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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2:14:19 0 삭제
    아.. 나 무서운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 새벽에 이걸 읽어버렸어ㅜ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1:38:04 0 삭제
    날 로긴하게하다니..ㅋ
    작성자님 힘내세요~ 그간 관심없어 그랬던거자나요~
    몸매좋아서 조금의 실패만 경험함 자신만의 스탈 곰방 찾을수 있을꺼에여~ 윗분들 말씀처럼 어정쩡한 사이즈말고 딱맞는 옷으로! 컬러는 욕심부리지 말고 블랙 챠콜 그레이..등 기본컬러에 되도록 프린팅 없는 깔끔한거루 구매하세요 그리고 아깝다 생각지말고 손안가는 옷은 과감히 버리시길 권합니다ㅜㅜ 음 청바지는 잘라 반바지 만드시는것두 좋구여~ 앞으로 더 이뻐지실꺼에요 홧팅!
    근데 왠지 작성자님 안꾸며 그렇지 꾸미면 이쁠꺼가테~
    21 나눔)펠틱스 야구잠바 올검size L [새창] 2013-10-27 22:53:41 0 삭제
    아.. 너무 늦게봤다ㅜㅜ 좋은분께 가길 바래요~ 작성자님 힘드시겠는데요ㅋㅋㅋㅋㅋ
    20 한 남자 이야기 [새창] 2013-06-29 22:46:53 2 삭제
    지금 설치하고 왔어요^^
    현명하고 어진 와이프세요 멋져멋져
    19 고양시청 페북 또 약햇음 [새창] 2013-05-13 19:39:46 0 삭제
    나 고양시민인데..
    아.. 부끄러워져써ㅜㅜ
    18 오늘자 구로막차 오뎅한개피 - 공갈빵 [새창] 2005-11-09 15:49:24 3 삭제
    ↑ 동감합니다~~ >.<


    유전적인걸 어쩌라고....
    17 '아내가 울었어요'의 모유수유 하는 사진입니다. [새창] 2005-11-08 15:20:27 12 삭제
    천사다~~ *^^*

    우리 새언니도 모유수유하려다... 피많이나고 아파서 포기 T^T
    그래도 우리 조카님이 쑥쑥 잘커서 다행이라는 (^^)/

    늘 행복하세요~~~ 앙~
    16 '아내가 울었어요'의 모유수유 하는 사진입니다. [새창] 2005-11-08 15:20:27 26 삭제
    천사다~~ *^^*

    우리 새언니도 모유수유하려다... 피많이나고 아파서 포기 T^T
    그래도 우리 조카님이 쑥쑥 잘커서 다행이라는 (^^)/

    늘 행복하세요~~~ 앙~
    15 댄서의순정 포스터 촬영현장 근영양 너무이쁜거 아냐? [새창] 2005-11-08 14:37:51 0 삭제
    ↑KOF마스터 ... ㅡㅡ^

    니 글보구 누나 많이 놀랬다....
    어디 국민동생에게 그런 말을 -ㅁ-;; 자삭하길 바랄뿐이다...
    14 씁쓸하지만 이게 오유의 현재모습.. [새창] 2005-11-03 16:17:14 0 삭제
    조금 씁쓸한 맘 들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댓글들이 있고, 사람냄새도 나고~ ^^

    이정도면 지금처럼 각박한 세상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용~

    알랍오유~♡ *^^*

    13 행복합니다...^0^ [새창] 2005-11-02 14:28:42 0 삭제
    축하드려요~

    예쁜사랑요^^
    12 행복합니다...^0^ [새창] 2005-11-02 14:28:42 1 삭제
    축하드려요~

    예쁜사랑요^^
    11 X세대..대략 30대초반의 분들..이 될듯. [새창] 2005-10-19 16:29:59 0 삭제
    롤러스케이트~ !
    롤러장이 빠져또요!!
    그때 주말이면 불광동으로 타러 다녔었는데... ^^
    10 아버지.. [새창] 2005-09-14 16:13:38 0 삭제
    힘내세요~ 어깨피고!!
    당신을 사랑하는 자식의 마음 분명 아시고 계실겁니다.

    같은동네분이네요...^^
    수능 셤보구 술한잔!!!


    9 군인아저씨한테 채였어요 ㅠㅠ... [새창] 2005-09-12 17:03:22 0 삭제
    흠...
    예전 군대있는 남자친구 상병5호봉까지 기다리다 차인 여인네입니다.

    이래저래 많은 일들겪으며 짧은기간 만나다 군대를 보냈었죠...
    군대에서 하고픈거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훈련에 시달릴껄 생각하니
    사회에서 편하게 있는게 괜시리 미안해져,
    제 스스로 제 발목을 잡았었습니다.
    친구들두 잘 안만나고, 주말이면 무조건 면회가고 ^^;;;
    그렇게 1년을 넘게 지내다보니... 그게 그에겐 부담이었나 봅니다.
    저 또한 그 생활이 오래되다보니 그가 서운해하진 않을까하는 마음에,
    주말에 다른걸 한다거나 하는건 엄두도 못냈었습니다.
    결국 제 스스로를 가둬둠으로써 서로가 스트레스를 받았던거죠....


    남자들은 군대에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단 말도 쉽사리 못한답니다.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자신때문에 낭비하고 있는건 아닐까란 생각도 하구요...
    기다리는 님 맘도 알겠는데, 남자친구분 맘도 알꺼같네요...

    사랑한다면... 과거에 집착하지 마세요...


    아직 헤어진게 아니자나요...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절대 늦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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