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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4:03:36	0	삭제
		최소한의 노력을 평가하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대기업에서 유명대학 나온 학생들을 뽑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최소한의 지식을 갖춘 사람을 뽑기 위함일껍니다. 공부를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이 그 사람이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결정지을 수는 없어요. 하지만 적어도 이 사람은 이정도는 되니, 그 수준에서부터 확률적으로 우세할(?) 수 있기때문인거죠. 공공기관사업이나 그 외 기타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최하는 기관/업체 입장에서 '을'이 데리고 오는 인력들의 기준을 어떻게 마련할까요.. 고용자(또는 발주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겠지요. 사실 실력과 자격증의 기준을 보았을 때 실력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들도 많이 듣고, 보았는데요.. 10년 가까이 직장생활 하면서 제 주변을 '최소한'으로 본다면, 자격증/학력과 업무스킬/노력도의 차이는 어느정도 부응을 하는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예를들어 정보처리자격도 생각보다 취득하기 어렵지 않아요. 이론/실기 시험에 있는 내용들은 실제로 실무와 연관되어있는 내용들도 많이 있구요. 그것조차 취득하기 어려울 정도로 지식이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좀...
	621	보배드림에 댓글 225개 달렸다 삭제된 르삼 SM5 결함 [새창]	2014-07-24 14:35:27	13	삭제
		엔진 미미라고 하는 부품.. 저도 예전에 교환해본적 있는데요, 비포장 도로 낚시다닌다고 엄청 다녔는데 10년 이상... 부러진것도 아니고 그냥 삐그덕 소리 나는 정도였습니다. 미미 볼트가 완전히 부러진거면... 뭐하자는겨
	620	죄송합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4-06-30 16:13:13	0	삭제
		와이프만 아니면 제 차가 딱일것 같은데... 아쉽네요.. 차 바꾸고싶은데;; NF트랜스폼 2008년식 순정AV네비포함, 썬룹포함, 검정색 .... 중고로 800정도 생각했는데ㅠㅠ 마눌님의 결제가 나지않아... 더 타는걸로;;
	619	바다찌낚시노하우좀알려주세요 [새창]	2014-06-27 18:01:40	0	삭제
		서해안에서 찌낚시 하기가...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소세지찌낚시를 배우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618	낚시전용 고어텍스 나오면 좋을텐데.... [새창]	2014-06-27 17:59:49	0	삭제
		이미 고어텍스 낚시복 엄청 많아요.. 물론 괜찮은 디자인은... 시마노, 다이와 등등 비싼 브랜드만 있다는거
	617	뺑소니차량좀잡아주세요 [새창]	2014-06-20 14:04:53	0	삭제
		뒷넘버 위치가 트렁크와 일체인걸로 보아, 뒷데루등 실루엣으로보아, 확실이 EF는 아닙니다. 옵티마일 확률이 상당히 높은것 같네요.
	616	차량 USB 로 음악들을 수 잇는 방법이 있나요? 시거잭 USB 라두요. [새창]	2014-05-29 16:11:17	0	삭제
		차량 기본옵션에 USB가 있는건가요? USB에 노래 담아서 연결하면 재생될텐데요....? 기본기능입니다.
	615	소방방재청이 해체됩니다. [새창]	2014-05-29 10:36:29	0	삭제
		문제는 문제지만.. 추측하자면, 소방방재청이 해체되는것고 소방기관 자체가 해체가 되는건 상당히 다릅니다. 소방은 해양경찰청과 다르게, 청과 지역 본부가 어떻게 보면 각 다른 기관으로 봐도 될 정도로 예산도 따로 씁니다. 즉, 소방방재청이 해체 되더라도 각 지역소방본부는 지역예산을 쓰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될겁니다.
	614	(도와주세요) 이런상황인데 범퍼간다고 180을 달랍니다. [새창]	2014-05-28 15:19:27	2	삭제
		윗글에 이어서... 좀 쎄게 말씀드리자면, 반대로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내 차량은 정상 주차해뒀는데, 볼일보고 왔더니 다른차량과 충돌된 상태로 있고, 아무런 메세지도 없이 그냥 놔두고 가버린 상황.. 사실 확인을 위해 다른 수단을 통해 가해자를 잡아냈더니 충돌지점을 확인도 안하고 그냥 자기차 타고 쎙 가버린 상황.... 충돌된 차량과 충돌하게 한 사람 모두에게 뚜껑열릴것 같네요. 에쿠스 차주분 입장에선, 지인들과 그날저녁 술 한잔하며 개념없는 김여사 만났다고 욕하고 있을것 같은데요..
