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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블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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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익명]수능 끝나면 하고 싶은 일.txt [새창]	2014-09-29 18:34:15	0	삭제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폭풍 논술 준비 논술 치고 발표까지 똥줄 타서 아무것도 못함 발표 후 거짓말 같이 모든 것이 귀찮아졌다고 한다....는 나ㅠㅠ 2월 중순에 발표 나고 오티 갔다 오니까 벌써 입학ㅠㅠㅠㅠ 작성자님은 수능 대박 나시고 하고 싶은 것들 꼭 하시길바라요!
	463	[익명]동성애자분에게 고백을 받았어요 후기입니다. [새창]	2014-09-29 18:28:55	14	삭제
		오유 변했네 커플글이 베오베라니...... 꺼져버령ㅇㅇ 그나저나 블라글들 반대 줄라니까 추천조작잼.... 저 대신 반대 주실 분
	462	일요일 할게없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영화 [새창]	2014-09-29 03:04:20	0	삭제
		뭐지 이거 클레멘타인 같은 영환가 혼란스럽다ㅠㅠ
	461	알몸에 도포를 입은... [새창]	2014-09-28 14:20:09	0	삭제
		작성자님 웰치스 좋아해요?
	460	[익명]아는 놈이 홍석천 컵라면보고 게이 무섭지않냐 게이들이 나 덮치면어쩌냐 [새창]	2014-09-28 14:19:01	11	삭제
		개인적으로 포비아 극혐ㅋ 솔직히 이해도 잘 안 가구요 어차피 내가 누굴 싫어하는 건 내 자유니까 상관 없죠?^^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4:14:33	0	삭제
		the christmas song 좋아하시는 분 없나용?! 크리스마스 캐롤 중 제ㅣㄹ 좋아하는 건데ㅠㅠㅠㅠ♥
	458	속옷만 입고 강남을 돌아다녔다는 몸뚱아리 [새창]	2014-09-27 01:25:23	2	삭제
		감사합니다 땡큐 아리가또...♥
	45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9-25 20:21:32	84	삭제
		여자 보살이네 나 같으면 노래 듣자마자 도망 갔을 듯..... 첨엔 여자가 너무했네 싶었는데 노래 듣자마자 이건 백퍼 남자 잘못이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 많은 길 한복판에서 저 노래 틀어놓고 남친이 탈춤 춘다 생각하니까 생각만 했는데 얼굴 후끈거리고 쪽팔린다ㅠㅠ
	455	신화가 말하는 장수비결.JPG [새창]	2014-09-25 18:30:28	3	삭제
		다들 왜 그래여 모자 저정도면 예쁜 거에요ㅠㅠㅠㅠ 순사모자랑 이상힌 비니는 진심 답도 음슴.......또르르
	454	레사작가도 멘탈이 이상한 사람이였내요 [새창]	2014-09-25 18:24:55	31	삭제
		댓글로 비난하는 거 수위가 점점 높아지네요 씹작가니 뭐니 원초적인 비난에 추천수 보고 깜짝 놀랐네요 거기다가 남의 연애사까지 끌어들여서 욕하고... 좀 도가 지나친 거 아닌가요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0:59:27	0	삭제
		어두운 가디건이나 자켓 걸치면 될 것 같아요~
	452	라식, 라섹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14-09-24 18:39:13	4	삭제
		아는 언니가 정형외과 의산데 인턴인가? 그때쯤 라섹해서 지금도 별 문제 없고 안경을 안 써도 되니까 너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안과의사들이 라식 라섹 안 하는 경우는 정밀한 작업을 요구하기 때문에 불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세밀한 작업을 하면서 수술 효과가 많이 감소하기 때문에 안 한다고.. 부작용도 물론 있겠지만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할 때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안 하는 거죠 너무 수술 자체와 수술하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사람들이 많네요 자기가 그 위험 감수하고 수술했다는데 거기다가 반대는 뭔가요?
	450	으냥냥님 관련 마지막 글..(오션월드 나눔) [새창]	2014-09-24 02:24:21	7	삭제
		어그로잼ㅋ 암튼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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