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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2:40: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00:36:25	1	삭제
		저둥 맘스에서 보고 넘 맘아프고 화났어요 작성자님 일단 맘을 추스리세요 이왕 여기까지 온것 끝까지 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안해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모든것을 다 파괴해버리세요. 정말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같은 맘으로 주부로 여자로 응원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큰결심 하신것 높게 생각합니다. 엄마는 영웅이예요. 모든걸 다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하지만 여자로서 맘의 상처 어쩔까요, 짐 옆에 계시다면 꽉 안아주고 싶어요
	1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3:08:08	1	삭제
		신랑 39인데 앞에 창 넓적한거 쓰구 다니는데요 머리가 자꾸 벗겨져서 모자를 매일 쓰는데 옛날야구모자쓰면 진짜 나이들어보이고 안이뻐서 등산모자 사주니까 더 아저씨 같아서 우연히 저런거 사줬는데 의외로 잘어울리고 좀 어려보여서 그렇게 말하니까 계속적으로 저모자만 쓰고있어요 빤다고 베란다에 놔뒀는데 씻으려고 보니까 없어서 찾으니까 빨지말라고 말함. 외출할때도 맨날 찾음. 그냥 얼굴형에 따라서 잘어울리면 나이는 상관없지 않나요? 님두 잘어울리고 몸매가 얄샹하니 동안처럼 보여요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5:16:18	2	삭제
		맞아여~ 사랑하는 남편가족의 일인데 하며 정성스레 제삿상 차리는 여자분 만나면 되여~ 글쓴님 힘내세요 세상은 넓고 인연은 많아여^^ 설겆이 하면 물묻은손 꼬옥 잡아주는 다정한 신랑님이 된다면 그딴 제삿상 차려도 되는 여자 만나면 댑니당~!!!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5:09:55	2	삭제
		왠지 불쌍하네요... 제사 4번 지내시고 시부모님 생신에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신정 등등 일단 시댁모임은 2달에 한번정도라고 보여집니다. 참고로 전 여자고요 주부예요. 솔직히 꽤 많은 횟수예요^^ 방법은 있어요 일단 시댁에 가는만큼 친정에 신경을 써 주면 됩니다. 시누이들도 가급적이면 언능 시집보내시고요 ㅋ 명절에 많이많이 도와주라고 해주세요~ 친정에 많이많이 가셔야 해요!!! 시댁제사가 아무리 가족간의 일이라지만 여자는 남편이 가족이지 남편의 조상이 가족이라고 생각못해요 물론저도요 많이 많이 친정바라기가 되셈 그럼 여자도 오토로 시댁에 잘하게 돼 있음 불만없이....님하기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그리구 제사가 6번정도면은 체감상 많이 안느껴지겠지만 2달에 한번은 시댁에 가야하는거에요~ 빈손으루 가나여? 뭣하나 준비해야하구 제삿상도 차리구 설겆이를 하는 work 형식이져 글타구 달에 제사만 가나여? 적어두 2주에 한번은 시댁가야하는 강요형식이잖아요 아직 울나라는여^^ 아니죠 시부모님 뵙구 아이 낳으면 아이 얼굴 보여주구~ 또 빈손으루 못가져? 이래저래 신경쓰는건 님보다 여자분이 더 쓸꺼예요~ 그것이 콩깍지가 벗겨지고 육아에 지치거나 맞벌이에 지치면 스트레스가 되는거죠~~~ 방법은 많이 없어서 그저 님께서 노력하고 친정이나 육아 또는 와잎한테 잘하시면 되여^^
	1181	감정좀 해주세요 욜단반지 [새창]	2014-05-19 15:55:48	0	삭제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였는데 너무 격하시네요;; 70찍은지 인제 10일정두 됬구 59정복자인가예요.. 길드에 물어봐두 ㅊㅊ 만 해주구 대꾸 안해주길래 여기에 물어본건데....쩝...여튼 댓글 감사요..
