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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령패티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6
    방문 : 1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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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령패티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나눔!]소소하게 남은 RP로 스킨나눔 한번 해봅니다. [새창] 2014-01-22 01:42:49 0 삭제
    엄마의원딜도시락

    잉닝이

    입니다 ㅎㅎ;;
    151 [2ch] 한 분 더 타실 수 있습니다. [새창] 2014-01-16 18:49:47 0 삭제
    어느 다큐에서 본건데 엘레베이터 사고로 죽는 사람이 전 세계에서 연간 10명도 안된데요. 그만큼 안전장치가 엄청 잘되어잇다는 거
    150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6 02:39:19 0 삭제
    하하;; 좀 오래된 일이라 가물가물 하네요 ㅠㅠ..

    저의 최고의 게임이였어요 ㅋㅋ 그 순간은ㅋㅋㅋㅋ

    너무 정신없이 글을 써버렷네요 ㅎㅎ

    과장된 부분도 잇지만 좋게 봐주셧으면 해요 ㅎㅎ

    몇가지 썰이 더 잇긴 한데 ㅎㅎ 그건 나중에..
    그럼 좋은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49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6 02:36:53 0 삭제
    미드로 간 우리들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게임에 임하자 다짐하고 샤코의 오더 아래 작전을 짜기 시작함.
    블루 진영에서 상대팀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샤코의 가자라는 말과 함께 나는 샤코에게 픽스를 걸어줌.
    픽스걸린 샤코는 은신을 하고 상대 진영 중앙으로 들어갓고 은신이 풀림과 동시에 반짝반짝창으로 기적적으로 5인 슬로우를 걸음. 당황한 상대팀은 샤코를 향해 모든 궁을 쏫아 부었지만 샤코는 수호천사를 장착하고 있었음. 샤코가 살아남과 동시에 나는 샤코에게 커져라를 포함한 QWE 2 3 모든 스킬읗 사용햇고 에어본과 동시에 이즈의 궁이 허공을 가르며 상대팀 원딜과 미드를 잡아버렸고 베인의 뼉궁과 코르키의 발키리로 도망가는 나머지 적도 섬멸했음. 마지막 적 처지라는 문구가 뜨자마자 우리팀은 미드를 허리케인 처럼 초토화 시키고 승리를 거머짐.
    게임시간 90분에 모두 킬, 데스, 어시가 2자리 수였고, 상대팀에게 바론 3번과 드레곤을 모두 넘겨주고 20분 이후로 블루, 레드 구경도 못해본 우리가 끈기와 집념으로 승리하게 됨.
    그렇게 게임이 끝나고 친구와 나는 집에 갈때까지 아무말 없지 멍때리면서 집에옴. END
    148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6 02:20:36 0 삭제
    에고;; 글이 너무 길어지내요;;


    코르키의 거대한 똥으로 인해 우리팀은 3억제기와 쌍둥이 타워까지 밀렸음. 코르키는 정글 탓을 하며 서렌치자고 했지만 나와 친구는 멘탈을 잡으며 게임에 집중함. 바론을 먹고 온 상대팀을 보며 우리는 공포에 휩싸였지만 멘탈을 잡자는 베인에 말에 정신을 차리고 한타를 할려 했으나 코르키는 미니언 먹는다고 탑 중앙까지 나가 있었음.
    상대팀은 킬을 먹겟다고 원딜이며 미드며 앞으로 튀어나왔고 그 순간을포착한 샤코가 원딜을 따고 나는 샤코에게 픽스를 걸어주고 반짝반짝 창을 써서 뒤로 빠지는 미드에게 슬로우를 검. 샤코는 상대 미드를 반피로 만들고 장렬하게 전사하였고 미드만 잡으면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상대 미드에게 핑을 찍엇으나 우리팀 베인과 이즈는 상대의 2탱커를 때려잡아 피가 없는 상태였고 미드에게 더블킬을 선서함.
    이제 끝났구나.. 하는 순간에 뒤에서 귀환 소리가 들리면서 코르키가 귀환함. 나는 모든 스킬을 다 사용해 코르키를 도왔고 코르키는 게임 시작 후 처음으로 킬을 먹었음. 한타에 이겻어도 우리팀 3억제기와 쌍둥이 타워의 빈자리가 너무큼. 난 어짜피 지는게임 포기하제 말자며 우리팀을 격려하였고 사기가 오른 우리팀은 후에 우리팀 넥서스 앞에서 일어난 4번에 한타를 모두 이겨버림. 탄력받은 코르키가 킬을 쓸어담고 베인과 이즈의 신들린 무빙, 그리고 샤코의 원딜, 미드 물기가 조화를 이루어 마침내 20분만에 우리팀은 미드 중앙으로 갈 수 잇었음.
    147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6 02:07:52 0 삭제
    샤코는 리쉬가 필요없다 해 상대보다 먼저 라인으로 가서 미니언들을 학살하고 있었음.
    각자 최선을 다하며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선취점이 뜨더니 우리팀 샤코가 카정을 가서 상대를 따고 옴.
    옆에 잇는 친구녀석의 머리를 한번 쓰담고 다시 게임에 열중함.
    샤코는 미드와 상대정글, 봇을 오가며 킬을 먹었고 게임시작 10분만에 5킬을 먹었으나 코르키의 거대한 변이 우리팀을 덮고 있었음.
    코르키는 후반가면 상대 탑을 씹어먹는다고 했지만 씹혀먹혔고, 이미 완전체로 진화한 탑이 로밍을 다니면서 킬을 쓸어담음.
    시간이 갈 수록 탑, 미드가 거대 해지고 유통기간이 간당간당한 샤코는 백도를 시도 하였으나 번번히 실패함.
    146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6 02:02:18 0 삭제
    친구는 나보다 1픽, 나는 5픽 이였음.
    친구는 샤코를 픽했고 샤코 잘하냐는 나의 말에 처음이라고 답을 함.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나는 모스트인 룰루 서폿을 갔음.
    우리팀은
    탑 코르키
    미드 이즈리얼
    원딜 베인
    서폿 룰루
    정글 샤코
    상대팀은 기억이 잘 안남;; 탱커가 2명이였고 조합자체가 엄청 좋았음.
    우리팀의 조합에 뭔가 이상함을 느꼈지만 기분탓이겟지 하고 그냥 게임을 시작함.
    145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6 01:59:19 0 삭제
    글이 도중에 짤리네요 ㅠ..
    신나게 쓰다가 올렸는데 짤려서 당황해서 덧글 삭제 햇내요 ㅠㅠ


