버거리면 대략난감ㅠㅠ 나는 이런 여자다, 당신 따위가 그렇게 대할만한 사람 아니다! 이렇게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45:27	0	삭제
		용서할 거리가 없는데 무엇을 용서한답니까. 저같으면 죽을 때까지 저주할거에요. 나중에 생각나서 지금처럼 안 힘들어도 저주할거에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35:02	0	삭제
		정말 다양한 길이 있으니, 열린 시아를 항상 갖고 계시길^^!!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33:40	0	삭제
		내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확신만 있으면, 이쁜 아기 만나고 싶겠지만 그러기엔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지 싶습니다ㅠ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32:27	0	삭제
		저의 작은 생각으로, 저라면...... 많이 고민할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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