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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산부인과 갈뻔한 썰 [새창]	2014-12-25 23:06:19	6	삭제
		아 이거 진짜 공감백퍼 ㅠㅠ 밥먹으면 바로 배가 심하게 빵빵해지는데 밥먹고 지하철타고 집가는데 할아버지가 자리양보해주심..정기검진하러 산부인과갓는데 왜나한테태아보험들면유모차준다하는데여?ㅜㅜ 사람많은 곳에 밥먹으러 갈 땐 항상 헐렁한 옷 입구가여 ㅠㅠㅠㅠ나임신안해써!안해따고!
	195	1%만 불가능한것.jpg [새창]	2014-11-21 18:11:41	0	삭제
		오른쪽에 비키니 입은 여자몸이 보이는데요? ㅁㅓ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6:44:28	1	삭제
		부천역 스xx가 네영ㅎㅎ 친구랑 저번달에 다녀왔는데 ㅎㅎ
	193	전자비글 [새창]	2014-11-16 09:40:41	14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쟼ㅋㅋ아**봇 아닌가옄ㅋ 울집에도 잇는뎈ㅋㅋ쟤땜에 청소 억지로함 .양말같은 작은것들 집어삼키고 쫑알대고 지혼자 어디 박혀서 살려달라고 쫑알대곸ㅋㅋ 우리집 강아지보다 손이더감욬ㅋㅋㅋㅋ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5:55:28	71	삭제
		전 애칭은 아니고.. 엄마랑 나가면 가게 주인아주머니들이 딸이에요~? 이러면 울엄마가 얘 우리남편 딸이에요 이러심. 장난 알아들으신 분들은 웃으면서 넘어가시는데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날 엄청 짠하게 쳐다보심..고딩때 담임쌤 앞에서도 그래서 쌤이 울엄마 새엄만줄 알고계셨음ㅋㅋㅋㅋㅋ
	191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0:46:17	34	삭제
		물론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하겠지만 일단 연락이 안된게 사실이라면..넘 하셨네요 이쁜 아지 데려올 생각에 설레셨을 작성자님일텐데.. 못보내게 됐다면 못보낸다 문자한통 보내주는게 그리 어려울까요. 저도 전에는 귀찮으면 씹어버리고 이런적이 몇번 있는데 살다보니 저도 당하는 입장을 몇 번 겪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확실한 거부를 해주는게 연락 안하는 것보단 욕 덜먹어요..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도 거부라도 확실하게 해주는게 좋더라구요.
	190	중동 상가 1층 화장실에 갖혔어요 ㅠㅠ [새창]	2014-10-11 00:29:16	0	삭제
		부천중동이면 열어드리러 갈랬는데 넘 멀어서 포기했어여ㅠㅠ 탈출하셨다니 넘 다행이네여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2:53:23	4	삭제
		강아지 사료,간식 다 먹어봤는데 냄새가 되게 역하고 되게 밍밍해요..ㅋㅋ 애들은 사람음식도 맛있다고 다 뺏어먹는데 나는 맛없어서 못뺐어 먹으니깐 억울함.
	188	혹시 사진만으로 베스트가나요?? [새창]	2014-09-16 22:37:03	1	삭제
		막짤에 우리집보여요 오 신기해
	187	차게여러분 [새창]	2014-09-11 23:59:44	0	삭제
		이런거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3:29:45	1	삭제
		향이라도 바나나 같으라고...???...
	185	애견 백팩 사용했다가 이래저래 욕먹었네요 [새창]	2014-08-07 06:15:32	32	삭제
		전 세마리라 애견유모차 끌구 다녔는데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나이드신 분들은 거의다 안좋게 보시구 젊은여자가 개 그렇게 애정주면서 키우면 시집 못간다는 둥 신호등 건너야 하는데 계속 잔소리 하시고 그래서 이젠 그냥 힘들어도 세마리 줄묶어 다녀요..왜 남의 일에 그렇게 관심들이 많으신지ㅜㅜ..세마리 델꾸나가기 힘들 땐 젤 작은애 저도 애견가방에 매구 나가는데 남들 신경쓰지 마셔요 글구 강쥐 짱 귀여워여.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5:31:00	6	삭제
		제가 일했던 치과는 저도 안심하고 진료받을만큼 믿음직 했는데요. 재사용 절대 없고 소독 실장님께서 수시로 검사하시구요. 원장님도 깔끔하신 성격이라 다 체크하시고. 일반분들이 대충 훑어보면 치과에대한 반감만 더 생기겠네요. 안그래도 치과는 성인들도 가기 싫어하는 곳인데. 글구 물칫솔이나 병원이름 기재하신것도 쫌 그렇네여..
	183	[19][혐] 핏볼 공격.swf [새창]	2014-07-21 05:23:22	4	삭제
		핏불만 있는거 아닙니다. 몰라서 그렇지 공격성 강한 개들 많아요. 희소성이나 가드견 혹은 멋있어 보이려 키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 좋아요. 근데 전 큰 개 키우는 사람이 했던 말 한마디 듣고 절대 우리애들을 비롯해 저 자신도 큰 개 지나갈 땐 옆에 절대 안갑니다. "힘 쎈놈들은 목줄도 끊어진다" 그리고 얌전하던 애들도 어떠한 상황에선 공격성을 띄게되니 대형견이고 소형견이고 주인의 세심한 관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82	부천 맛집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7-18 16:51:50	0	삭제
		1 닭발은 제가 조만간 흡입하러 가보겠습니다 아쉽게 동생이 매운걸 못먹어요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닭발은 맨날 시켜먹었는데 진짜 꼭 가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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