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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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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새누리는 노무현 탄핵할수있는데 민주당은 못함..불평등쩌네 [새창]	2013-08-20 11:29:45	0	삭제
		지금 이 상황은 탄핵이 아니라 당선 무효입니다. 제가 보았을 때 이 글은 아주아주 어설픈, 나름 교묘하다고 생각한 선동 시도글이였다고 판단됩니다.
	516	이상규 의원의 일침.avi [새창]	2013-08-19 16:57:25	0	삭제
		아니 저런짓거리 하면서 지들이 한 국가의 떳떳한 최정예 정보기관 직원이라 말 할수 있는건가? 쫄팔린다 진짜...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15:52:02	0	삭제
		아... 세상이 어찌돌라갈려고 이러는고..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국정조사에서 조작된 증거를 의도적으로 가지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참으로 참담하구나.
	514	나년은먹는속도가빠르나봐.jpg [새창]	2013-08-19 15:16:06	0	삭제
		와이프하고 고기(소,돼지) 먹으러 가면 들어갈때 시간부터 나올때 시간까지 모두 합쳐 항상 30분이면 끝나는데 ㅎ 뭐 다른메뉴들은 두말하면 잔소리 ㅎ
	513	응급환자 이송 하던중 욕하고 길막는 아저씨 [새창]	2013-07-30 16:37:36	5/4	삭제
		산타모 운전자분이 정말 잘못한부분은 인정합니다만, 솔직히 사설 엠블런스 운전하시는분들도 각성하셔야 합니다. 저도 경험한적이 있지만, 급한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이렌을 울리며 질주하는 모습을 본 적이 몇번 있거든요, 고속도로나 시내에서 사이렌 울리며 질주하는 사설 엠블러스를 보면 저게 정말 긴급한 상황인지 헷갈릴때도 많구요.. 사이렌 울리고 신호등 싹 무시하며 요리조리 운전하며, 감시카메라 앞에선 속도 줄여가면서 운전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 신호등 몇번 지나서 정차한걸 보니.. 동생인지 아는동생인이 대학생쯤 되어보니는 여성분들을 몇명 내려주고는, 웃으면서 인사하고 헤어지는걸 본적도 있고... 언젠가 식당에서 밥 먹는중 옆자리에 사설 엠블런스 운전자로 보이는 젊은 사람 둘이서 대화하는 내용이... 명절에 자기는 시골 내려갈때 사이렌 울리며 갓길로만 달린답니다... 일부이긴하겠지만, 개인적인 용도로 사설 응급차량 사이렌 울리며 운전하시는 분들, 정말 각성하셔야 해요.
	512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11년 만에 입 연 판사 사위 [새창]	2013-07-29 17:29:14	0	삭제
		원인제공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요, 고인은 말이 없는법입니다. 이미 하늘나라로 간 사람에게 그 어떤 말을 덮어씌워도 말이 없는법이지요. 피해자측 사람의 말이 아니라면 신임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울뿐이네요.
	511	흔한_터키부자의_담장.jpg [새창]	2013-07-16 11:15:09	0	삭제
		감성돔, 병어, 농어... 등등
	510	[익명]저기 밑에 업소녀와 사귄다는 글.. [새창]	2013-06-11 14:05:46	0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업소에 종사하거나 종사했던 분들 중 진심으로 이성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문제되는건 그 진심이 아주 쉬울수 있다는겁니다. 한 순간의 쉬운 감정이 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즉, 지금 이 순간은 나에게 하는 모든것들이 진심이 맞지만.. 시간이 지나 그 감정이 너무나도 쉽게 무너져 시들해진다는겁니다. 정상적인분과 정상적인 사랑을 나누세요. 훗날 마음에 상처만 크게 가지게 될겁니다.
	509	[익명]저기 밑에 업소녀와 사귄다는 글.. [새창]	2013-06-11 14:05:46	30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업소에 종사하거나 종사했던 분들 중 진심으로 이성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문제되는건 그 진심이 아주 쉬울수 있다는겁니다. 한 순간의 쉬운 감정이 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즉, 지금 이 순간은 나에게 하는 모든것들이 진심이 맞지만.. 시간이 지나 그 감정이 너무나도 쉽게 무너져 시들해진다는겁니다. 정상적인분과 정상적인 사랑을 나누세요. 훗날 마음에 상처만 크게 가지게 될겁니다.
