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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중고 고양이이니 산 가격의 70%는 변상해 주겠다. [새창]	2014-07-03 19:39:50	31	삭제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08/read?articleId=21843441&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25&searchName=%2525EC%2525A0%2525A0%2525EC%25259E%2525A5%2525EB%2525B0%252594%2525EA%2525B0%252580%2525EC%2525A7%252580&itemId=&searchValue=N2XC5Fk3dwM0&platformId= 후기 올라왔네요. 홈플러스에서 치료비 전액 보상 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작성자가 그 높으신 담당 책임자의 사과 및 이렇게 공론화를 시켜준 여러 네티즌들 덕분이니 유기묘들을 위한 사료지원 약속을 받았답니다. 일도 잘 풀린 것 같고 작성자도 대견하네요.
	30	람보르기니 내구성은 엄청 약한가 보내요? [새창]	2014-06-24 10:44:33	14	삭제
		출처 엔하위키 https://mirror.enha.kr/wiki/%EC%B9%B4%EB%B3%B8%ED%8C%8C%EC%9D%B4%EB%B2%84 Carbon Fiber. 탄소섬유. 허나 일반적으로 탄소섬유를 재료로 하여 만들어진 CFRP(Carbon Fiber Reinforced Polymer 혹은Plastic)를 일컬어 말한다. CFRP는 금속보다 가벼우면서도 금속에 비해 인장강도와 탄성계수가 뛰어나다. 주의할 점은 CFRP의 압축강도와 충격강도는 금속 재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쁘다는 것이다. 따라서 용도 불문하고 최강의 소재라는 식의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더불어 탄성계수가 높다는 것을 잘 휘어지는 것으로 해석하는 일반인들이 있는데, 고탄성계수라는 공돌이 용어를 일반인 표현으로 바꿀 경우 이는 잘 휘어지지 않는다는 소리가 된다.[1]. 이러한 CFRP는 섬유부피비 60%선에서 1.5~1.6g/cm^3정도로 대단히 경량[2]이면서 인장강도와 탄성계수는 특수강을 압도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일부에서는 초고장력강도 압도하는 물성인 듯 알려져 있지만 이는 순수한 섬유의 물성이지 성형된 CFRP의 물성은 아니다. 다만 철은 밀도가 7.8g/cm^3를 넘겨버리므로 비강도 측면에서 계산하면 CFRP가 넘사벽을 자랑한다. 그래서 자동차, 자전거 등 경량과 강성을 요구하는 탈것에 많이 쓰인다. 다만 가격의 문제로 슈퍼카, 우주왕복선, 항공기 처럼 아주 비싼 경우에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람보르기니나 페라리에서 나오는 차종이나 두카티등의 이륜차 기종등. 더러운 이탈리아 놈들 이것 때문에 수많은 자덕들이 대륙봉으로 고생을 사서 하고 있으며, 헤어나올 수 없는 지름신의 개미지옥에 빠지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한마디로 무게는 엄청 가벼우면서 강성은 좋으나 내구성이 철보단 떨어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일반 철 같이 구겨지는게 아니라 부서지는거구요. 물론 부서지는 과정에서 충격흡수률이 대단히 좋기때문에 사고가 난다한들 운전자들이 무사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8	흔한 아줌마의 마마마 악마호무라 코스프레 제작 및 촬영기.jpg [새창]	2014-06-20 22:11:07	0	삭제
		자 이제 아줌마를 보여주세요???
	27	[익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19 12:44:41	18	삭제
		돈을 다시 받기는 그렇고 인출내역을 찍어보내면서 다음에 늬가 한턱 쏘라 그러세요 그게 가장 깔끔할거 같은데요?
