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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산큰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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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큰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01:02:42 0 삭제
    니 인생이나 잘 살아요;
    134 생일 인증하면 축하해주시나요?.? [새창] 2013-08-03 00:53:35 0 삭제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133 [BGM] 동성 결혼 지지자들의 시위 팻말들 [새창] 2013-08-02 12:44:26 7 삭제
    내 신이 나를 미워해도 어쩔 수 없어.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여자인데, 남자와는 사랑을 할 수 없는데 어쩌겠어. 그렇다고 평생에 사랑을 안하고 살 수는 없잖아. 나도 사람인데. 내 사정을 보고도 이해를 못 해주신다면 나도 하나님이 조금 미워질 거 같아.

    동성애자인 제 친구가 술 마시고 한 이야기입니다. 동성애자도 우리와 같다는 걸 인정해주시길. 단지 사랑하는 대상이 다른 것 뿐입니다.
    132 외국인이 한국오면 맨붕하는 거. [새창] 2013-08-02 11:50:44 0 삭제
    허니간장치킨 시켜주니깐 이거 짠 거냐고 묻더니 먹어보시고는 계속 그 맛만 드시던 미국인 이모부
    131 <m>안철수의원님 나라가 이지경인데도 새정치가 가능한지요? [새창] 2013-07-31 00:05:48 0 삭제
    그렇다고 하기엔 안의원님이 민주당에 들어가시면 저 답답한 민주당 놈들이 들어먹을 것도 아니고 혼자서 하시기엔 힘이 들고 문재인의원과 손 잡자니 민주당이 또 걸리네요. 먹먹한 민주당... 안의원님이 독자적인 길을 걷는 건 어쩜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길을 터놓는다면 어쩌면 언젠간 부드러운 길이 돼있겠지요ㅎㅎ
    130 내가 귀신을 보기위해 한 모든 짓 [새창] 2013-07-30 23:07:28 0 삭제
    주위가 돌봐줘서 살은 겁니다 하지마세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3:57:10 1 삭제
    박원순시장님도 소속이 없는데요 뭘ㅇㅇ 아직 불협 화음이랄 건 없네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3:29:19 9 삭제
    이미 죽은 사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며 카더라를 운운하기 보다는 제대로 된 진실 국정원에 집중하는 것이 어떨까요?
    127 고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님의 마지막 인터뷰. [새창] 2013-07-30 02:49:04 0 삭제
    시집 가면 장땡이지라는 여론 조사 결과 좀 제시해주시겠습니까? 저는 그런 결과를 본적이 없군요.
    126 고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님의 마지막 인터뷰. [새창] 2013-07-30 02:46:37 0 삭제
    소수의 여성을 평준화시키지 마세요 제발.... 티비에서 그런 것만 보니깐 모든 여자가 그렇구나 하시는데 저와 제 친구들은 단 한 번도 명품 탐내면서 남자한테 사달라한 적도 결혼은 돈 많은 남자와! 이런 거 외친 적 없습니다. 티비에 나오는대로 남자를 표현하면 얼굴만 밝히고 여자에 비해 섬세함이 부족하다 이거 모든 남자에 해당합니까?

    티비를 보고 논리를 내세우지 마시고 현실, 주변을 보시고 논리를 내세우시길 바랍니다
    125 고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님의 마지막 인터뷰. [새창] 2013-07-30 02:42:52 0 삭제
    김천당근님// 릴렉스 ㅠㅠㅠㅠㅠ 곱게 이야기 풀어나가요~
    124 고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님의 마지막 인터뷰. [새창] 2013-07-30 02:42:09 0 삭제
    네 감정과 비슷한 말이 맞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정서적으로 다른 것이 없이 같은 인간이기에 개개인 각자의 정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123 고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님의 마지막 인터뷰. [새창] 2013-07-30 02:34:45 0 삭제
    그럼 남성은 아이를 못 낳으니 사회적 활동이 가능하며 여자는 가능하니 사회생활은 일찌감치 접으란 소리입니까? 정서적? 저 굉장히 남자랑 비슷합니다. 물론 이런 면에서야 제 주장이니 정서와는 관계 없죠.
    여자와 남자의 정서는 태생보다는 환경이 만듭니다. 환경을 바꿔야되는게 우리의 과제고요
    122 고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님의 마지막 인터뷰. [새창] 2013-07-30 02:32:30 0 삭제
    출근했더니 집에 갓난 아가가 있습니다. 자 이 아가를 방치하고 난 할 걸 해야될까요? 남편? 남편이 님같은 분이여서 일에 미쳤습니다. 이런 아이를 돌볼 곳이 없군요 어쩔 수 없이 영아원 유치원에 맡겨가면서 일을 합니다. 아이가 나를 못 알아봅니다. 어쩌겠어요. 여성인권신장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죠( 님 말대로 아기에게 여성인권을 위하여 내 성도 껴봅니다. 이런 시댁에서 또 난리군요^^!) 아이가 어느덧 사춘기입니다. 저는 임신 기간의 그런 걸 다 넘어서 살아남아서 직장에서 자리를 잡았군요. 근데 아이는 비뚤어집니다. (부모의 사랑을 못 받은 아이가 어떻게 자라는지 잘 아시죠?) 그래서 돈이라도 쥐어줍니다. 아이의 뇌엔 물질 만능주의가 자리잡습니다.

    이게 현실 우리나라에서는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어디 틀린 시나리오가 있는지 말씀 해주시죠ㅎㅎ 반박 시나리오 짜주시면 전 남녀평등이 아닌 어쩜 정당한 차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겠습니다
    121 고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님의 마지막 인터뷰. [새창] 2013-07-30 02:27:47 0 삭제
    정서적으로 다른 점을 말해주세요.

    닥치고 일이요? 그럼 그게 가능하다고 봅시다. 결혼하지 않습니다. 출산율 뿐만 아니라 나라가 위태합니다.(나라는 가정에서부터 라는 말도 있죠) 결혼해서아이를 임신하지 않고 일만 합니다. 저희 나라 출산율 떨어집니다. 집안 일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정서 상 시어머니 달려옵니다. (남편은 가만히 안 계시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의 출산율을 위하여 한 명을 낳습니다. 임신기간? 예 다 좋습니다. 일하겠습니다. 아파요 애를 낳아요. 쓰러집니다.(몸의 모든 에너지를 아가한테 줍니다) 쉽니다. (이 꼬라지를 기업들이 못 보곤 하죠^^) 예 좋은 기업입니다. 그래요 아기가 갓난이예요. 내 몸 부러져도 애 낳고 출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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