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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8	한국의 흔한남친[빡침주의] [새창]	2011-08-09 11:28: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1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4 00:55:48	0	삭제
		헐.ㅋㅋㅋㅋㅋ 이걸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우습지 않나요?
	1626	윤하 - Cherry Bomb in 유희열의 스케치북 [새창]	2011-01-28 14:52:44	0	삭제
		잘은 모르지만 윤하는 락 스타일을 되게 좋아하는 거 같아요 원샷도 본인이 되게 바라는 스타일이었던거 같음~!
	1625	윤하 - Cherry Bomb in 유희열의 스케치북 [새창]	2011-01-28 14:52:44	3	삭제
		잘은 모르지만 윤하는 락 스타일을 되게 좋아하는 거 같아요 원샷도 본인이 되게 바라는 스타일이었던거 같음~!
	1624	김보경 - 하루하루.swf [새창]	2011-01-28 14:46:21	5	삭제
		양지/싸잡아서 '슈스케 애들 그리 잘하는거 아니니 방송 안나왔음 좋겠음;;' 되게 깊게 생각해보지 않으시고 쓰신 말씀같아요 '가수'가 어떤 경로로 데뷔하느냐. 하는 것은 정말 다양한 것이에요. 그것은 기획사일수도, 슈스케처럼 TV 오디션 쇼 프로그램일수도, 예를 들면 대학가요제나 유재하음악경연대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월드컵시즌을 맞아서 히트곡으로 데뷔하는 밴드나 주목받는 가수들도 있는 것이구요. 그것이 음악시장의 다양성을 열어주기도 하구요. 한국 대중음악계에 슈스케가 불러 일으킨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장재인으로 인해 오래전에 식었던 통기타 열풍이 다시 불어 중고등학생들이 통기타를 배우고 있고, 주류음악이었던 클럽튠이나 오토튠 위주, 그리고 아이돌이나 보는 재미위주의 음악들이 아니라 허각 존박의 R&B, 장재인이나 김지수의 포크등이 주목 받았고 엄마아빠세대의 노래였던 이문세의 노래를 재조명함으로써 현 세대와 지난 세대와의 공감대도 만들었고.. 오직 '실력'만 보고 슈스케 아이들이 티비에 나왓으면 좋겠다 안 나왓으면 좋겠다 정말!!로 경솔한 발언인것 같습니다. 실력으로 따지면 아이돌 그룹에서 가수활동 영구 제명 시켜야 할 애들 10명은 될걸요? 예를들면 ㄱㅎㄹ같은 친구들.. 감정전달력이나 음악적 소양같은것 전혀 없이 예쁜 얼굴과 몸매를 믿고 어설픈 가창력 배워서 노래하는 아이돌그룹보다 슈스케 등장했던 음악적 소양과 의지를 가진 강승윤, 허각, 김보경, 장재인 같은 친구들이 천만배는 나은데요? 그리고 님이 걱정하시는데로 아직은 모자란 실력 이란 이유로 강승윤은 가수데뷔를 택하지 않고 연습생을 택해서 본인의 실력을 쌓고, 음악적으로 갈 길을 찾아가겠다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본능적으로도 정식 데뷔앨범도 아니라, 슈스케 쇼 중에 나온 음원으로써 히트를 한것이고, 그 와중에 대형기획사에서 나온 앨범들을 제치고 '아마추어의 새로운 장르'가 음원을 오랫동안 장식한것도 의미있는 일이구요.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쓰시니까 팬인 저는 기분이 참 나쁘네요!!!!! 김보경 슈스케때 너무 인상깊게 봐서 공연 나오면 갈 의향도 있고 노래 들으며 가슴 깊이 감동 받은 저로써는 님의 댓글이 화가 너무 납니다!!!!!!ㅡㅡ^ 그리고 김보경 이번 앨범 정말 좋아요!! 전곡 모두 들어보시길 강추해요! 김보경 역시 반짝 스타가 아니라 음악적으로 노력하려는 의지도 가지고 있구요! 경솔한 댓글 속상해서 한마디 씁니다!