	26	구 파파존스 알바생이 쓰는 tip+그외! [새창]	2014-05-13 01:09:51	3	삭제
		ㅊㅊ이요ㅋ 그런데 파파존스는 왜 강남쪽에만 몰려있는건가요ㅠ 퇴근하면서 집에오면 항상 식어서 불만 그래도 마싯쩡하면서 계속 사다먹는건 미스테리 ㅋ
	25	애플 코리아의 이상한 정책..이상해. 이상해. [새창]	2014-04-02 01:29:20	43	삭제
		원 기사 출처 http://slownews.kr/22336 애플코리아 vs. 오원국 (사건 타임라인) 날짜 내용 2013년 11월 14일 오원국, AS 신청 하고 핸드폰 맡김 (부분 수리 가능하다고 함) 2013년 11월 19일 오원국, 수리 불가 연락 받음 (리퍼폰 34만원 주고 찾아가라고 함) 2013년 11월 22일 오원국, 국민신문고에 고발 (11월 25일 국민신문고에서 답장 옴) 2013년 11월 26일 소비자피해구제보호 접수 완료 2013년 11월 27일 ~ 12월 3일 오원국,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에 사건 접수, 소비자원 직원과 피해 상담 2013년 12월 4일 ~ 12월 24일 한국소비자원에서 많은 전화 통화를 해가며 애플코리아에 조정안 제시 * 기사 제일 위의 이메일은 한국소비자원과 애플 코리아가 주고 받은 메일 중 하나) 2013년 12월 26일 애플코리아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제안한 모든 조정안을 거부 소비자원 측으로부터 소송 및 소액심판을 하라는 문자 받음 2014년 1월 6일 오원국, 애플 코리아에 내용증명서 보냄, 아이폰5(64G)화이트 기기 반환 요구 1. 귀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 본인은 귀하의 서비스센터인 OOOO광주센터(062-375-1194) 광주 서구 치평동 OOOO-OO 2층에서 아이폰5(64G)화이트를 부분A/S가 가능하다고 하여서 맡겼으나(2013년 11월 14일), 며칠 후 연락이 와서는 고칠 수 없고 , 리퍼폰을 가져가라고 대금은 34만원을 지불하고 가져가시라고 하였으나, 말도 안되는 결과에 본인은 이에 불복하여 원래 맡겼던 저의 폰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애플코리아 본사에서 안 된다고 하여 1544-2662 에 연락하여 case 번호 532.582.780 으로 또 요청하였으나 애플커스터머릴레이션에서 하는 말이 애플 정책상 그럴 수 없다.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3. 본인은 지금 현재 임대폰을 쓰고 있으며, 귀하께 몇 번이나 저의 핸드폰을 요청하였으나 거부당했습니다. 4. 귀하께서 저의 핸드폰을 보상하시거나, 빠른 시일 내에 저에게 연락하여서 합의점을 찾지 않으신다면 본인은 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는 소송비용과 본인이 입은 손해액까지 귀하가 부담하게 되고, 또한 모든 책임은 귀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전에 본인은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4년 1년 6월 작성자 오원국 2014년 1월 8일 광주지방법원에 민사조정신청 접수 완료 2014년 1월 9일 상임조정위원 지정 결정 2014년 1월 10일 애플코리아에게 조정신청서 부본/조정절차안내 발송 (2014년 1월 14일 도달) 2014년 2월 3일 신청인 오원국에게 조정기일통지서 발송 (2014년 2월 5일 도달) 2014년 2월 3일 애플코리아에게 조정기일통지서 발송 (2014년 2월 6일 도달) 2014년 2월 9일 ~ 17일 애플코리아 측에서 오원국에게 연락 “새 아이폰(아이폰5)으로 교체를 해주겠다. 소송을 취하하라는 요지 (단 1달~2달 기다려야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함) 오원국, 이 제안을 거절 2014년 2월 13일 애플코리아 AS센터(오원국이 처음 맡겼던 AS센터)가 오원국에게 왜 안 가져가느냐는 “짜증 섞인”(오원국의 주장) 전화를 함. 오원국은 애플코리아 담당자에게 “현재 조정신청 중인데 이런 전화를 해도 되는 거냐”는 이메일 보냄 그 뒤로는 애플코리아 AS센터에서 전화 오지 않음 2014년 2월 17일 애플코리아 측에서 새 아이폰 대신 오원국 씨가 요구한 금액(조정신청 시 청구 금액 1,027,000원)을 주겠다고 새로 제안 대신 조정신청을 취하하고, 합의서를 작성한 다음 1~2개월을 기다리라고 요청 오원국은 애플 측의 제안을 거절 2014년 2월 27일 오후 3시 오원국은 애플코리아 법무법인 측으로부터 합의 요청 받음 2014년 3월 6일 오원국, 애플코리아로부터 합의서 받음 합의서 내용을 확인한 오원국은 합의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 같은 날 합의서 내용을 수정해 애플코리아 측에 보냄 2014년 3월 12일 애플코리아 측에서 오원국에게 연락함. 오원국이 요청한 합의서로는 합의할 수 없다고 답변 또한 소송 취하를 하지 않고 합의서만 작성하면 청구액도 줄수 없다고 전화로 통보함 애플코리아 측에서 법무법인을 통해 오원국이 제안한 합의서로는 합의할 수 없다고 답변 2014년 3월 13일 오원국, 애플코리아에게 “이런 식이면 합의할 수 없다”고 의견 전달 2014년 4월 1일 현재 애플코리아 측에선 오원국에게 어떤 연락도 취하고 있지 않음 (수리 불가 연락 후 133일 째) 애플의 감성 돋는 a/s...
