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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1:17:46	0	삭제
		빅토르 뭔가했는데 인피갔어 ㅋAD네 ㅋㅋㅋ
	1706	베오베의 디씨 성지 레전드 글을 보고.. [새창]	2014-11-12 13:47:03	1	삭제
		고민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1705	[레딧번역] 달콤한 아이러니 [새창]	2014-11-11 23:05:45	2	삭제
		정신분열이고 나발이고, 일단 유령이 돌아다녀서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잡아넣음? 정상인이었으면 세계최강 오지라퍼됐을듯
	1704	현재 플1구간에 마지막 랭크게임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1-11 11:20:15	0	삭제
		아프리카 티비로 관전을 했고 그때 2천명가까이 그 방송을 보면서 트페 대리 아니냐는 의혹을 던졌어요. 리신은 누군가의 부케같구요.. 아무튼 트페는 그 중요한 세기말 승급전에 모스트에 없는 챔프들을 써서 어떻게 된 일이냐 이랬죠.
	1703	장그래(임시완)의 멘탈 [새창]	2014-11-10 13:38:37	59	삭제
		십... 만원.. 버는..
	1702	한국에서 입원하고 먹은 병원밥 [충격주의?] 스압 [새창]	2014-11-09 23:58:34	0	삭제
		나는 마산에 입원해야지.
	1701	부산 유명 빵집 사장님 츤츤.ssul [새창]	2014-11-09 14:53:47	42	삭제
		나도 못먹은 걸 고양이가 먹는구나..
	1700	케이틀린 스토리 소름 [새창]	2014-11-09 14:07:37	4	삭제
		그러니까 자르반 죽엇냐고.
	1699	"미생" 장그래 1대 100에서 큐브 맞추는 영상 ~~천재 맞음 [새창]	2014-11-09 14:05:42	2	삭제
		22큐브는 22일안에 맞추면 되고.. 33큐브는 33일안에 맞추며 되는거야.
	1698	미생. 철강1팀 강대리 참 좋네요 [새창]	2014-11-09 13:58:04	0	삭제
		그래랑 백기랑 부서가 바뀌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해요. 하지만 실상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이들을 보면서 나름의 처세를 배우는 것 같아요.
	1697	하늘을 나는 어류를 아시나요? [새창]	2014-11-09 13:51:13	36	삭제

	1696	아이들의 순수함에서나오는 무서운모습들 [새창]	2014-11-08 18:51:04	103	삭제
		생활의참견인가.. 그 웹툰에서 그랬잖아요. 해와달 이야기 들은 아이들이 호랑이가 앞 발에 밀가루 발라서 애들 속이려고 하는 장면보고 호랑이 멍청하다고. 처음부터 엄마 손 잘라서 갖고 왔으면 될 걸..
	1695	촉으로 목숨부지한이야기(약간스압) [새창]	2014-11-03 12:15:51	76	삭제
		남친분이 홀려서 속도를 올린 거라니까 더 말씀 못드리겠는데, 속도를 즐기는 남자라면 진지하게 그 버릇 고쳐야해요. 나중에 글쓴님 목숨은 물론이고 자식들도 죽일 수 있습니다. 유독 빠른 속도 좋아하고, 그 버릇 못고치는 사람들은 결국엔 사고가 나요. 사고 낸 사람은 당연히 잘못했지만 그 옆에서 바로 잡아주지 못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거든요. 남편 될 사람이라고 하셨으니 꼭 고칠 수 있게 하셔야해요.
	1694	주차 그까이꺼 뭐 대~충 하면되는거지 [새창]	2014-11-01 22:45:10	0	삭제
		그런데 작성자님 gif로 올렸는데 왜 움직이지 않고, 다른 분은 움직여요? 가끔 그런 경우 있던데 이유를 모르겠음..
	1693	오래된 소름돋는 실화이야기 [새창]	2014-10-29 11:11:52	37	삭제
		그러니까 며칠 동안 밤 늦은 시간에 슬리퍼 끄는 소리가 들렸음에도 부모님께 말하지 않았고, 집에 쌓아둔 사과도난 사고가 있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낯선 사람이 집 안을 보고 있는 걸 눈도 마주쳤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네요? 자기집 강제로 열려고 하는데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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