	508	위기의 순간엔 초인적인 능력이 생긴다고 하죠? [새창]	2013-06-10 11:26:02	31	삭제
		저도 14년전 운전 시작한지 1년만에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습니다.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사고 후 제 차량이 불이 붙은채로 1차로를 막아선 상황이였고, 사고가 생기면서 갓길에 세워져 있던 '안전제일' 공사현장 통행차단을 위한 입간판을 충돌하였고, 그 간판이 1차로를 막아서게 되었지요, 당시 야간 11시 30분 경이였고, 가로등도 없이 아주 어두운 시골의 시와 시를 잇는 80KM제한 고속국도였습니다. 멀리서 엄청나게 달려오는 차량들이 보였고, 저도 모르게 2차 사고가 발생될거라는 긴박감이 생겨, 단 2~3초 사이에 40kg이 넘는 그 입간판을 양손으로 들어 갓길 언덕 위로 던져버린적이 있습니다. 외소한 편이라 쌀가마(40kg) 하나도 버겁게 들었던 저로써는 무려 10~20미터 씩이나 그 간판을 던져버릴 괴력이 생겼다는 것이 지금도 미스테리입니다. 다행이 2차사고는 나지않았고, 제 차는 폐사를 시켰네요.
	507	[익명]님들 저 여대문 열고다님 [새창]	2013-06-07 16:27:20	0	삭제
		아... 상상을 하고야 말았어...
	506	아이피 끝자리가 알려주는 미래의 배우자! [새창]	2013-06-07 15:33:18	0	삭제
		난 누구니
	505	운전할때... 이것만 지켜 줬으면 하는거... [새창]	2013-06-05 17:45:31	10	삭제
		리플 읽다가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과속으로 인해 다른 차량들이 놀라 정체가 일어난다는 의견에, 경험에서 나온 답변 드립니다. 예를 들어, 10대의 차량 행렬이라고 보았을 때 첫번째 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줄이거나 서행을 하고 있으면 나머지 뒷 차량들은 첫번째 차량보다 속도가 내려가는거 맞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차량쯤 되어선 더더욱 속도가 떨어지겠죠, 그렇지만 그것이 과속으로 추월하는 차량 때문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 역시 너무 어리석네요, 이번주 주말 고속도로 한번 나가보세요, 차량이 많은 가운데 정체가 시작되는 구간한번 보실런지요? 과속차량 때문이 아닙니다. (절대 과속차량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 서행차량들이 서로 앞치락 뒷치락 하다가 뒷차들 모두 막아버리거나, - 고만고만한 속도임에도 불구하고 불과 시속 몇킬로 더 달리고자 1차선으로 몰려오는차량들 사이로 무리해서 들어와 정체를 일으키는경우, - 60~70km로 달리는 트럭 한번 추월하고나서 2차선이나 주행차선으로 비켜서지 않고 저~~~ 멀리 보이는 트럭도 추월하려고 80~100km로 계속 주행하다가 계속 추월차선을 고집하게 되는 경우.. 뭐 다른 상황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이런 경우입니다. 위의 이유로 정체된 여러 무리들이 서로 간격이 좁아지다 결국 도로 전체의 정체가 생기는거거든요.. 대충 얼마 안되는 본인 경험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허줍잖은 정보 가지고 조합해서 이상한 기준 잡지마세요.. 물론 차량이 많아지는 이유가 가장 큰 이유가 되겠지만, '과속차량'이 정체의 원인이 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정체가 되지 않아도 될 구간에서 정체가 되는 원인이나, 조금 덜 정체가 되어도 충분한 상황에서 더 막히는 상황이 생기는 이유는 정말 복잡합니다. 저 역시 운전 15년에 주행거리 60만K 이상, 4번째 차량을 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새롭게 알게되는 사실이 정말 많거든요,
	504	낚시 게시판 신설을 위해서... [새창]	2013-06-04 13:39:23	3	삭제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5:58:36	0	삭제
		글쓴님 인근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무실은 시내, 집은 화성 봉담이예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봉담에서 수원 나올때 효행로를 지나서 나오는데 글쓴님과 같은 상황이 자주 생기더라구요.. 화가서 몇차례 신고하였습니다.(많을때는 저도 4대 씩..) 그래도 안고쳐지더라고요..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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