    때는 내가 만랩을 찍은지 얼마 안되었을 때였음.
    배치전때 실버4로 배정받고 일반게임만 돌리는 겁많은 유저였음.
    오후 3시쯤. 친구가 피시방을 가자고 연락이 와서 동네 피시방으로 감.
    친구와 신나게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다보니 9시가 되었음.
    우린 미성년자 였기 때문에 10시 전에 나가야 됬고, 마지막 게임을 하고 집에 가기로 함.
    그러던 중 친구가 마지막 게임이니 랭을 돌리자고 제안 했고 나는 그 제안을 받아드림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56:20 4 삭제
    공고 다녓던 친구들이 몇명잇는데
    한명은 서울애인데 거제공고 다니고 한명은 송파공고? 다녔어요
    둘다 공부는 잘했는데 공고쪽이 좋다고 해서 간 애들인데 학교에서 전교권성적이였는데 지금 거제공고애는 삼설중공업에서 일하는데 삼성직원이 아니고 하청업체 어쩌고 해서(자세히 어떤건진 잘 모르겠어요) 한달에 160정도 받는거 같고 송파공고애는 기아자동차에 취직해서 120받다가 요번에 대학갔어요.
    송파공고는 모르겠어도 거제공고는 재법 알아준다고 들었거든요? 공고중에서도 높은 측에 속한다고 알고잇는데 그런곳에서 전교권 성적인 아이도 결국 2년동안 월급이 160입니다.
    거기가 어느 학교 인지는 모르겠는데 당신이 노력을 하지 않아도 폭력을 참기만 하묜 당신이 원하는 이상에 도달할수 잇나요?
    그렇다고 당신 선택에 대해서 비난을 하거나 잘못되었다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당신이 선택을 했으니까.
    그렇다고 응원은 못해주겠어요. 내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데 어떻게 응원합니까.
    당신이 선택한 길이니까 당신 생각대로 행동하고 후회만은 하지 말아요. 내가 해줄 수 잇는 말은 이것밖에 없어요
    143 EBS 스페이스 공감을 지켜주세요 [새창] 2014-01-09 01:41:07 10 삭제
    우연히 티비보다가 EBS 스페이스 공감을 보게 됬는데 그때 본 그룹이
    좋아서 하는 밴드였어요.
    그때 퍼커션 소리가 너무 좋아서 닥치는대로 돈 모아서 타악기 사고 그랬는데..
    진짜 윗님들 말대로 음악다운 음악을 프로그램인데..하아..
    141 대리점 아르바이트에 대해서 [새창] 2013-12-05 17:18:36 0 삭제
    판매는 자신있는데.. 강남4지점이라고 했고 면접괸말로는 전국에서 가장많이 파는 대리점이라고 하네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01:47:07 1 삭제
    서울에 사는 트리플 A형 강민서씨 ㅋㅋㅋㅋ

    벌써 안지도 3년? 됐구마잌ㅋㅋㅋ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반 하고 대학도 같은 곳으로 가는구만ㅋㅋ

    이 질긴 인연의 끝은 어디로 갈지..ㅋㅋㅋ

    형, 한 여자 때문에 싸운 우리가, 아니 내가 참 한심해보인다.

    형한테 양보한다고 그렇고 내가 한 말에 책임 못진 이 못난 아우가 한심스러워..



    정말 미안해ㅋ.. 그냥 오유 토박이신 형에게 세삼스럽게 말하고 싶었닼ㅋ

    그리고 연락좀 받아. 이 방구석 페인아. 좀 놀러좀 다니던지 공부좀 하던지 일이라도 하던지해라 못난형아

    아참,

    우리 싸움의 주범이였던 ㅂㅊㅇ 누님ㅋㅋㅋ

    잘지내시고 ㅋㅋ 그때의 우리의 마음은 진심이였다는거 알아줘욬ㅋ
    139 제 2회 오유벼룩시장 사진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새창] 2013-11-13 19:31:15 2 삭제

    사랑이 아니라 우정의 눈빛입니다.
    138 제 2회 오유벼룩시장 사진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새창] 2013-11-13 19:16:42 0 삭제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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