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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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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당신이 가질 "뻔" 했던 초능력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3-05-16 15:41:08	0	삭제
		모든 병을 저절로 가지는 능력
	501	[단독] ‘박원순 시장 제압’ 국정원 문건 입수 [새창]	2013-05-15 11:58:06	2	삭제
		30여년 살아오며 알았던 대한민국 정부의 모습이 감히 상상도 하지못할만큼 더러운 집단이였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안타깝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더럽게 오염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상황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는 현실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경제활동을 하는 청년으로써,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부끄럽습니다.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16:43:22	1	삭제
		가스점검이나 환풍기 점검 왔다고 하며 사기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재작년인가 와이프가 혼자 있을때 환풍기점검 왔다며 들어와서는 이상한 필터(?) 같은걸 설치하고는 3만원 달라고.. 아줌마사기꾼이 큰소리 벅벅 지르면서 돈 달라고 했다더군요.. 와이프가 좀 순진한 편이라 그 돈 뜯기고 나서 밤새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499	여태까지 티아라뮤비,노래 한번도안듣고안보신분계신가요. [새창]	2013-05-07 10:55:17	1	삭제
		문제 터지고난 뒤 제 기억속에서 아예 지워버렸습니다. 티비에 나오면 저와 와이프는 채널을 돌려버리고, 음악이 나오면 못다한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주류광고 거절했다는것도 절대적으로 믿음이 가질않고, 드라마, 영화 러브콜 왔다는것도 그렇습니다. 이젠 그사람들 얼굴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498	여태까지 티아라뮤비,노래 한번도안듣고안보신분계신가요. [새창]	2013-05-07 10:55:17	11	삭제
		문제 터지고난 뒤 제 기억속에서 아예 지워버렸습니다. 티비에 나오면 저와 와이프는 채널을 돌려버리고, 음악이 나오면 못다한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주류광고 거절했다는것도 절대적으로 믿음이 가질않고, 드라마, 영화 러브콜 왔다는것도 그렇습니다. 이젠 그사람들 얼굴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497	<오유인의 단합을 구합니다> -~남양유업 불매운동~- [새창]	2013-05-06 11:23:06	0	삭제
		이번에 저희 아이 분유를 파스퇴르로 바꿨습니다. 변도 잘 보고 아주 좋습니다.
	496	70~80년대생이 공감할 추억의 만화 (스압) [새창]	2013-05-02 12:57:10	0	삭제
		- 까피까피룸룸 까피까피룸룸 이루어져라~ - 호호 아줌마가 작아지는 이유를 랄랄라 -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브이 라라라라라라 메칸더 -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 홈런왕 강속구, 우주에서 나타난 사나이~ - 마루치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얍 - 돌연변이 닌자거북, 돌연변이 닌자거북~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11:32:31	0	삭제
		글쓴님께서 제 답글을 보셨으면 합니다. 왜이렇게 부정적인 글들만 있는지 모르겟습니다. 결혼 3년차, 34살 남성입니다. 얼마전에 딸 하나얻어 작년여름부터 외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빚 2천만원이요? 돈 1억이요..? 결혼전 저에게는 500만원의 빚이 있었고, 모은돈도 일푼 없었네요, 당시 월급도 200만원도 한참 모자랐습니다. 결혼하고 애 없이 둘이서 열심히 모아 2년여간 6천만원 모았습니다. 처음엔 아주 작은 빌라에 겨우 시작하여(대출+현금조금) 지금은 세명의 가족이 충분히 살 수 있는 아파트 전세에 오게되었습니다. 4년간 연애 하셨다면 결혼 하셔도 됩니다. 단, 조건은 있어요.. 남자분의 미래를 보셔야 하구요, 허망된 꿈을 꾸는 사람은 아닌지 판단하셔야 합니다. 묵묵히 자기일 하는사람의 경우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머무를 확률이 높습니다만, 그렇지 않을경우 위험합니다. 