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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알림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8 연애가 단기간에 실패해버리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2-12-15 03:53:05 12 삭제
    근데 연애는 진심만으로 할 수 없어요.
    진심+ 지혜로 해야죠
    너무 개같이 진심만 들이대면 상대가 지칠수 있습니다.
    지혜롭게, 배려하고, 이해하며 하는게 연애입니당.

    지혜+진심
    1657 [익명]참 힘들다 [새창] 2012-12-15 03:44:05 1 삭제
    어머님께 미안해 하지 마시라고
    아직 제 옆에 계셔 주는것 만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자주 안아드리셍
    1656 [익명]참 힘들다 [새창] 2012-12-15 03:44:05 12 삭제
    어머님께 미안해 하지 마시라고
    아직 제 옆에 계셔 주는것 만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자주 안아드리셍
    1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18:31:05 2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여초사이트의 경우가 정치 및 5.18에 대해 '관심 없다' 라고 쓰신 부분이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베스티즈나 여시 등등 많은 여초사이트에서 대선 및 역사, 정치 관련 많은 글이 올라오고
    여초 사이트 대부분의 유저 분들이 민주적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대부분 가지고 계십니다.
    1654 나만 알고있을것 같은 소중한 뮤지션 자랑하기!!!! [새창] 2012-12-10 12:14:28 0 삭제
    My chemical romance- The ghost of you 도 추천합니다.
    정말 매력 넘치는 락밴드에요!!!!! 2008년에 내한도 했었어용. 진짜 강추해요
    http://www.youtube.com/watch?v=uCUpvTMis-Y
    1653 나만 알고있을것 같은 소중한 뮤지션 자랑하기!!!! [새창] 2012-12-10 12:10:44 1 삭제
    My Chemical Romance 고등학교때 푹 빠져버린 밴드. 딱 두곡 추천 할게요 듣고 결정하세요 흐흐
    My Chemical Romance- Cemetery Drive
    My Chemical Romance- Im not okay
    요즘 한달에 2곡 싱글 프로젝트도 하고 있는 그룹이랍니당 ^ㅜ ^
    1652 [익명]가끔느끼는데 [새창] 2012-12-10 06:43:35 13 삭제
    맞아요 각자 안고가는 상처의 크기는 절대 상대적인게 아닌데
    1651 [익명]가끔느끼는데 [새창] 2012-12-10 06:43:35 0 삭제
    맞아요 각자 안고가는 상처의 크기는 절대 상대적인게 아닌데
    1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0 05:33:01 3 삭제
    정말 '사람으로서' 얘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는 확신이 들기 이전에는
    남자가 새벽에 부르시면 함부로 나가시면 안됩니다
    '아 얘랑 썸타고 있으니까 괜찮겠지 이 정도는? 이 정도는 그냥 썸의 추억중 하나가 되겠지?'
    하고 생각하시다가 분위기에 휩쓸려서 술 마시고 모텔가고 그러고 연락 끊기고
    본인만 상처받고 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제 말 꼭 새겨 들으시길 당신은 그런 놈들한테 휩쓸리고 흔들릴 이유 없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니까요
    1649 명예의 1위 [새창] 2012-12-10 05:22:29 0 삭제
    길이 주사위 던져서 X0 나왔을 때 제가 막 안심되구 그랬음 ㅠㅠ
    1648 67세 부산 할배의 일갈.AVI [새창] 2012-12-10 05:21:29 34 삭제
    투표라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과거에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1647 브금) 학교2013 효영이 [새창] 2012-12-10 05:09:18 1 삭제
    드라마 <학교 2013> 엄청 괜찮아요.
    학생들 캐스팅이 너무 뉴페이스가 많아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지난 학교 1~4 시리즈의 명성에 뒤지지 않게 현재 대한민국 고등학교의 고민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어요..
    학교 내에서의 일진들의 폭력 뿐 아니라 학교라는 이름이 행하는 학생들에 대한 폭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하고,
    교권 추락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수능을 위한 스타 강의인지 진정한 인간 교육인지 등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줘요..
    너무 진지해서 걱정될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드라마임.
    오유분들 보셨으면 ㅎㅎ
    1645 소시와 카라가 일본에서 반응이 뒤바뀐 이유. [새창] 2012-12-02 06:24:18 0 삭제
    11 결론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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