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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0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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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JTBC가 선빵의 타이밍을 놓친 사건의 결말 [새창]	2015-04-16 09:56:37	4	삭제
		개인적으로 경향과 유족, JTBC가 손잡고 일부러 음성공개를 위해 짜고치는 고스톱이었으면 좋겠네요. 이놈에 정부에선 너무 묻히는 경우가 흔해서 말입니다. 차라리 그런 것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75	언니, 저 별로 맘에 안들죠? [새창]	2015-03-28 23:42:05	13	삭제
		헐...위에 손잡으려는 노인분 피하는 건가요? 와...
	74	[익명]지하철역사에서 하루 잤더니... [새창]	2015-03-22 09:54:54	0	삭제
		멋지십니다.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0:07:20	0	삭제
		사귀던 사이도 아니고 아는 이성친구도 20분 통화한걸 알면 열받는데 전여친이라니.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그래도 어쨋든 사귀었던 사람과 이별하고 힘드실텐데 잘 극복해내시려는 모습에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더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23:11:42	0	삭제
		언제나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입니다. 불안하고 조급하더라도 잠시 쉬어간다 생각하시고 그동안 소홀했던 친구들도 만나고 바쁘게 보내보세요.
	71	[익명]요즘 나눔글 볼때마다 느끼는점.. [새창]	2015-02-05 09:12:41	7/16	삭제
		나눔 한적도 받은 적도 없지만 글 읽다보니 나눔 받는 분들을 거지라고 표현한 댓글도 보이네요. 물론 나눔 받는 분들 모두를 말한 건 아니겠지만 이런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참 모욕적일 것 같습니다. 그럼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또 거기에 추천을 주고... 인성문제 아닌가 싶네요. 적어도 성인이라면 말 한 마디라도 조심하고 가려서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70	강원래는 참... [새창]	2014-10-29 11:46:18	1	삭제
		사고소식 듣고 정말 안타까워했던 강원래씨였는데... 지금은 더 안타깝네요. 강원래씨가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먼훗날 강원래씨의 사망소식을접하게 된다면 한때 클론 노래를 즐겨 들었던 한 사람으로 기사를 찾아보고 노래를 들으면서 지금처럼 추모하게 될겁니다.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좋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세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07:37:25	15	삭제
		전 통통한 남자한테 고백 받았었는데요. 그 애도 통통한게 컴플렉스였고 저보다 나이가 좀 어렸어요. 고백 하기 전엔 이것저것 챙겨주고 하더니 고백 후 차이고 나더니 제 욕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렇게 사냐 그랬더니 자기가 왜 차인건지, 뚱뚱해서 싫다는 건지 연하라서 그런건지 확실하게 말해 달라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내 스타일이 아니야. 지금 난 연애할 상황도 아니고. 널 남자로 본 적 한 번도 없어. 그렇다고 동정심으로 사귈 순 없잖아." 그랬더니 그럼 한달만 사겨보자고... 받아주고 불쌍해서 확실히 못 끊고 계속 설명만 하려들면 오히려 더 욕먹고 집착하니 확실히 매몰차게 끊어주는게 답입니다. 제가 저렇게 말했는데도 그 후로 몇달간 시달렸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09:00:18	12	삭제
		[email protected] 메일 주세요. 시골에서 보내주신 고구마, 감자 등이 썩어 넘쳐납니다. 명절에 받은 참치는 아닌데 캔도 넘쳐나요. 택배비 부담갖지 마시고 메일 주세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09:45:5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읽다가 오줌쌀뻔ㅋㅋㅋㅋㅋㅋ쿠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23:42:36	0	삭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65	이어지는 전북대 대자보입니다. [새창]	2013-12-15 00:11:01	3	삭제
		왜 눈물이 나려는 걸까요...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 감동적이네요. 고맙습니다. 희망을 보여주셔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47:40	2	삭제
		응원합니다. ^^
	63	오늘 목포대학교에 붙은 대자보 입니다. [새창]	2013-12-14 18:53:06	0	삭제
		가슴이 찡하네요.
	62	지금 서울역 현장입니다. [새창]	2013-12-14 18:49:15	3	삭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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