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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z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2
    방문 : 3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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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z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이 사라집니다.JPG [새창] 2013-03-30 22:52:45 0 삭제
    정치가 더럽다구요?
    내가 한표 찍는다고 세상이 뭐 변할것 같냐구요?
    국민들은 수준이 높지만 정치인의 수준이 낮다구요?

    마지막으로
    정치하고 내삶하고 무슨상관이냐구요?

    이미 나타나고 있잖아요.
    저 선거 작년 12월 19일 한겁니다. 4달도 채 안됐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까지는 정치가 당신의 삶에 아~~주 미미한 영향만 주었지만
    (사실은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고 실제로는 엄청난 영향을 주었죠
    단지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앞으로는 피부에 불산을 한방울 한스푼, 한국자 한사발
    이런식으로 점점 들이붓는 식으로 갈겁니다 .

    당신은 고통스러워하고 몸부림 치고 치료를 받으려 하겠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치료할 곳은 사라지고 심지어 치료할 돈조차 부족할 정도일 겁니다.

    어떡하겠습니까.당신이 선택한 결과일 뿐입니다.
    무식과 무개념은 죄가 아닙니다.
    단지 댓가를 치루게 할 뿐이죠
    31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이 사라집니다.JPG [새창] 2013-03-30 17:58:46 15 삭제
    어떡하겠습니까 그들은 홍준표를 선택했고 그 댓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한 선택의 결과일 뿐입니다.
    30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이 사라집니다.JPG [새창] 2013-03-30 17:38:57 46 삭제
    불편한 진실이지만 저기 아니면 갈데없는 사람들 대다수가 1번을 찍었다는 사실
    29 너무 기분이 좋아서 혼자 한잔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3-03-30 11:45:55 0 삭제
    존경스럽삼
    28 [익명]오늘 뚜레주르에서 로이 케이크 사가신 손님께 [새창] 2013-03-30 11:26:36 1 삭제
    대한민국의 불편한 현실

    사장이 종업원을 노비취급하는 나라
    대학생이 고졸을 아랫것들 취급하는 나라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천것 취급하는 나라
    정치인이 국민들을 상것 취급하는 나라

    이런 마인드가 기본으로 깔린 나라에서는 무슨짓을 해도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아닌
    사또나 왕을 자신들의 우두머리로 뽑아서 모십니다.

    이런 현실에서 고객이 종업원을 노비취급하며 막대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27 우리 엄마 본의 아니게 도를 아십니까 퇴치하는 방법 [새창] 2013-03-24 22:00:18 20 삭제
    도를 아십니까.... 일명 대순진리회
    저는 거기 제사까지 끌려가본 적도 있어요. 물론 그다음부터 안갔지만요. 그러고 나니까 이사람들 패턴을 알겠더군요.
    인상이 좋으십니다. 도를 아십니까. 조상님이 돕고 있습니다... 거의 이런패턴으로 시작하죠.

    하루는 인천인가 부천에서 버스를 탈려고 기달리는데 버스가 안오더군요.
    그런데 웬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다가오더니 그중 여자가 길을 물어보데요.
    나도 그쪽은 초행이라 잘 모른다고 얘기했는데 여자가 "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 라고 한마디 하더군요.

    딱 알아챘죠. 보통은 관심없다고 당신들 대순진리회인줄 안다고 무시하는데
    그날따라 시간도 있고 장난치고 싶더군요. 여기서 나와 그 여자도인과의 대화

    여자도인 " 친척중에 눈이 안좋은 분이 있군요 "
    나: (약간 놀란표정으로) " 어떻게 아셨어요 ? 어느정도 안좋아야 안좋은 정도인가요 0.1? 0.2? 마이너스 시력?"
    여자도인: " 마이너스 시력정도면 안좋은 거죠"
    나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으로) " 그정도는 집안친척 뒤져보면 한두명씩 다 있어요 "