저는 남자분 본인이 스스로 학교졸업을 했다는것만으로 저는 굉장히 높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몇년뒤에 결혼을 계획하신다면... 이미 사귄시간도 짧지 않은데, 앞으로의 사회생활 몇년이면 관계유지 또한 쉽지 않을거라 예상됩니다. 흔히들 그런말씀 하시죠, 결혼하면 돈 모은다.. 전 그 말을 절실히 믿고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두사람이 같이 생활하다보면 같이 있게되는 시간도 많아지게 되고 쓸데없는곳에 돈을 쓰게 되는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만큼 돈이 많이 모거든요... 예를들어 결혼해서 1년이면 갚아버릴 빚이, 연애하면서 남자친구분은 2년을 모아야 할겁니다. 두분 나이도 어리신것 같으니 아이를 조금 늦게 가지시면서 알콩달콩 사시면 됩니다. 돈도 조금 모이고 두 사람의 사이가 조금 지겨울만할때.. 아이 가지시면 다시 알콩달콩 살게 되실겁니다. 남들 다 하는 조건 갖추고 결혼하려하면 어렵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답글만 있는것 같아 제 사례를 들어 희망적인 글 적어보았습니다. 절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전 지금의 와이프와 돈 없다고 4년간 연애하다 늦게 결혼한게 너무 후회되고, 와이프로 항상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월세방이라도 당장 결혼할걸...
	494	[아빠어디가]송종국 ㅎㄷㄷ한 체력[BGM] [새창]	2013-04-23 11:13:47	0	삭제
		명색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였습니다 ㅎ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5:01:59	0	삭제
		남자끼리 직접 만나는건 저도 반대입니다만, 강한 의사전달을 위한 전화통화만 하더라도 효과는 큽니다. 제가 남자친구라 하더라도 글쓴님 상황 그대로라면 피가 거꾸로 흐를것 같은데, 지켜주는 기준에 차이는 다르겠지요.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4:54:04	2	삭제
		반대 엄청 먹을 각오합니다. 전체 내용 흐름을 보았을 때, 상당히 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은건 저뿐인가요? 솔직히 글쓴님 남자친구분과 같은 경험을 해본 저로써는 글쓴님의 행동도 좀 더 조심하셨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주변의 언니들에게 언급 했던 내용과, 게시판 글의 사이에서 내용이 상이한 부분은 없는지도 조금 이상하네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용 전달이 쉬울텐데 이렇게 인터넷상의 글 하나로 많은 사람들 모두가 공감한다는게, 단순히 그 언니들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기에는 뭔가 이상하네요. 상대방 남자의 문자메세지 내용 중에서도 '다시'라는 표현이 있는것으로 보아 글쓴님의 대처가 처음부터 강경하거나 단호한 거절은 아니였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애초에 호감이 없는 사람이였다면 연락처를 주지도 말고, 저장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건 본인도 잘 알고 계신것 같은데... 방법은 예상외로 간단합니다. 떳떳하시고 단호하시고, 그리고 신고를 하고싶지 않으시다면 남자친구에게 이 내용을 모두 알리시고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남자가 연락하면 금방 누그러들게 될겁니다. 그리고,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것 같습니다, 저도 일베를 좋아하진 않지만, 사투리 하나만으로 그런사람이라 언급하시면 오히려 반감만 더 만드는 계기가 되실것 같습니다.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7 13:43:21	2	삭제
		아마 화면상에 보이는 선박들은 대부분 위성신호를 장착한 선박들일거예요,(AIS 신호?) 위성신호기를 장착할 정도면 규모가 큰 어선일텐데, 결국 보여지지 않는 어선들은 더욱 많습니다.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7 13:43:21	78	삭제
		아마 화면상에 보이는 선박들은 대부분 위성신호를 장착한 선박들일거예요,(AIS 신호?) 위성신호기를 장착할 정도면 규모가 큰 어선일텐데, 결국 보여지지 않는 어선들은 더욱 많습니다.
	489	자기가 낚아놓고도 혼비백산 [새창]	2013-04-16 16:02:26	0	삭제
		ㅎㅎ 참치낚시 하다가, 상어가 따라와서 놀란듯 ㅋ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6 15:16:53	0	삭제
		난 99학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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