	24	미친 소리 하나 해도 될까요? [BGM] [새창]	2014-03-25 18:17:14	0	삭제
		믿-음직한 나눔엔 당연히 추천드립니다ㅋ [email protected] 입니다ㅋ
	23	현직 아웃도어브랜드 매니저의 다운/패딩/기타등등 나눔 [새창]	2014-02-24 17:33:38	0	삭제
		일단 나눔엔 추천드렸습니다! 염치없지만 전 100 이상이면 아무거나 신청해 봅니다. 재작년 세일할 때 산 아디다스 5만원 짜리 패딩을 아직도 입고 있습니다(그 전엔 3만원 짜리 엠폴햄 3년..ㅠ). 이젠 좀 좋은 옷을 입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올해도 구입을 미루고 정말정말 염치 없지만 이렇게 나눔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선정해 주시면 인증샷 꼭 남기고 소중하게 입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22	▶간만에◀ 스마트폰 케이스 무료나눔(?) [새창]	2014-01-14 18:07:18	0	삭제
		베가R3 먼저 좋은 나눔에 추천코스 때려박았습니다^^ 제가 생폰으로 썼었는데 그러다 보니 폰에 세월의 흔적들이 너무 많아 이제는 좀 가려주고픈 마음에 염치불구히고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폰을 교체하거나 스마트기기를 구입하게 되면 쇼핑몰에서 구입할께요 선정해 주시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21	(스포)마지막에 로맨스 포장 ㅋㅋㅋ [새창]	2014-01-12 00:41:15	2	삭제
		오늘 왠일로 나레이션이ㅋㅋㅋㅋㅋㅋ 피디 이 줙 같은 아름다운 색시 ㅋㅋㅋㅋㅋㅋㅋㅋ
	19	능력 없을때 집 오면 눈치보여요 [새창]	2013-10-23 09:12:12	9/7	삭제
		보아하니 제 또래 같은데 현실적인 말을 좀 해줄께요. 전 적성에 안 맞는 회사 1년 다니다 때려치고 요즘엔 투잡으로 알바 뛰고 있어요. 한 곳은 유명 극장체인, 다른 한 곳은 커피체인. 두 군데 다 야근 수당이나 월급은 잘 나와요. 그런데 잘 만 나와요. 충분하지가 않아요. 야간에 일해야 시급 8천원 정도고 한달 내내 일해야 세후 150 나와요. 많은 것 같죠? 하루 근무시간 9시간에 밤새고 그 담날은 자는 둥 마는 둥 하다 또 밤새러 나와야 합니다. 이거 정말 보통 일 아니에요. 하루하루 내가 왜 사나 싶은데 전 여기에 일 하나를 더 추가했어요. 이런 별 다른 기술을 요하는게 아니면 내가 먹고 살 길이 없겠다 싶어서 커피체인을 추가해서 주간엔 커피 낮에는 극장 이렇게 일하는데 일하면서 드는 생각은 첨에는 나는 왜 이렇게 못 나서 이렇게 고생을 할까? 였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 같은 불쌍한 인생도 낮에 사람답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좀 하면 먹고 살 수 있어야 되는데 사회 시스템이 ㅈ같다 보니 밤에 일하고, 또 낮에 일하지 않는 이상은 충!분!하게 살 수가 없더라구요. 왜 이렇게 됫을까요? 바로 지금 부모님 세대가 기득권을 잔뜩 틀어쥐고 우리에게 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우리 부모님은 이득을 봤을까요? 아니죠. 대부분이 부모님 세대의 특정 기득권층이 이득을 독점할 때 눈을 감았습니다. 보기싫다 무슨 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나는 걍 먹고 살란다 이런 식으로요. 덕분에 중소기업들 월급은 10년째 제자리 이고 이런 월급으론 먹고 살 수 없으니 그쪽으로 취업은 할 수 없는 거고 그러다 보니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우리가 몰 얼마나 잘 못 했길레 밥 먹을때도 저런 푸대접을 받아야 하나요? 요즘 저희 세대들 보면 정말 열심히 삽니다. 토익 토플은 기본이요 각종 자격증 및 스펙 쌓기가 장난 아니죠. 그런데 저렇게 기껏 쌓았는데 왜 보상을 못 받나요? 솔직히 저 스펙 쌓는거 내가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특정 기업이 원해서 하는 거잖아요. 우린 취업하고 싶은 회사가 원하는 톱니바퀴가 아니라 우리만의 특별한 톱니바퀴로 사회에 살고 싶은데 이 비러먹을 사회는 그냥 우릴 건전지 취급하며 그저 우리 잘못 이라합니다. 그래요 우리 잘못있어요. 그 잘못이 대한민국에 태어난 죄라 문제지. 전 요즘 밤새서 근무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면 여기를 뜰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이런 제 자신이 싫어지면서 한편으로는 선택지가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09:06:58	0	삭제
		친추드렸어요 저도 잘 모르지만 나중에 즐겁게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2:46:34	3	삭제
		나랑 같은 나이네. 말 놔도 되지? 나도 아주 친한 친구들 아니면 거의 가면 속에 살아. 어느정도 벚고 살고 싶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강의 듣고 많은 위안과 어느정도 해법을 찾은 것 같아. 꼭 들어봐. 링크건다. http://radio.ddanzi.com/index.php?mid=broadcast&page=2&document_srl=13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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