    여자도인 : (급당황하며)" 아 그럴수 있어요. 집안 친척중에 젊은나이에 요절한 친척이 있군요 '
    나: (눈 꿈벅거리면서 놀란표정을 연기하며) " 마.... 맞아요. 어떻게 아셨어요???? "
    여자도인: " 그 조상의 기운이 당신에게서 느껴지는 군요"
    나: " 근데.... 제 조상이면 늦어도 60년대 이전사람인데, 그당시엔 집안에 그런사람 한두명씩 다 있던 시절이고
    심지어 서구 선진국조차 병때문에 죽어나가던 시절 아닌가요? "
    여자도인: (급당황을 넘어 패닉상태로 ) 어...그게...ㅇ*_&^

    한편 남자도인은 혼자서 뭔가를 막 중얼거리고 있었음. 대순진리회의 주문인 태을주 같았음
    이 남자도인은 내가 여자도인에게 첫번째 질문에서 물먹이고 나서부터 포기한것 같음 ㅋㅋㅋ
    그순간 내가 타려던 버스가 멀리서 오는게 보였음

    여자도인: "도를 전하다 보니 배가 고프네요." (라면서 라면값 정도의 식사비를 요구했음. 표현은 기억이 안나네요)
    나: 아 제가 돈이 없네요. 제가 탈 버스도 오고요. 시간때우게 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
    여자도인: (빡친 표정으로) 조상의 기운이 계속 따라다닐 것입니다. 조심하세요
    나: (버스 탑승....)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08:42:54 0 삭제
    한국사람들 안좋은 국민성 중 하나가 공짜 마인드
    25 빵빵터지는 우리 어머니 일화 방출 [새창] 2013-03-24 08:36:15 0 삭제
    장모님 사진이... 웽??
    24 무식한 학부모 때문에 죽음을 당한 거북이 [새창] 2013-03-24 05:30:25 3 삭제
    살면서 최근에 느끼는게 무식은 큰 죄더군요
    때에 따라서는 사형에 처할 정도의 큰죄까지 되더군요
    23 내가 박정희를 왜 개새끼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3-03-23 13:09:56 13 삭제
    친일, 친공, 반공, 친미의 그랜드 슬램 4관왕 달성

    독재에 18년 장기집권 게다가 딸은 35년 뒤에 대통령이 되고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동서고금의 역사를 뒤벼봐도 이런인간은 드물다
    22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3-23 10:36:57 1 삭제
    우선 상처를 위장할만한 문신이나 헤나를 해요
    그리고 상처부위에 손목띄 같은 장신구를 차고 다녀요 항상

    당신의 과거를 전혀 모르고 당신인생과 아무관련이 없는 곳으로 이주하세요. 가급적 빨리
    가급적이면 거리상으로도 먼곳으로 학교? 그거 안다니고도 이수받는데 많아요
    학교다니는게 좋지만 다녀서 상처받는게 많다면 안다니는게 나아요

    나도 다른방법으로 시도한 적이 있어요
    죽을때 죽더라도 당신을 괴롭힌 놈보다 더 잘살고 더 강해지고 죽어야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3 00:34:46 1 삭제
    나도 한국시람이지만 공짜 마인드 + 도둑 마인드 쩐다
    20 자폐아에 대한 미국시민들의 반응 [새창] 2013-03-15 07:13:49 1 삭제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임
    그래서 우리는 선진국이 아님. 단지 돈많은 후진국일 뿐
    그리고 이런게 계속 쌓이고 쌓여서 결국 실물경제까지 발목을 잡게 되었고
    돈많은 후진국이 아니라 그냥 후진국으로 퇴보하고 있음
    19 노무현대통령 탄핵의 진짜 이유, 그리고 잘못된 과정과 죽음까지 [새창] 2013-03-15 07:08:03 0 삭제
    제대로 된 나라가 될려면 아직 피가 더 필요할 것 같군요
    이쪽 피도 흘리겠지만 그쪽 피가 더 필요할 것 같네요
    18 취임식의 천박한 시민 의식 수준 ㅉㅉㅉ.. [새창] 2013-02-27 08:15:31 1 삭제
    51.6% 의 수준임
    사람취급 하기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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