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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3:01:47	1	삭제
		여성적인 라인이 부각되는 티셔츠/스커트 등을 더 장만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 골지 기본 티라던지, 기본 스커트 등) 스크롤 내리면서 치마랑 블라우스 나오기 전까지 남자인줄 알아어요 ;_; 싼거 많으니까 한번 찾아 보세요!
	1702	자취녀의 흔한 엄마 왔을때 갔을때 차이.jpg [새창]	2014-03-10 01:51:09	0	삭제
		공감.. 상 안펴고 컴터 책상에서 얌얌
	1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1:47:14	0	삭제
		가끔가다 힘들면 놀러오세용 ^^
	1700	자기전에 내일 입을옷 세팅해놓기.jpg [새창]	2014-03-10 00:53:51	0	삭제
		바람막이를 못본게 함정이군요!ㅋㅋㅋㅋ 맨투맨에 후드만 입고 가시는줄 ㅋㅋㅋㅋ영하4도
	1699	자기전에 내일 입을옷 세팅해놓기.jpg [새창]	2014-03-10 00:16:19	0	삭제
		이렇게 입고 나가면 안추우세용? 요즘 제가 외출을 잘 안해서 ㅋㅋㅋㅋ 안춥다고 하시면 저도 코트 안입게....
	1698	새삼스럽지만 댓글에 방문수 노출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새창]	2014-03-07 22:08:29	0	삭제
		전 37번째 가입자이자 03년도 가입한 오유 골수(?) 유저인데... 눈팅땜에 방문수가 낮으요 ㅠㅠ
	1697	엉엉 대학생 가난하단 말이에요 [새창]	2014-03-05 11:12:08	0	삭제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 혹시 후보정 하신 컷들인가요?
	1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21:02:41	0	삭제
		개총가셔서 말도 거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다 친해져요 저도 개강하고 일주일동안 혼자다녔는데 나중에 과대표도 맡고...진짜 잘 지냈음ㅋㅋㅋ 선배님들께 인사만 잘하고 동기들이랑도 인사만 잘해도 ^^ 친구 금방 생겨요
	1694	[익명]우울증 환자, 내일 세상 밖으로 나갑니다. [새창]	2014-03-03 03:39:32	4	삭제
		실패했다고 느낄수도, 작은 고비에 또 좌절스러운 기분이 찾아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대는 도전했잖아요. 또 일어설 수 있어요. 스스로 선택했고, 스스로 도전했고, 스스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 언젠간 반드시 아무 구김 없이 환하게 웃을 날 찾아오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당신을 찾아올 작은 흔들림들도 담담히 마주할 수 있길 바랍니다.
	1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3:57:57	1	삭제
		제가 제작년 5월경에 조혈모세포 기증을 했습니다. 어려운 일도 없고 조금만 시간내어 협조하면 순식간에 끝나는 일입니다. 교통비 지급도 넉넉히 해 주시고. 평생 써볼일 없는 1인실 특실도 써보구요. 빈헐에 저혈압까지 있는 나약한 23여대생이었지만. 아무 부작용 없이 건강.튼튼하게 잘 살고 있슴니다. ^^
	1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7:13:23	0	삭제
		혹시 치즈도 키우시나요?
	1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5:11:59	14	삭제
		이 편 읽고 여태 쓰신 글 다 읽고왔네요 이 새벽에.. 보통 필력이 아니세요. 소재도 인물도 전개도 탁월하시구요ㅠ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환상괴담 써주세여!!!
	1690	1박2일이 재밌어졌다길래 보는데 전 그닥 [새창]	2014-01-13 16:05:24	2	삭제
		정준영 똘기 충만한것도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1689	아이돌 노래중에 숨은 진주같은 노래 없을까요 [새창]	2013-12-12 14:57:28	1	삭제
		f(x) - 아이 정말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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