	1623	김보경 - 하루하루.swf [새창]	2011-01-28 14:46:21	36	삭제
		양지/싸잡아서 '슈스케 애들 그리 잘하는거 아니니 방송 안나왔음 좋겠음;;' 되게 깊게 생각해보지 않으시고 쓰신 말씀같아요 '가수'가 어떤 경로로 데뷔하느냐. 하는 것은 정말 다양한 것이에요. 그것은 기획사일수도, 슈스케처럼 TV 오디션 쇼 프로그램일수도, 예를 들면 대학가요제나 유재하음악경연대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월드컵시즌을 맞아서 히트곡으로 데뷔하는 밴드나 주목받는 가수들도 있는 것이구요. 그것이 음악시장의 다양성을 열어주기도 하구요. 한국 대중음악계에 슈스케가 불러 일으킨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장재인으로 인해 오래전에 식었던 통기타 열풍이 다시 불어 중고등학생들이 통기타를 배우고 있고, 주류음악이었던 클럽튠이나 오토튠 위주, 그리고 아이돌이나 보는 재미위주의 음악들이 아니라 허각 존박의 R&B, 장재인이나 김지수의 포크등이 주목 받았고 엄마아빠세대의 노래였던 이문세의 노래를 재조명함으로써 현 세대와 지난 세대와의 공감대도 만들었고.. 오직 '실력'만 보고 슈스케 아이들이 티비에 나왓으면 좋겠다 안 나왓으면 좋겠다 정말!!로 경솔한 발언인것 같습니다. 실력으로 따지면 아이돌 그룹에서 가수활동 영구 제명 시켜야 할 애들 10명은 될걸요? 예를들면 ㄱㅎㄹ같은 친구들.. 감정전달력이나 음악적 소양같은것 전혀 없이 예쁜 얼굴과 몸매를 믿고 어설픈 가창력 배워서 노래하는 아이돌그룹보다 슈스케 등장했던 음악적 소양과 의지를 가진 강승윤, 허각, 김보경, 장재인 같은 친구들이 천만배는 나은데요? 그리고 님이 걱정하시는데로 아직은 모자란 실력 이란 이유로 강승윤은 가수데뷔를 택하지 않고 연습생을 택해서 본인의 실력을 쌓고, 음악적으로 갈 길을 찾아가겠다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본능적으로도 정식 데뷔앨범도 아니라, 슈스케 쇼 중에 나온 음원으로써 히트를 한것이고, 그 와중에 대형기획사에서 나온 앨범들을 제치고 '아마추어의 새로운 장르'가 음원을 오랫동안 장식한것도 의미있는 일이구요.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쓰시니까 팬인 저는 기분이 참 나쁘네요!!!!! 김보경 슈스케때 너무 인상깊게 봐서 공연 나오면 갈 의향도 있고 노래 들으며 가슴 깊이 감동 받은 저로써는 님의 댓글이 화가 너무 납니다!!!!!!ㅡㅡ^ 그리고 김보경 이번 앨범 정말 좋아요!! 전곡 모두 들어보시길 강추해요! 김보경 역시 반짝 스타가 아니라 음악적으로 노력하려는 의지도 가지고 있구요! 경솔한 댓글 속상해서 한마디 씁니다!
	1622	연도별 여자 중고딩 패션.jpg [새창]	2011-01-24 20:24:59	0	삭제
		11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는 검니다 자세히 보면 얼굴색과 입술색이랑 마스카라의 힘으로 속눈썹까지 변함니다 ㅋㅋ
	1621	연도별 여자 중고딩 패션.jpg [새창]	2011-01-24 20:24:59	22	삭제
		11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는 검니다 자세히 보면 얼굴색과 입술색이랑 마스카라의 힘으로 속눈썹까지 변함니다 ㅋㅋ
	1620	10cm - 죽겠네.swf [새창]	2011-01-02 02:07:30	1	삭제
		꺄~ >_< 책의향기님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골라골라 올려주시네용~잘보고있어요
	1618	"힘내" 라고 한마디만해주세요... [새창]	2010-08-20 01:08:24	7	삭제
		비바람을 맞고, 추위를 견디고, 비를 맞고, 　뜨거운 태양을 견디고, 　오랜시간 외로움을 견디며 꽃이 핀다 　세상의 그 어떤 꽃도 흔들림 없이 피는 꽃은 없다. 　지금, 흔들리는 것, 　다 괜찮다 　참 서툰사람들/ 박광수 제가 참 좋아하는 시에요...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아픔없고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참 서툰 사람들,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힘내요! 다 괜찮아요~!
	1617	뭐가 문제일까요...;; [새창]	2010-08-12 03:54:18	1	삭제
		본격 지역감정 조장 글
	1616	기분좋게 8월을 보내는 방법2.JPG [새창]	2010-08-01 14:07:1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을 만나다니... 훈남이시네여
	1615	오유 타임캡슐 2010 ~ 2015 [새창]	2010-08-01 14:04:15	8	삭제
		5년 뒤에는 스물 다섯살. 대학을 졸업한 뒤 이년이 지나 있겠구나ㅎㅎ 내가 무얼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내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다. 졸업 후에 내가 찾은 따뜻한 남미 소설을 번역해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미영화를 배급해서 대박을 터트리고 싶다. 와우 @_@ 스펙이나 좋은 직장, 좋은 차, 돈 같은 것에 목 매지 않고 세상 사람들,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행복한 것들을 바라보며 사는 어른이 되고 싶다.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을 바라보며 어린시절의 나보다 더 힘들었을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만큼 도우며 살고 싶다. 우리 아빠 다 나으셔서 아빠랑 남자친구랑 셋이서 등산 다니고, 자전거 타고 카메라 들고 전국 맛집 여행도 하고, 우리 엄마랑 둘이 필리핀 여행도 가서 엄마 원없이 쇼핑도 하게 해드리고 싶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살아 계셔서 나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 드리고 싶다. 너무 진지 먹었다. ^.^; 어쨌든, 꼭 그렇게 살고 싶다
	1614	오유 타임캡슐 2010 ~ 2015 [새창]	2010-08-01 14:04:15	11	삭제
		5년 뒤에는 스물 다섯살. 대학을 졸업한 뒤 이년이 지나 있겠구나ㅎㅎ 내가 무얼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내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다. 졸업 후에 내가 찾은 따뜻한 남미 소설을 번역해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미영화를 배급해서 대박을 터트리고 싶다. 와우 @_@ 스펙이나 좋은 직장, 좋은 차, 돈 같은 것에 목 매지 않고 세상 사람들,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행복한 것들을 바라보며 사는 어른이 되고 싶다.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을 바라보며 어린시절의 나보다 더 힘들었을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만큼 도우며 살고 싶다. 우리 아빠 다 나으셔서 아빠랑 남자친구랑 셋이서 등산 다니고, 자전거 타고 카메라 들고 전국 맛집 여행도 하고, 우리 엄마랑 둘이 필리핀 여행도 가서 엄마 원없이 쇼핑도 하게 해드리고 싶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살아 계셔서 나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 드리고 싶다. 너무 진지 먹었다. ^.^; 어쨌든, 꼭 그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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