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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22:15:11 0 삭제
    일본이 무너뜨렸다는 환상을 아직도 바락바락 우기는 사람이 있군요. 일본은 그들을 회유하려 햇고 실제로 어느정도 성공했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22:12:35 3 삭제
    실제로 일제시기 지역 유력가문을 연구한 논문 들을 보면 일제시기 헛기침 하고 다닌 가문들은 죄다 이전부터 힘 좀 쓰던 양반이었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22:12:35 0 삭제
    실제로 일제시기 지역 유력가문을 연구한 논문 들을 보면 일제시기 헛기침 하고 다닌 가문들은 죄다 이전부터 힘 좀 쓰던 양반이었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22:10:12 6 삭제
    공식적 신분제라면 갑오때 끝났고 실질적 신분제라면 6,70년대까지 남아있었죠. 일부 일빠들이 가지는 환상과는 달리 일제 식민지시기는 신분제에 대해서는 현상 유지만 했다는 게 사실이지요. 자기네 것도 청산 못했으니...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22:10:12 0 삭제
    공식적 신분제라면 갑오때 끝났고 실질적 신분제라면 6,70년대까지 남아있었죠. 일부 일빠들이 가지는 환상과는 달리 일제 식민지시기는 신분제에 대해서는 현상 유지만 했다는 게 사실이지요. 자기네 것도 청산 못했으니...
    13 풍림화산2님의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반대 테러 하지 마세요.. [새창] 2013-05-26 01:29:27 1 삭제
    8세기 중엽의 인물인 이정기가 10세기 국가인 정안국을 어떻게 세웁니까.
    12 푸쉬킨님 댓글이 안달려서 ^^ [새창] 2013-05-24 09:45:59 1 삭제
    8세기 중엽에 죽은 이정기가 10세기 중엽에 건국된 정안국을 세웠다니, 예토전생을 쓰시는군요.
    송서에 그랬다더라 할꺼면 원문을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11 (닉언죄)흐미나님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3-05-22 18:01:50 0 삭제
    일본의 학자들도 그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피해자 증언만 따진게 아니라 일본군 공문서를 들이파서.
    위안부 문제가 거론된 게 90년대 말입니다. 이젠 1:1 증언만 믿겠다는 편협된 시각을 보인다면 그냥 있던 곳에 돌아가는 게 좋을 것입니다.
    10 (닉언죄)흐미나님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3-05-22 17:42:15 0 삭제
    위에서도 몇번 말했듯 일본군부에서 직접 이를 논하고 설치 유지 관리했음이 나타나는 문헌자료들이 있는데 몇몇일본군의 불법적 행동이라는 물타기는 뭐하러 합니까.
    9 (닉언죄)흐미나님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3-05-22 17:01:30 3 삭제
    '재류 일본인의 각종 영업허가 및 단속에 관한 육해 외 삼성 관계자 회동 결정사항'(1938.4.16) 만 봐도 일본이 직접 위안부를 관리 감독 운영하였다는 게 명백히 드러나는 데 뭘 근거로라니...
    8 (닉언죄)흐미나님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3-05-22 16:49:27 1 삭제
    흐미나//정말 이상한 말을 하시네요. 인터넷 상에서 대충 긁어모은 자료 가지고 주장하는 분이 연구 서적의 신뢰도를 문제삼다니.
    지만원 씨의 개드립이야 제대로 된 근거자료가 없는데 뭘 어쩌란 말입니까? '일본의 전쟁 책임 자료센터' 가 무진장 허접해 보였나봐요. 님에게는. 일본 사법부, 일본 법학 세미나가 별거 아닌 것처럼 보였나요?

    인터넷 상에서 대충 검색질한 자료로 그런 주장을 하기 전에 도서관부터 가서 최신 연구자료나 찾아보세요.
    7 (닉언죄)흐미나님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3-05-22 16:45:36 1 삭제
    참고로 일본 사법부가 인정하는 '강제성' 은 감언과 강제를 포함해 '의사에 반하는' 일을 한 것 입니다. 위안부 강제동원은 일본 본토에서도 숱하게 일어나서 관련 재판도 많다는 것, 그리고 일본 법학 세미나에서 식민지 지역에서는 일본 본토 이상의 강제성이 있다 하더라도 사법부가 총독부에 의해 종속되어 있어 재판 자체가 성립되지 않은 사례가 많다고 보고 있는 것 등 따져야 할 게 어디 한두가진줄 아시나봐요.
    6 (닉언죄)흐미나님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3-05-22 16:42:11 0 삭제
    그러니까 인터넷에서 '이거밖에 없어' 하는 식의 주장은 제끼고 도서관을 가서 관련 사료를 찾아보시라니까요. <일본의 군 '위안부' 연구> 만 봐도 '사료가 증언밖엔 없어' 하는 주장은 거짓임을 쉬이 알 수 있는데 증언밖엔 없다고 주장하면 어쩌란 말입니까. <한일 역사현안 관련 일본군 위안부 : 연구논저 목록>같은 연구자료집도 있는데, 찾아는 보고 말을 하시나요.
    5 (닉언죄)흐미나님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3-05-22 16:40:10 0 삭제
    인터넷 상에서 대충 검색질해서 구한 자료가 왜곡없이 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거야말로 함정에 빠지는 겁니다. 일본 대법원이 위안부 모집에 '납치'가 존재했다는 걸 인정했다는 것부터 해서 광고했잖아! 하는 걸로는 커버할 수 없는 강제성의 존재가 뚜렿하게 드러나는데 말이죠.
    4 (닉언죄)흐미나님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3-05-22 16:33:37 1 삭제
    인터넷 상에서 대충 검색질하는 게 역사의 모든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도서관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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