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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방문 : 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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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3 아까 컴퓨터성능 캡채해서 올리라는 분 보세여~~다른분들도 보셔도 [새창] 2013-12-09 19:17:12 0 삭제
    네네 짐 간단한 오유만 틀어논 경우고요!!
    먼지제거는 이 글 올리기전에 하였습니당! 칫솔로요 --;;; 집에 붓이 없어서리...ㅎ
    간단한 부품교체로 고칠수 있으면 그러고 싶은데 제가봤을때 컴퓨터 케이스가 슬림이고 파워도 좀 낮고 그래선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짐 온도가 좀 높은거 맞나요????????
    1172 사용중 자꾸 꺼지는데 컴퓨터 성능... [새창] 2013-12-09 18:17:36 0 삭제
    저기요 님들아. 죄송한데 일단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무슨말씀인지 거의 대부분 못알아 듣겠거든요 파워 cpu 이런말은 알아요 그렇지만
    조금 쉽게 설명즘 ㅠㅠ
    1171 사용중 자꾸 꺼지는데 컴퓨터 성능... [새창] 2013-12-09 18:16:40 0 삭제
    저기요 위에 두분 정말로 죄송한데
    두분 무슨말씀 하시는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거든요 ㅠㅠ
    쉽게 설명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0ㅠ
    1169 여성시대 홍콩방에 올라온 흥미돋는 꿈이야기[BGM] [새창] 2013-10-31 01:06:51 10 삭제
    미치것어요 저는 자꾸 데자뷰 어릴적부터 많이와서 아주 죽겠어요. 가위 엄청 잘눌렀었음.........
    일하다가 빨래게다가 밥하다가 컴터하다가 모든 사소한 일들에 진짜 많이 느끼거던요 진짜 소름돋아요..
    근데 중요한건 한번은 아주 생생한 꿈을 꿨는데, 한국사람이 아니고 외국인이고 여자였고 전자기기 그런거 없고
    그냥 딱 중세시대 분위기? 농사짓고 가축키우며 사는? 그런 분위기의 마을이었는데
    곧 무슨 전쟁? 나는데 만약에 전쟁에서 죽으면 우리가 서로 기억을 찾을수 있을까? 라면서 옆에 왠 소년? 인지 남자가 말을 하고
    나는 기억못하겠지?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무슨 영화관람을 하는것 처럼 내가 3인칭 시점이 되어서 그 둘의 대화를 듣는거임.

    나는 솔까말 평행이론 같은 가상이론도 믿는편이며, 윤회해서 태어난다는 종교설도 일리있어 보이는 편이라.
    꿈꾼거 전생가틈. 그리고 웃긴건 일평생 화상같은거 입은적이 없는 사람인데, 손하고 발에 화상자국이 있음.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23:30:25 0 삭제
    먼말인지 알겠어요 저도 여자니까요
    근데 어차피 쥐뜯으면서 씻어도 똑같지 않을까나요?
    무성한숲엔 이유가 있어요 나중에 좀 더 어른이 되면 알지도 모르겠지만
    음.....뭐 버릇이라 딱히 이래라 저래라 할 그건 아닌것 같고요.
    님이 뭐 좋다면 앞으로도 쥐뜯으면서 씻어도 무방할것 같아요 안쪽에만 안그러면 괜츈해요

    전 그냥 살살씻어요. 나이가 드니까 한개씩 빠지는거에도 민감? 해지더라고요. 젊어서 좋겠수
    1167 [익명]같은헬스장다니는분이랑 친해지고싶어요 [새창] 2013-05-15 23:22:21 0 삭제
    맞아요 솔직히 헬스장에 누가 화장하고 간답니까?
    헬스장에 살빼려고 가죠 대부분 나도 화장지우고 머리묶고 뱃살 듬직하게 맨날 헬스가는데요.
    그게 프라이버시가 좀.....여튼 좀............ㅋ신경쓰임 ㅋ
    근데 그런 차림새에서 누가 말걸면 대박당황할듯요! 그러니까 1층? 엘리베이터앞 정도? 에서 자연스럽게
    몇층 헬스 다니시죠? 라면서 말건 후 음료한잔 사드릴게요 이러면서 여자세워두고 편의점으로 뛰어가셈
    헬스장 1층에 대부분 편의점이나 슈퍼있지않음? 갈증때매? 여튼 그럴꺼임 아니면 멘붕

