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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23:32:36	0	삭제
		애기가 무슨 죄냐? 쓰레기들아. 정말 자식키울 자격없는 사람은 자궁이랑 고환을 도려내야해
	1765	어느 VIP 모녀의 갑질 횡포 [새창]	2015-01-04 22:21:41	0	삭제
		일단 나중에 진실이 밝혀질 것 같아요. 댓글 다는 것이 조심스럽네요. 어느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니까요.
	1764	세월호 희생자 모욕 글 10대, 분향소 찾아 ‘사죄’ [새창]	2015-01-03 15:24:55	0	삭제
		뉘우쳤을 거라고 생각해요. 직접 보고 깨닫지 않았을까요? 전 저 학생의 미래도 달라질 거라고 봐요. 소통없이 방안에만 살던 아이가 저 일을 계기로 직접 움직이는 학생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믿고 싶네요. 죽은 아이들은 미래가 없지만 저 아이에겐 미래가 있잖아요.
	1763	sheep새끼에게 개 같이 젖병을 물리자.gif [새창]	2015-01-03 15:17:56	8	삭제
		추진력을 얻기위해 꼬리를 돌리는 건가요?
	1762	다섯살쯤 모르는 누나랑 1년가까이 같이 살았던 이야기. [새창]	2015-01-03 15:14:34	16	삭제
		방금 화장실 갔다와서 살짝만 지렸어요. 헤헷
	1761	먹으면 그게 다 머리로 가나봐? ㅋㅋ [새창]	2015-01-03 01:11:11	0	삭제
		플라나리냥
	1760	BGM/스압)유독 중국이 마약에 민감한 이유.jpg [새창]	2015-01-02 09:07:18	21	삭제
		한국인들이 지금 중국에서 마약 때문에 걸려서 사형당할 위기에 처해있는데 중국역사를 보자면 죽을 죄를 지은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759	은퇴한 CIA 특수요원의 재능기부 [새창]	2014-12-31 22:54:19	1	삭제
		내가 몇년전에 봤을 때는 무슨 영화 특수효과팀 사람이었는데..
	1758	[스압] 베오베갔던 경비원 분들께 선물 보내기의 최종 후기입니다 ^^ [새창]	2014-12-31 22:42:01	7	삭제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저도 저희 경비원아저씨께 새해 선물 하나 드려야겠어요.
	1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2:38:25	6/7	삭제
		내 눈에는 게시판 잘 지켰는데 뭘 잘지키라는건지? 이게 좋은 글 게시판에 있었으면 이미 게시판이 내용을 스포하게 되잖아? 그리고 여자애 속이는 내용이고 재미도 있는데 왜 이 게시판에서 떠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1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2:19:19	1	삭제
		낳을 환경도 안되지만 국가를 위해서 낳으라고 계속 그러는데 더 넓게 지구를 위해서는 안 낳는게 맞아..
	1755	칼 마르크스 해장국집 [새창]	2014-12-31 16:18:58	0	삭제
		뽀식이네 감자탕만큼이나 뜬금없다
	1754	트레이너 쌤에게 술주정.jpg [새창]	2014-12-31 16:17:14	88	삭제
		본인이 스스로를 귀엽다고 생각한다면 진심으로 노답이다. 술주정은 어찌됐든 추하고 남한테 민폐임
	1753	호빗: 당최 끝나지를 않는 이야기 [새창]	2014-12-30 23:02:20	0	삭제
		전 소설보다 영화가 더 재미있었어요. 실마릴리온에서 왕의 귀환 마지막 장면 거의 두줄로 끝인데 영화에서는 그렇게 성대하게 묘사해줘서 얼마나 좋았는지.. 또 호빗에서 식사장면에서 노래부르는 것도 정말 좋았고.. 미스릴 갑옷 주는 것도 하나하나 디테일이 숨어있었어요. 소설말고 영화에서요. 프로도에게 물려준 미스릴 갑옷에 대한 설명이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거든요. 성하나 가격보다 비싼 갑옷을 선물로 줬다고.. 그게 호빗에서 어떻게 선물로 받게되는지 나오죠. 이런 디테일이 소설에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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