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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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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8:05:45	1	삭제
		스륵님.. 백번 옳은말씀 하셨습니다. 원글에서 님과 비슷한 말 했다가 반대 엄청 먹었네요... 에효..
	531	[약혐] 이건 100%할머니 잘못아닌가요? [새창]	2013-09-11 17:56:20	5/12	삭제
		대한민국홧팀님 말씀처럼 저정도로 사고 항상 날것 같으면 저 역시 15년 운전하면서 여러사람 저세상 보냈겠다는 생각 듭니다.
	530	[약혐] 이건 100%할머니 잘못아닌가요? [새창]	2013-09-11 17:44:42	1	삭제
		동물의 피 님이 정확한 문제점을 지적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반대를 받고있으시네요...
	529	와 다들 슈마허 납셨네... [새창]	2013-09-11 17:10:25	1/10	삭제
		저번글에도 윤서아빠님 글에 찬성하였습니다. 댓글 분위기를 보니 저 역시 운전사의 대처를 옹호하지 않으면, 그 어떤 말을 해도 반대블라 되겠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운전을 잘하고, 못하고, 경험이 많고 적고를 떠나, 윤서아빠님의 말씀처럼(저도 같은 생각) 경적 울릴 겨를이 있었다는건 보행자의 무단횡단 의사를 분명 확인했다는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는것은 운전자가 미흡함이 있었다는점을 적극 공감합니다. 초보운전자라 하더라도, 무단횡단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경적을 먼저 울리는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속도를 먼저 줄이는게 정상인가요? 운전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운전할때의 잘못된 습관이 사고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전방에 돌방상황이 충분히 예측되는데도 불구하고 클락션 한방이면 내가 왕인양 뭐든지 비키고, 서고 할줄 아는사람들이 보기보다 많습니다. 그러다 사고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만 그걸 가지고 운전자가 잘못이 없다라고 할순 없습니다.
	528	[약혐] 이건 100%할머니 잘못아닌가요? [새창]	2013-09-11 14:08:20	27/54	삭제
		진짜 한심해서 몇자 적습니다. 저는 윤서아빠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운전자 잘못, 맞습니다. 참고로 14~15년 운전했습니다. 그간 최소 50만 km 이상은 주행을 한것 같고, 현재 4번째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1. 클락션 누르는 시점과 브레이크에 발이 올라가는 시점이 각각 다릅니다. 그것은 사람을 보고도 속도를 줄이기는 커녕 경적소리만으로 주의를 주려고 했다는점이 문제인데요, 운전하다보면 저런분들 많이 봅니다. 안전을 위해 속도를 먼저 줄이는게 아니라, 클락션 누르면 뭐든이 내가 우선이 될거라고 생각하는사람들... 대상이 사람이든 차든 운전하다보면 저런사람들 많이 봅니다. 분명 운전자의 잘못이 맞습니다. 2. 사람이 갓길에서 도로로 무단횡단하려는 시도가 있거나 다른 위험상황이 발생될 여지가 있을때는, 속도를 줄이고 보는겁니다. 아무리 도로에 차가 우선이라고 하더라도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안전거리 운운하며 60km 주행했을 경우 45미터가 최소 필요하다느니.. 뭐 이런 말씀들 하시는데요, 위 상황은 그 안전거리가 적용되는 상황이 아닙니다. 영상속 운전자는 할머니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뛰어들려고 할때 비로소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거든요. 즉, 할머니가 갓길에서 2차선으로 무단횡단을 시도할 당시에 이미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어야 합니다. 3. 운전자가 슈마허가 아닌이상 차선 변경이 어렵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운전중에 백미러와 주변, 뒷차량 정도는 수시로 체크하며 달려야 하는게 운전자의 의무입니다. 할머니를 보고도 속도를 줄이지 못할것 같다는 판단이 섰을때, 충분히 우측이든 중앙선 침범이든 피할 수 있었으며, 그 어떤 상황(분리대 파손, 차량 파손 등등)이 있어도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차선변경이 동영상속 운전자의 생명까지 위협한다는 어이없는 내용도 봤는데요, 중앙선을 넘었을지언정 맞은편에 오는 차량과 충돌 날 정도로 가까운 거리 아닙니다. 우측으로 빠졌어도 인사사고 절대 안나는 상황입니다.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0:16:23	1	삭제
		사실 최근에만 그랬던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 교학사 교과서를 상당히 많이 보며 자라왔는데, 20대 중반까지 그걸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으니까요. 지금도 경상도 외 몇몇 지역에서는 아이들의 인식속에 박정희와 이승만을 찬양하도록 가르치고 있을것 같습ㄴ다.