    자 여기서 여자를 왜 세워두고 음료를 사러가냐
    그렇게 외치며 뛰어갔는데 나몰라라 갈 여자는 없음. 만약 여자가 가버렸다면 난청이 있을 확률이 많음.
    기다렸다면 좀 뿌듯해 해도됨 ㅎㅎ
    그런 후 시원한 음료를 건네며 간단수다 하시면 되요~~~~ 히스토리 좀 괜츈쵸?

    님 근데 인상안 험악하죠"? 인상험악한 사람이 어둑어둑 엘리베이터에서 말걸면 폭풍기절할지도 모르니까 최대한 상냥하게 말거셈~홧팅
    1166 [익명]같은헬스장다니는분이랑 친해지고싶어요 [새창] 2013-05-15 23:07:28 0 삭제
    여잔데요. 헬스장 같은데서 말걸면 난 싫튼데

    솔직히 헬스하는곳은 프라이버시가 좀 없잖아요? 열심히 운동만 하고 싶어요 진짜로...............................
    근데 말걸면 좀 그럴듯. 몰라여 전 그랬음

    운동끝나기 기다렸다가 음료수 하나 주면서 이야기 하는건 좀 괜찮겠네요.
    '갈증나실텐데 음료한잔 사드릴게요'하면서 편의점에서 간단수다 그런 후 다음번에 헬스장안에서 말걸어도 별로 안어색할듯 어때요 괜츈죠?
    1165 안경 바꾸고 나서 짜증이 많이 나는데 도움 좀 주세요ㅜㅜ [새창] 2013-05-15 23:04:25 0 삭제
    폴프랭크가 아니라 폴휴먼임.젖병이랑 헷갈림ㅋ
    1164 안경 바꾸고 나서 짜증이 많이 나는데 도움 좀 주세요ㅜㅜ [새창] 2013-05-15 23:03:34 0 삭제
    안경점 당연히 가셔야죠. 안경쓰는 사람은 안경이 눈인데
    글고 자꾸 두통오는거는 안경때문이예요. 저도 안경잽이라서 알아여
    꼭 도수가 안맞아서 그런게 아닐수도 있어요. 자기 머리랑 귀 코 이런데 안맞아서 못쓰는 사람 많아요
    걍 안경점 가서 안경테가 문제인지 도수가 문제인지 두통도 너무 심하고 그래서 도저히 안되서 가져왔다 하시고

    테를 먼저 바꾸어서 껴보시고 그 이후에도 계속 그러면 알도 바꾸는 수 밖에 없지 싶어요.
    8만원 아까워요 저라면 그리 하겠음. 그리고 안경점 다 무상a/s 가 원칙입니다. 샀는데 못쓰고 아프면 당연히 바꿔줘야죵

    저도 폴프랭크<브랜드> 안경을 15만원 주고 맞췄는데 3달쓰다가 테라 부러졌었어요.
    브랜드 안경이라 서비스비 받아야 된다고 하길래. 인상구기며 브랜드안경이 더 무상이여야죠 왜 서비스비를 받죠 조금 언성높히니까
    매니저분이 오셔서 바로 죄송하다 하더라고요.

