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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1:22:49	27	삭제
		누가 물어 보았는가???????!!!!!!!!
	1362	오늘 참 무서운 경험했어요..ㅠ [새창]	2017-11-15 00:13:07	50	삭제
		기절놀이랑 비슷해보이네요 으으 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 목 졸리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목 조르면서 동시에 해피타임 가지다가 저세상으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위험한 행위인건 확실해 보여요
	1361	글로쓰는 타로집오픈 [새창]	2017-11-14 23:48:07	0	삭제
		잘 맞는 것 같아요8 ㅅ8 제가 이번 해에 정말 방황이 심했거든요..ㅠㅠ 방황한 기간이 길어서 이번 시험에 기대를 못걸고.. 기대가 없으니 노력 하다가도 금세 시들고 그러는 나날의 반복이었는데..ㅠㅠ 맘 고쳐잡고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360	글로쓰는 타로집오픈 [새창]	2017-11-14 23:33:57	0	삭제
		이번에 임용고시를 보는데 잘 볼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ㅠㅠ 불안해 죽겠네요.. 언젠가 합격하긴 하는 걸까요...?
	1359	이웃집 무당거미가 곧 죽는대요ㅠㅠ [새창]	2017-10-15 17:27:04	0	삭제
		400-500개의 알...ㅎㄷㄷ 저희집에도 저녀석 4마리정도는 본거같은데.....(.....)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7:23:27	29	삭제
		미치느니 그냥 대숲에 올려버리세요 대숲지기들이 심각한 사안이라 생각하면 올릴 것이고 민감하다 싶으면 거를거니까 일단 글이라도 써서 보내보세요
	1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7:02:09	17/34	삭제
		그 분 논조가 꼭 ‘콜라겐 그 미신을 왜믿어요? 님들 다 속는거에요 그거 다 플라시보 효과라구요 사실은 이런거에요 절대절대 효과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거 콜라겐 때문이 아니라구요’ 로 받아들여져서 제가 더 부정적으로 보게된 것도 잇는거 같아여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6:57:42	18/46	삭제
		전에 써진 콜라겐 글 보고 그래 어머님께서 효과좠으니까 잘된거지 너무 잘됐다*^^ 생각햇는데 오늘 댓글 보니 현망진창이더라구여... 전문적 지식으로 댓글 다신 분은 약대생이시라던데.. 네..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약사 되셨음 좋겟구여..ㅎ 저도 영업당해서 콜라겐 가루사러갑니다 효과 잇음 계속 쓰고 아님 아닌거죠 뭐 그리고 솔직히 시중에 시판되는 영양제 건강 보조제들도 나름 약대출신 연구원들이 다 연구해보고 임상실험거쳐서 내놓은 결과물들 아닌가요? 저는 ‘전문가’들이 만든 보조제 영양제 먹어도 반응이 바로 안오던데 그럼 그 약들은 다 잘못된건가여? 아니잖아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사례들이 존재할 수밖에 없죠.... 그 분이 너무나도 꿋꿋하게 시종일관 부정적인 댓글만 쓰셔서 맘이 안좋네여.. 엄청 훈훈한 글이엇는데..ㅠㅠㅠ
	1355	나치에 저항한 독일의 용감한 여학생 [새창]	2017-10-12 22:05:23	20	삭제
		예전부터 민주화 운동 그리고 숄 남매를 생각하면서 나는 만일 저런 때가 온다면 나중에 내 자식 후손들에게 나는 과연 부끄럽지 않을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더군요 작년에 촛불집회도 부지런히 다니고...부끄럽지 않게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나중에 선택의 기로가 오게 된다면 저도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고 싶네요
	1354	나치에 저항한 독일의 용감한 여학생 [새창]	2017-10-12 22:01:49	14	삭제
		연세대에 한열동산 있어용ㅎㅎ 매년 추모식이랑 추모기간도 가져요
	1353	어쩌다가 꽃이 제게 와주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13:39	1	삭제
		행쇼행쇼❤️
	1352	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새창]	2017-10-12 08:47:34	16	삭제
		저도 중학교 1학년 때 상담실에서 상담받았다가 상담하는 년이 담임한테 말해서 학생기록부에 거의 감정조절 못하는 환자처럼 남았어요-_- 요즘도 이러나여 저 고등학교 상담실은 비밀 지켜줬었거든요
	1350	나도 있다! 인도 사진! 올린다 인도사진! [새창]	2017-10-12 00:37:52	3	삭제
		갠지스강은...... 화장한 시신들도 떠내려오고 생활 하수들도 섞여들어올거고 그냥 수장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제례에 사용한 꽃이며 음식도 저기에 퐁당퐁당 할거같고 사람들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실수한 쉬야들이랑 끙들이랑 등등이 섞였을거 같은데....(.....) 안썩는게 용하네요......
	1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0:34:13	0	삭제
		전복되면 골로가는거 아닌가영 으어ㅓ어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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