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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0	??? 이게무슨일?! [새창]	2017-04-01 12:49: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1549	장전 후 캡을 꽂지 않은 상태로 소지하기. [새창]	2017-03-27 18:29:07	0	삭제
		오오.. 그렇군요!!
	1548	즉석에서 만드는 산탄? 덤덤탄? [새창]	2017-03-27 17:14:23	0	삭제
		그렇군요. 그럼 덤덤탄은 잊는걸로....
	1547	장전 후 캡을 꽂지 않은 상태로 소지하기. [새창]	2017-03-27 17:00:30	0	삭제
		세우고 다니면 되는 거군요
	1546	질문을 좀 어렵게 한 것 같아 풀어봅니다. [새창]	2017-03-27 16:19:47	0	삭제
		임의로 탄환을 개조????? 그런게 가능한가요??
	1545	질문을 좀 어렵게 한 것 같아 풀어봅니다. [새창]	2017-03-27 13:49:05	0	삭제
		두 총기가 동시에 있었던 과도기가 있었다는 것 아닌가요?
	1544	질문을 좀 어렵게 한 것 같아 풀어봅니다. [새창]	2017-03-27 13:46:54	0	삭제
		강선총과 머스킷이 동시에 존재했던 적도 있다고 읽었습니다 영국군 경보병들이 라이플을 썼고 일반 병사는 머스킷을 썼다고 봤는데 두 기술이 동시에 존재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1543	질문을 좀 어렵게 한 것 같아 풀어봅니다. [새창]	2017-03-27 13:29:59	0	삭제
		이전 글에서 강선을 팔 필요가 없다라고 제가 잘못 적었군요. 정확히 말하려던건 초근거리 사격에선 강선이 있든 없든 명중률은 비슷한건가? 가 될 듯 합니다
	1542	저번 별수호자 찌라시풀렸을때처럼 신스킨 찌라시가 풀렸군요 [새창]	2017-03-27 13:28:04	0	삭제
		이런 맙소사.. 성검 리븐이라니!!!!!!
	1541	질문을 좀 어렵게 한 것 같아 풀어봅니다. [새창]	2017-03-27 13:24:47	0	삭제
		좋은 생각입니다! 덫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540	질문을 좀 어렵게 한 것 같아 풀어봅니다. [새창]	2017-03-27 13:24:10	0	삭제
		이전 글에 달아주신 댓글 읽었습니다. 제 소설에는 소설 나름의 설정과 재약이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그걸 설명하기 위해 스토리는 어떻고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다 이렇게 말할 필요는 없잖아요? 제가 궁금한건 실내에서 달려드는 늑대들을 저지할 때 꼭 강선총을 사용해야하나? 아니면 머스킷만으로도 되나? 입니다 즉 저한텐 강선총이 필요한가? 아니면 그냥 머스킷만 등장시켜도 되나? 가 중요한 것이죠
	1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42:34	0	삭제
		아 생각해보니 비공감이군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랑 햇갈렸네요
	1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38:28	1	삭제
		그런 생각에 추천 누른겁니다...으음... 뒷북 달릴 글도 아니지 않나용...
	1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37:23	4	삭제
		조심스럽게 말해보는데 이재명이 아무리 쌈닭처럼 나온다고 해서 그냥 이재명 지지한다고 비공감 다는건 아닌 거 아닐까요?
	1536	질문을 좀 어렵게 한 것 같아 풀어봅니다. [새창]	2017-03-27 12:26:18	0	삭제
		후장식은 아예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좀 읽어봤는데 그 당시에 드라이제 이전 후장식은 그다지 효율적이지는 않았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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