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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새벽반을 위한 뮤즈 연쇄 나눔마가 되겠습니다 [새창]	2016-04-10 02:34:51	0	삭제
		으아아아아ㅏㅏㅏㅏ카요찡!!!!! 그새 럽윙벨 하나요 발매했나 보네요 헉헉 린냥이 신랑 맞아줘야지...
	530	많이 민감한 얘기지만 이번 사태에 대해 한마디 해 보자면 [새창]	2016-04-08 12:33:15	0	삭제
		여기서 AV에 대한 제 생각을 길게 남겨놓는 건 좀 그렇지만, AV나 그 업계에 대해 가볍게 생각해서 이 글을 쓴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저는 이런 쪽으론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이예요. 다만 어쨌든 일본에선 AV란게 불법도 범죄행위인 것도 아니니까요. 성매매와 다를 게 없다라... 본질적으로는 저도 그렇다고 봅니다만, 그것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에 서로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만약 에미츤이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와중에 그런 일을 했다고 한다면 저 역시 굉장히 실망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된건 어디까지나 과거에 그랬었다는 의혹이 일어서 이렇게 된 것이고, 만약에 그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고 한다면... 이라고 생각했을 때의 제 입장은 본문과 같다라는 것입니다. 닛타 에미라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사실 자유입니다. 그에 대한 어떤 사람의 생각이 맘에 안 든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할 수 있는건 아니지요. 다만 그것을 정제되지 않은 더러운 말과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그 글이 보류로 갔는지 사라져 버려서 이제 보이지가 않네요. 마치 저 혼자 흥분한 것 처럼 되어 버렸는데, 그 글이 굉장히 자극적이고 보기 좋지 않은 글이었어요. 그나마 수정을 한번 해서 그 모양이었지 수정 전에는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그걸 보고 화가 나서 쓰게 된 거지, 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0:16:09	0	삭제
		제 글이 어이가 없어서 반박할 힘이 없는 게 아니라 그냥 뭐라 할 말이 없는 거겠죠. 일단 머리나 좀 식히고 오세요. 이 댓글 볼지 안볼지도 모르겠지만.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01:44:06	1	삭제
		까놓고 말해 봅시다. 백번 양보해서 에미츤이 설령 진짜 AV를 찍었다고 해도, 그게 뮤즈의 리더로서, 호노카의 성우로서 보여 준 모습과 무슨 상관이 있어요? 에미츤이 AV를 찍어서가 아니라, 너 같이 생각하는 것들 때문에 러브라이브가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 너 같은 팬이라면 필요 없어요.
	527	그림그리기 시작한지 이틀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00:01:46	2	삭제
		이틀...이라구요??? 이틀 된 솜씨가 아닌 것 같은데...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23:59:40	1	삭제
		아 맞다 블로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그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를 잊고 있었네요 덕질 관련만은 아니었지만 블로그가 진짜 흑역사 총집합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23:58:42	0	삭제
		근데 생각해보니까 확실히 중딩 때가 흑역사인 건 맞긴 한데,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것 같습니다;; 꽤나 부끄러운 글을 자주 남기는 것 같아서....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23:56:17	1	삭제
		입덕했을 시기(당시 중딩) 여기저기 활동하던 팬카페며 커뮤니티에 남겼던 각종 뻘글과 팬픽 등등......... 그 때는 온라인 상에선 왠지 대담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좀처럼 어디 속하거나 지인을 만들지 못하는데.
	523	럽라)파이널 너머로 D +6 [새창]	2016-04-07 01:04:01	0	삭제
		저번 일본 여행가서 실제로 발견한 뿌와뿌와 오... 물론 그림의 떡이었다고 합니다;;
	522	[럽라][라이브관련][스포]낮잠 자다 꿈을 꿨어요 [새창]	2016-04-06 17:14:30	0	삭제
		네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기를...
	521	[럽라][라이브관련][스포]낮잠 자다 꿈을 꿨어요 [새창]	2016-04-06 14:40:53	0	삭제
		사실 가장 큰 후유증은 근육통이예요ㅋㅋㅋㅋㅋㅋ
	520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새창]	2016-04-06 11:26:34	8	삭제
		파이토다요!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05:37:11	0	삭제
		그러고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친밀감이나 안정감 역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건 현실의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서였습니다(...)
	518	해당 논란에 따른 닛타에미의 반응 [새창]	2016-04-05 18:12:34	6	삭제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진짜 속마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행이긴 해도, 좀 세게 나갔으면 좋겠는데...고소미라도 먹였으면 싶어요 (오타가 나는 바람에 지우고 다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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