    한국은 좀 그런거 있음. 큰소리 내야 한마디 더해야 잘해주는거? 여튼 쫄지말고 언능 안경점으로 꼬우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22:57:59 0 삭제
    아 그리고 이양반 글쓸때 엔터좀 쳐요 이건 기본중에 상기본임 넷상에선 매너좋은 남성이 되길^^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22:56:00 0 삭제
    도대체 뭘 화해해야 한다는거죠 ㅋ
    님 먼저 넘 앞서 가신거 아닌가요; 푸념할것도 화해할것도 저에겐 없어보이는데; 아 저도 여자고요
    여자들은요 먼저 설레발? 하면 왠지 뒷걸음질 치게 되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본능적으로 그래되요;
    걍 그 여자분이 맘에 드신다면은
    걍 딱잘라 말하묜 안되나요. 여보자기 장난까지 치신다면서요 맘에 아예 없으면 그런장난 안하죠
    맘에드는데 함 만나볼래 저번에는 미안했다. 내가 사실 마음에 드는너에게 조급함이 생겨서 좀 철없이 행동한것 같다 라고 운을띄운 담에
    사실 많이 부족할거야.......라면서 서로 맞춰나가면서 이쁘게 만나보자. 나너에게 호감많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하셈.

    그리고 연애라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은것 같은데 남자들 넘 급박하고 막막 상황이상하면 회피하고 막막 초딩처럼 굴어서
    진심 뻥 차고 싶을때 많음.
    솔직한 진심을 말하고 마음을 열었을때 정말로 여자로서 난 남자가 멋져보임. 믿음직 스럽고
    여자가 뿅가는 부분은 일단 믿음직스럽고 진심스럽고 나에겐 거짓말 안칠것 같고 조금은 멍충하고 어쩔땐 시크할때임.
    님처럼 조금 촐랑? 몰라 여튼 넘 앞서가서 막 저러면 나도 은근 싫을것 같음~~~~~~~~~~~~~~!!
    여튼 듣기싫은 소리 했다 생각치 마시고 화이팅 힘내세요~ 여자분이랑 잘되길~~
    1161 [익명]소개팅?? 선을 봤는데 참 ;;; [새창] 2013-05-07 15:05:33 5 삭제
    글쓴이 연봉과 경제수준으로 봤을때, 맞벌이가 필요한가요?
    수더분하고 가정적인 참한 여성분 찾으시면 될것 같은데
    굳이 맞벌이 원하신다면 주선자께 미리 말씀하셨어야죠. 선자리 나온 여성분들 보니까 님의 연봉이나 이런것 듣고나오신것 같은데요
    소개팅이랑 선은 엄연히 다르죠. 서로의 조건 미리보고 결정하는 거니까요.

    글쓴분 기분나쁜건 당연한건데 똑같이 행동하신건 매너별로 없어뵈고요.
    여자분들 오해하지 않도록 미리 주선자께 말씀드렸어야 했네요.

    그리고 선보러 나가서 그런것 물어본다고 짜증내시면 안되요...
    그야말로 선이니까요. 언제든 어떻게든 꼬치꼬치 캐묻게 되어있어요 알아야 하구요.

    그 여자분들도 창피하지도 않나봐요? 뭐 암것도 없으면서 첨본 사람한테 연봉이 어떻니 저떻니 왜그런담? 여자망신이네요.
    내세울 것도 없으면서 그렇다고 외모도 출충하지 않았나보네요 ㅋㄷㅋㄷ;;

    여튼 넘 기분나뻐하지 마세여~
    1159 익명을 통해 병신글 싸는분들 보여서 써봅니다.txt [새창] 2012-08-12 17:34:36 1 삭제
    씹센티, 케이미니 등과 같은 사건을 거치면서..

    발전되고 경각심을 알아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온라인에서 어떤 계급에 있던 간에 그 사람을 오프모임에서도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하는 것과 같은 문제죠..

    직장과 사회 그리고 커뮤니티의 어드부분에서든 '인성' 이란 것은 그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아주 쉬운 하나의 것인데.

    어찌 그런 중요롭고 사사로운 것을 알아채지 못했는지, 저로서는 이해불가 네요.

    앞으로의 것은 실수로 아시고 다음부터는 조금 더 조심히 오프모임을 가지는 오유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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