	1180	서울남자VS경상도남자 [새창]	2014-02-07 16:23:19	4	삭제
		달달한 표준어 쓰는남자 한번 만나고 싶다. 진짜로 첨엔 듬직하니 좋았지 지금은 뭐 초딩도 아니고 어질러논거 쫓아다니며 치우고 잔소리 하면 뭐! 뭐! 하면서 쫌! 쫌! 그런다. 그러면서 '짝'은 매주 챙겨보며 달달한 서울남자들 흉본다 ㅡㅡ;;
	1179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1화!!! [새창]	2014-02-05 12:53:48	1/15	삭제
		이제 아기 나오면 전쟁인데..만화가 제때 올라올 것인가..ㅋ 침대는 진짜 필요없는데 ㅎㅎ 와~저 병원은 체크형식으로 가르는군? 자연분만은 필수이고 수술은 골반에 낑기거나 하혈이 너무 심하거나 어뭉이 쇼크올락말락 하면 급하게 하는거 아닌가 ㅠㅠ 서울쪽 병원은 좆쿠먼 국민 으로 검색하는거 완전 강추 겁나비싼 애기띠 완전이뻐서 색깔도 완전 빨간색으로 샀는데 무슨 등산장비인가? 버클 겁나많고 이래서 한번 차고 나가고는 쾅 쳐박혀서 나중에 보니 곰팡이 서려있음 ㄷㄷ..국민아기띠 포그네 중고 2만원 주구 샀는데 아기가 업는순간 착 감기고 침흘리고 맴매뭍혀도 빡빡 손으로 빨수도 있어서 완전 청결하궁 40만원 준 아기띠는 곰팡이가 빠지질 않아 세탁소에 갔더니 세탁비 만오천원 달라고 해서 그냥 다시 쾅 쳐박아놈..;; 순산하세여~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20:01:38	21	삭제
		완전 우리 오빠네 ㅋㅋ 우리오빠도 거의 30까지 공뭔 시험 준비하면서 보냄~ 지금 본인이 말하길 허송세월 했다고 함. 대학겨때부터 cc인 여친이 있었는데 파트타임 영어강사에 사회복지사였고 영어능력이 아주 우수해서 파트타임 강사비도 훌륭했음. 그래서 백수인 우리오빠가 여친만나서 가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줌..ㅋㅋ 파마도 시켜줌..백수면 더 꾸미고 살아야 된다며 밥도 계속 먹임. 밥을 하도 많이 먹여서 데이트하면서 길거리에 토했다면서 그랬음.ㅋㅋㅋ 그런데 여친 아부지가 암선고를 받음. 여친 아부지는 울오빠를 무지 좋아했음(그냥 착하다는 이유로 ㅋㅋ) 그래서 죽기전에 식을 올리라고 함. 묘비에 우리오빠 이름도 새겨달라고 유언을 남기실 정도로 꼭 결혼을 바라셨음. 그런데 몇달 후 이 여친이 바람이 남. 오빠에게 그만 만나자고 함. 그래서 헤어짐 ㅜㅜ 그때부터 현실에 눈을 뜨기 시작함...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씀. 이미 나이는 먹을때로 먹음. 그래도 계속 노력함. 자질구레한 자격증 다 땀. 필요하나 안하나 중요하지 않은듯 무수히 땀. 그래서 작디작은 건설업에 취직해서 공무를 봄. 오빠도 여친생김. 둘이 결혼해서 딸도 낳음............허나 추후에 들은 얘기인데........... 여자친구가 거짓말함. 바람같은거 난적없음. 그냥 내가 들은 이야기로는 지쳐서 그리고 더이상 기다리기 싫어서 거짓말 했다고 함. 그분은 오빠보다 더 늦게 결혼을 했으며 결국 묘비엔 이름을 새기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난 그 이야기를 듣고 그 언니한테 너무너무 미안함을 느낌. 그리고 오빠가 겁나 찌질해 보였음. 같은 여자로서 이해가 됬음. 사귈때는 내가 겁나 싫어했었음,,,,뭐 작성자랑 같은 사연은 아니지만 왠지 그 여자분 불쌍하며 작성자분도 뭐랄까...시험이 자꾸 낙방하고 안되서 답답하고 현실과의 괴리감 때문에 많이 힘들거라 생각됨. 그렇지만 왜 직장을 다녀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하며 먹고 싸야하는지 왜 행복해야 하는지 왜 웃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안다면 뭔가 강단있는 청년이 되어야 한다 생각함. 이미 돌아선 여자마음을 돌리기엔 늦은것같으니, 앞으론 살아가면서 조금은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셨음 좋겠네요. 그냥 내가 여자니까 여자입장에서만 씀~
	1176	옛날오유 [새창]	2013-12-18 00:21:50	2	삭제
		아햏햏..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9:21:37	0	삭제
		lp용은 없겠죵?
	1174	헐 파워계의 가성비 행성파괴급등장?!? [새창]	2013-12-09 19:18:18	0	삭제
		이거 lp타입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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