	526	열립니까? 닫힙니까? [새창]	2013-09-03 09:38:33	0	삭제
		톱니바퀴가 직접 닿은곳은 반대로 돌아가며, 수평라인으로 연결된 구조는 같은 방향, 크로스라인으로 연결된 구조는 반대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525	통진당원들 시사게에 추방 시켜야 하는데 문제네요 [새창]	2013-08-30 14:50:01	0	삭제
		이 게시글은 나름 고민에 고민하여 심리전이랍시고 선동좀 해보려 했는데 실패한 글입니다. 아마 어느 세력의 따까리에 따까리에 따까리쯤 되겠네요. 분발하세요.
	524	오유 탈퇴 어떻게 하죠? [새창]	2013-08-28 16:31:20	0	삭제
		선동글인것같네요. 금방가입 -> 글쓰기 -> 바로탈퇴 내용은.. 쓰레기내용...
	523	4대강사업 이후 녹조라떼보다 심각한 것 [새창]	2013-08-23 13:41:05	14	삭제
		NormalUtopia 님 홍수피해를 위해서 였다면 피해 예상지역 대상으로만 구간별로만 공사를 추진할 수 있었으며, 현장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불필요한 예산이 투입되었다는건 건축이나 토목을 전공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분명 인지가 가능하리라 장담합니다. 낙동강의 경우 올해 들어 상류쪽은 강우량이 적은편이 아닙니다. 즉, 상류쪽 강우량으로 인해 하류까지 조류가 정상적으로 흘러갔다면 하류쪽에 강유량이 적다 하더라도 적어도 녹조는 생기지 말았어야 하는것이지요. 어렸을적부터 생활 터전이 낙동강 인근이여서 낚시며 물놀이며 참 많이 다녔습니다. 이렇게 녹조가 생긴건, 저수지가 아닌 이상 34년 인생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상주나 구미 등등에 보 지어놓으거 직접가서 한번 보세요. 사람도 뜸한곳에 공원은 무슨 한강에 있는 공원마냥 엄청나게 지어놓았고,(썰렁합니다.) 누구나가 보아도 대부분의 구간에서 조류가 전혀 흐르지 않는다는걸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522	"박근혜 대통령, 3·15 부정선거 반면교사 삼아야" [새창]	2013-08-21 16:23:40	0	삭제
		ㅂㄱㄴ : "이거 뭔말이여, 이해를 못하겠네.." 맞습니다. 그분은 저렇게 어려운 문구들을 이해하기 어려워하십니다. 쉽에 풀어줘야할걸요...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521	[단독] 불법행위 연루 옛 안기부 간부들 ‘KT 고문’ 활동 [새창]	2013-08-21 13:54:21	1	삭제
		과연 고문으로 있으며 금전적인 이득만 취했을 것인가... 아니면 우리나라 최대 통신사에 있으며 얼마나 많은 주요 정보들을 외부로 유출시키진 않았을까...
	520	대학생분들 이 돈 돌려 받으세요 [새창]	2013-08-21 13:49:38	0	삭제
		지방 국립대 출신으로써 너무 화가나네요, 동문들은 어떻게 단체소송 안들어가나... 얘기좀 해봐야겠네요. 2006년 졸업생들도 해당사항이 있으려나요~ K.B..
	519	[펌] SBS뉴스 일베蟲 직원의 오늘 아침 최신글.JPG [새창]	2013-08-21 13:46:48	1	삭제
		방송국에 방문하는 용역업체 직원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원청(정규)직원의 경우 절대 저런일 하기 어렵습니다.
	518	좌향좌 우향우 논란이 필요한가요? [새창]	2013-08-21 11:50:52	4	삭제
		으악님, 정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경상도와 전라도가 가지는 각각의 지역감정 아닌 지역감정은 서로 발생된 계기가 다르다는건 잘 알고 계신지요? 어찌 동/서 각 지역의 몰표와 같은 현상들을 같은 맥락의 현상이라 보시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분명이 다르다는점 다시금 역사공부좀 하고 오세요. 참, 그리고 저는 30여년 인생 중 거의 대부분을 경상도에서 자라왔으며, 현재 부모님이 경상도에 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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