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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이거맛의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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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맛의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2 유병재 "자식이 죽었는데 어떻게 지겹겠냐"에 달린 댓글들 [새창] 2015-04-07 02:37:40 2 삭제
    저 중에 세월호가 왜 운행됐고 왜 사고가 났는지. 왜 사고 처리 및 구조작업이 늦어졌는지 설명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말할 수 있는 사람 없을걸? 유족도 모르는걸 저 댓글러들이 어찌 알아?
    지겨우니까 이제 알려달라고. 왜 해경은 멀뚱멀뚱 구경했고 대통령은 바로 나타나지 않았는지
    1841 [펌] 삼성에서 가장 줄을 잘탄 직원 [새창] 2015-04-07 02:26:29 6 삭제
    행복한지는 모르겠음..한때 이건희 딸은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있는데 막내였나 젊은 나이에 자살했음
    1840 복면가왕에 출연(?)했다는 추측을받고있는 대가 권인하님과 박효신 [새창] 2015-04-07 02:17:01 0 삭제
    박효신씨 파산했었잖아요. 15억이 없어서..소속사가 공연비 다 해먹고 땡전한푼 안주고 해서..소속사 사장이라는 말이 댓글에 있어서;;설마 그 사장은 아니죠?
    1839 출산묘가 자기 새끼를 집사에게 물고오는 이유?? [새창] 2015-03-25 00:25:04 27 삭제
    6마리면 벅찰만하네요. 고양이가 자기 새끼 못알아보는건 거의 길고양이 이야기구요...생판 처음인 낯선 냄새가 나니까 못알아볼수있지만 집사 냄새는 잘 알고 있어서 새끼를 못알아보진 않더라구요. 대신 새끼 만지는걸 싫어하면 집을 자주 옮길거에요. 아님 집사가 아깽이 만질때 밑에서 대기타고 불안해하는 모습보입니다. 지금 말씀하신걸로 봤을땐 오히려 공동육아해주길 바라는것 같네요.

    젖을 잘 못먹는 아깽이는 주사기로 분유주는게 편할거에요. 파는 젖꼭지는 커서 못물거든요..주사기에 분유넣고 입의 가장자리 부근(사람으로 치면 어금니부분)에 주사기 입구를 넣고 천전히 밀어넣어주면 깔짝깔짝 하면서 먹을거에요
    1838 모든 동네수리점이 다 그러는 것은 아닌데.. [새창] 2015-03-24 22:57:40 7 삭제
    지금 컴터 고장 났는데 진지하게 그분 가게 알고싶네요
    1837 [익명]여직원한테 파스 붙여달라고했더니 성추행으로 신고하겠데요 [새창] 2015-03-23 01:53:42 0 삭제
    스트레칭 꾸준히 안하면 양손 목뒤로 넘기고 고개 돌렸을때 어깨 뭉쳐져요
    파스붙일땐 남한테 부탁하는게 좋음
    1836 신의 탑 정말 개판이네요 [새창] 2015-03-23 01:45:23 4/8 삭제
    덴마가 갑자기 보고싶다
    1835 본삭금) 부팅순서를 유에스비로 하려는데 못찾고있어요 [새창] 2015-03-22 16:14:08 0 삭제
    유에스비 고장도 아니에요 ㅠ 엄한 노트북 포맷했어요 ㅠㅠ
    유에스비도 인식됩니다 ㅠ ㅠ 드라이브의 고장도 아닌데 미치겠네요
    1834 본삭금) 부팅순서를 유에스비로 하려는데 못찾고있어요 [새창] 2015-03-22 16:12:43 0 삭제
    다 눌러봤는데 유에스비가 있는 항목은 device boot disabling 에 있네요.
    이것도 혹시나해서 해봤는데 안돼요 ㅠㅠ
    리무버블로도 혹시나해서 설정해봤더니 안돼요
    1833 본삭금) 부팅순서를 유에스비로 하려는데 못찾고있어요 [새창] 2015-03-22 15:11:51 0 삭제


    1832 리얼19)웃대역대급1위예상드립ㅋㅋㅋㅋ [새창] 2015-03-22 02:21:49 3/5 삭제
    재밌다는 사람들 사이에 와서 굳이 노잼이라고 말하는건 또 뭐냐.
    1831 SBS 카드뉴스 - <약값은 약국 마음대로?> [새창] 2015-03-21 12:44:18 3 삭제
    슈퍼에서 의약품 파는 거 논란됐을 때 본 것 같은데.. 이게 제약회사랑 유통업계랑 샤바샤바해서 의약품도 슈퍼에서 팔도록 한거로 들었거든요.
    약사회가 오히려 힘이 없는 거였고..

    제약업체가 약국 말고 슈퍼에도 약을 팔면 엄청나게 이익을 얻잖아요. 그래서 계속 약국 시스템을 건드리는 기사를 낸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이런 기사를 보고 약국을 욕하면 욕할수록, 이제 슈퍼에서도 약팔고 편의점에서도 약팔고 조제는 편의점 알바가 해주는 시대가 열릴거에요.
    문제 생기면 급한대로 슈퍼약 사먹은 사람이 져야겠죠. 약문제인지 본인 신체문제인지 불확실하니 사먹은 사람이 다 책임지는 세상이 오겠죠.
    1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2:36:28 0 삭제
    지켜보면 답나오겠죠.
    1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2:18:51 8 삭제
    생각은 자유이니까 옷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걸 입밖으로 꺼내서 굳이 들리게 말한 그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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