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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 코스프레 > - < [새창]	2016-08-13 00:53:06	1	삭제
		큐....큐브.... 허억 허억 ..... 내 동행큐브으!
	268	이래도 날 안 데리고 갈거냥?? [새창]	2016-08-12 22:32:22	5	삭제
		매우 위험하지만 효과적인 분양방식이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9:14:31	0	삭제
		안되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9:14:06	0	삭제
		어? 뒷북은 취소 안돼요?
	265	게임방송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04 12:53:47	0	삭제
		짜아~!
	264	길고양이 책 텀블벅 마감직전인데 목표달성이 안되네요 ㅠㅠ [새창]	2016-07-27 20:01:21	2	삭제
		둘째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	넥슨 앞 시위대의 구호 음성 녹음 파일입니다. [새창]	2016-07-27 14:05:33	0	삭제
		뭐야 이거 진짜예요? 장난이 아니고? 이거 진짜 시위한 거 녹음이예요?
	262	와난 작가님은 그러시면 안됐어요. [새창]	2016-07-22 17:55:35	40	삭제
		아니요. 당신이 세운 기둥은 무너지지 않았어요. 멀쩡하게, 든든하게 서서 여전히 당신을 이루고 있어요. 기둥을 처음 세울 때 참고를 하거나 계기를 만들어 주거나 가이드가 되어 준 사항들이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스스로의 존재를 인정하여 받아들이고 또한 타인의 포용 혹은 거부를 이해하고 흔들리지 않는 그 기둥은 스스로 세운 거예요. 계기야 어떠했고 누구의 무슨 작품의 영향을 받았던 당신이 세운 거예요. 그 자가 그걸 알든지 모르든지 그 가치의 무게를 알든지 모르든지 당신이 스스로 성장한 거죠. 어떤 이의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서도 어머니의 눈물 어린 속상함에서도 잠들기 전 찾아오는 자괴감에서도 누군가의 생각없는 그림에서도 계기는 찾아오지만 그 계기를 잡고 다듬고 세우고 만들어 낸 것은 당신 스스로예요. 그러니 괜찮아요. 허무하고 속상할지라도 당신과 그 자존감의 기둥은 어디가지 않았어요. 감정과 감수성의 콜라보를 타고 오지랖을 마구 부렸지만, 그래도 그냥 적어 둘게요. 언젠가는 친구들과 한 잔하면서 말하게 될 거예요. 아오 그 인간. 에휴. 야, 마셔. 오늘은 니가 쏴라.
	261	시골 6남매 [새창]	2016-07-08 12:54:26	46	삭제
		아무리 그래도 봤던 거 또 보고 봤던 거 또 베스트가고 봤던 거 또 올리고 하면 계속 사진만 마주하는 사람 입장에선 불편하네요. 그러니까 저 안에 누우면 좀 편해질 것 같습니다. 영원히 저 사이에 있어도 편안할 거예요 헉헉
	260	의정부고 졸업사진.[사진많음주의] [새창]	2016-07-08 12:26:21	0	삭제
		가슴 강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	의정부고 졸업사진.[사진많음주의] [새창]	2016-07-08 12:25:01	0	삭제
		히익! 연쇄할인마다!
	258	9살차이 남편 처음 만난이야기 [새창]	2016-07-07 17:34:09	57	삭제
		아니 이게뭐야 빨리 충전기연결하고 디테일 오브 자세하게 더 풀어 놓으세요 아니 사람이 말이야 정말로 만난 이야기만 하고 끊으시다니
	257	오버워치하다가 경쟁전에서 사람하나살린 이야기? [새창]	2016-07-01 03:31:41	0	삭제
		트롤까지 감싸 안은 당신의 깊은 멘탈을 위해 치얼스.
	256	솔져 킬질문 [새창]	2016-06-30 14:54:28	0	삭제
		똑같은 논리로 어거지 부리셔도 돼요. "임무기여 좀 보자. 어휴.. 노답 킬딸러 어휴...." 은근히 솔져는 생채장 덕에 힐량도 좋고 임무기여도도 좋거든요.
	255	포켓몬스터 Ver.오버워치 [새창]	2016-06-20 17:04:25	0	삭제
		고통받는 젠야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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