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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2	기형아확진받았다는 산모입니다.. [새창]	2014-12-30 09:38:26	66	삭제
		애기가 엄마를 너무 급하게 보고 싶어서 덜 챙겨서 나오려고했나봐요. 얼른 들어가서 챙겨서 나올테니 기다려주세요. 따뜻하고 포근한 집 될 수 있게 건강 꼭 챙기시고요.
	1751	양의해맞이 캐릭터 [새창]	2014-12-29 12:30:31	1	삭제
		청양이랑 관계 없는 애죠? 카톡 프사해놓으면 기빨리거나...
	1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2:00:55	0	삭제
		Oh Oh Oh Oh
	1749	혼자보기 아까운 대박 명경기라서 퍼왓어요 [새창]	2014-12-29 12:00:03	0	삭제
		시간 아낀다고 경기 시작부터 보니까 아지르 너무 잘한다 생각했는데.. 뭐야.. 엑페잖아.
	1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22:58:39	0	삭제
		~거린다고 하지 않나요? 부엉댄다는 말은 처음 듣고 신기한 조합인데요. 차라리 부엉거린다라고 하죠.
	1747	기형아확진받았습니다.. [새창]	2014-12-28 22:51:22	3	삭제
		힘내세요. 어떤 결정을 하든지 그건 글쓴님 탓이 전혀 아닙니다. 절대 스스로를 탓하지마세요. 사고가 우연히 일어나는 것처럼 우연한 사고에요.
	1746	회식비 80만원빵 입니다 [새창]	2014-12-11 23:39:27	0	삭제
		따뜻한거..그래야 쟁반국수랑 어울리지~
	1745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는 개새끼ㄷㄷ [새창]	2014-12-07 21:20:43	0	삭제
		저 개새끼는 어쩌다 역주행을 하게 됐지?
	1744	참새를 잡았습니다 [새창]	2014-12-07 20:19:13	8/24	삭제
		손톱 좀 깎아요
	1743	한석율 입닫고 성격 바뀌니 마음 아프시죠? [새창]	2014-12-07 14:38:16	40	삭제
		음모와 계략이 판치는 지상파방송이면 모르겠지만 성대리는 정말 하청업체 구하지 않았고, 생산라인 쪼이면 될 거라고 생각하는 듯. 이번 기회에 현장상황 잘 파악하는 한석률이 지금보다는 날개펴는 상황 나왔으면 좋겠네요.
	1742	[익명]오늘 저희 와이프가... 현백에서... [새창]	2014-12-07 11:31:09	1/6	삭제
		현대백화점 측에서나 루이까또즈 측에서나 백 억씩 들여 광고했는데, 이렇게 불만글 하나 올라오고 이게 불특정 다수에게 퍼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일하는 사람 해고했다고 너무한 처사 아니냐고 하시는데, 그럼 그 사람이 회사측에 끼친 손실도 생각해보세요. 회사 입장에서 손해배상 청구 안한게 다행이네요.
	1741	헬렌켈러 숨겨진 이야기.jpg [새창]	2014-12-06 16:04:39	1	삭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있어요~
	1740	아니. 내가 왜 그걸 먹어봐야 되는건데? [새창]	2014-12-06 14:36:01	1	삭제
		그냥 허니버터침 이야긴 인터넷에서 안꺼내는게 답인듯. 이런 글도 하나의 돌풍인증 글처럼 보이고, 댓글도 마케팅이니 원래 인기가 있었느니 이야기 나오잖아요. 안먹은 사람들 입장에서나 불매운동 중인 사람들 입장에서도 불편하고, 맛있게 잘 먹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매도 당하는 기분이고, 허니버터칩이야긴 아예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책 문제도 아니고 삶에서 그다지 중요한 문제 같지도 않으니까요.
	1739	에네스 카야 인터뷰 저만 그런건가요? [새창]	2014-12-05 14:01:57	0/5	삭제
		법정 갈 생각에 말을 아끼는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피해자는 성관계도 맺었다고 했는데, 한번도 본 적 없는 사이라고 했으니 일단 주장이 많이 엇갈린다고 생각돼요. 그리고 피해자가 여럿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밝혀져 봐야 알 문제같아요. 선비 이미지였던 사람의 이런 행동 때문에 분명 에네스 카야에 대한 배신감이 들겟지만, 일단 양 쪽 입장 다 나오기 전까지 말을 아껴야 할 것 같습니다.
	1738	[단독인터뷰] 에네스 카야, 말문을 열다…논란 후 첫 심경 고백 [새창]	2014-12-05 12:01:07	4	삭제
		일단 카톡 대화상대가 얼굴한번 본 적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는데 제가 잘못 읽었나요? 인터넷을 통해 피해자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들었을 뿐 사건 당사자 말은 이 기사가 처음인 것 같네요. 일단 모든 이야기를 들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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