	613	(도와주세요) 이런상황인데 범퍼간다고 180을 달랍니다. [새창]	2014-05-28 15:12:10	1	삭제
		다른건 몰라도 너무 많이 밀었다 싶으면 충돌정도는 확인 해보셨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밀면서 앞차량(에쿠로)과의 충돌도 충분히 예측 가능한 상태일것 같은데 그냥 본인 차량에 탑승하시네요. 저 당시 에쿠스 차주와 산타페 차주 모두 통화하여 삼자대면 후 사과 하셨다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사안일것 같은데.. 아니면 두 차량이 충돌되어있는 상태를 조금 띄워놓던가... 충돌상태 그대로 확인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시면, 에쿠스, 산타페 두 차주 모두 기분 상당히 나쁠것 같습니다. 당사자분도 당연하게 산타페 차량을 민걸로 보아 상습적으로 평행주차 하는 지역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전혀 예상못한 상황도 아니라고 봅니다. 180만원이라는 범퍼값이 다소 비싸보이기때문에 윗 답글분들의 조언을 따르시는게 맞겠지만, 비용을 떠난다면 솔직히 억울할 상황이 아니라, 상당히 뻔뻔한 상황일걸로 예상됩니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14:48:19	0	삭제
		곧바로 중고매매상 찾아가세요. 웬만하면 수리해줄거예요. 강하게 말씀하세요.
	611	전화 걸면 ARS가 받는 해양긴급전화 '122' [새창]	2014-05-26 15:11:31	0	삭제
		문제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고자 답글 답니다. 완도에서 발신한 경우에는 완도해양경찰서로 연결됩니다. 그것은 유선통신사에서 담당하며, 오차가 있었던적은 없었습니다. 군산으로 연결이 되었다는건 완도로 이동 중 내륙지역에서 발신했다는 확률이 높고요, 17개 해양경찰서 중 오접속이나 장난전화가 가장 많은 10개지역에 대해 ARS가 있긴 하나, 내륙지역에 대해서만 ARS가 연결되고요, 해안지역에서 발신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직통으로 연결되게 되어있습니다. 위에 기사에서 언급한것처럼 서울, 수원, 세종, 전북 등등 내륙지역에서 발신할 경우 당연히 ARS로 연결됩니다. ARS로 연결되어야 했던 이유는 참 애매하네요, 신고전화 1%, 99%의 오전화를 근무자 1명이서 하루에 수천통 받습니다. 수천통 중에 하루에 실제 신고전화가 들어올 확률은 1~2건에 불과하며 심지어 하루에 한통도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1통의 전화라도, 신고받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그 전화의 중요성을 위해 신중해야하는건 사실입니다만, 수천통의 전화를 한 사람이.. 그 마저도 신고전화만 받으려고 있는 전담 직원도 아닌, 다른 업무를 겸하는 직원이.... 위의 기사 내용처럼, 잘못된 정보들을 마치 사실인양 보도하는 기사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해상이나 바닷가가 아닌 내륙지역에서 긴급한 전화가 오지 않을것이라는 판단이 좀 문제가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사실을 바로 알아야 지적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610	아이더 MBC 광고 내린다 [새창]	2014-05-08 10:44:59	0	삭제
		아이더와 K2는 분리되었습니다. 얼마전이예요..
	609	122 해경해난구조대 노무현정부때 만들어졌어요 [새창]	2014-05-01 13:28:57	0	삭제
		122 신고번호의 경우 최초 구축당시 홍보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공영방송, 낚시방송, 해수욕장, 톨게이트 등등 홍보를 많이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인식속에는 112와 119만 떠오를 뿐이였거든요. 단순히 생각하면 119, 112, 122 통합하는게 정말 좋은 방법이긴 하나, 실제로 미국처럼 총괄기관도 없을뿐더러 상상할 수 없는 예산이 들어간다는거예요. 실제로 소방의 경우에는 각 지역 소방본부 119시스템 구축하는데만도 수십수백억이 들어가지만, 해경은 2007년 구축이후부터 구축기준 사업금액이 30억이 조금 넘는 수준이죠, 전국 모두 합쳐서요.. 무조건 실효성 문제만을 제기할것이 아니라 그만큼에 홍보와 예산투자도 있어야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 제기능을 할 수 있을거라 보입니다.
	608	박근혜대통령 진도체육관 도망치듯 빠져나감 [새창]	2014-04-25 14:33:11	0	삭제
		저도 이 동영상 똑똑히 봤습니다. 생존자와 통화 되었다는 어머님의 외침에 무시... 그리고 도망... 아... 이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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