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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린비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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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비_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솔로들만... [새창] 2008-08-21 16:35:32 2 삭제
    그냥..문득 생각나서 써본거에요
    사진은 컴퓨터에 있는거 아무의미 없이 올린거에요..
    매일같이 외로운 일상이 너무 힘드네요.
    퇴근길.. 수많은 커플들 부럽기만 하고
    오늘 점심먹고 잠시 밖을 나갔는데 오랜만에 따스한 햇살을 느끼니..
    외로움이 더 커져서..

    저와 같은분들이 또 계신가해서..용기내어 올려봅니다.
    110 솔로들만... [새창] 2008-08-21 16:35:32 12 삭제
    그냥..문득 생각나서 써본거에요
    사진은 컴퓨터에 있는거 아무의미 없이 올린거에요..
    매일같이 외로운 일상이 너무 힘드네요.
    퇴근길.. 수많은 커플들 부럽기만 하고
    오늘 점심먹고 잠시 밖을 나갔는데 오랜만에 따스한 햇살을 느끼니..
    외로움이 더 커져서..

    저와 같은분들이 또 계신가해서..용기내어 올려봅니다.
    109 마른오징오 색다르게 먹기!!! [새창] 2008-07-10 01:21:59 0 삭제
    제가 장담하는데 저러케 두번 먹으면 이빨에 오징어 낍니다.
    108 히딩크 매직 [새창] 2008-06-27 08:32:51 0 삭제
    샤라포바가 감자 캔다며..


    꼭 그런건 아니구만
    107 6월 26일 한겨레 만평입니다. [새창] 2008-06-25 23:58:40 0 삭제
    저 소를 하루라도 안보면 그리워저...


    아직도 반대하능 알바가 있네..
    106 6월 26일 한겨레 만평입니다. [새창] 2008-06-25 23:58:40 50 삭제
    저 소를 하루라도 안보면 그리워저...


    아직도 반대하능 알바가 있네..
    105 6월 26일 한겨레 만평입니다. [새창] 2008-06-25 23:58:40 40 삭제
    저 소를 하루라도 안보면 그리워저...


    아직도 반대하능 알바가 있네..
    104 오늘 고백받았습니다^-^ [새창] 2008-06-08 21:48:01 0 삭제
    it's a onethefull night
    103 사회시간에 있었던일;;음..17세이상!?ㅋ [새창] 2008-02-20 10:15:46 8 삭제
    트라우마

    윤 ; 선생님! 양을 치는 군은 양치기 군이죠??
    선생님 : 김춘삼 나와
    102 영화 '바보' VIP 시사회권.. [새창] 2008-02-13 22:13:20 3/4 삭제
    저 위에 퍼러딩딩한 사람 위에 있는 살아남은 사람인데 메일 안왔어요 ㅋㅋ


    즐감하세요~
    근데 저도 남자랑 가려고 했다는 ㅠㅠ
    101 미친여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8-02-13 17:16:58 20 삭제
    글을 읽어보니 제 어릴적이 생각나네요 (남자임)
    저도 어릴때 아빠가 화장실 가면 몰래 나가고 안방에 가면 몰래 나가고
    항상 나가서 잡히고 맞고 담달 또 나가고 잡히고 맞고 또 나가고 잡히고 맞고
    가정에 어떠한 큰 사건이 생겨도 제가 돈을 벌기 전까지(고2) 는
    예를 들어 부모님중 어느 한분이 병원에 입원하면 그만큼 허술하니까
    더 나가고 하는 몹쓸 놈이 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결혼할 나이에 문득 생각해보면 핑계일수도 있지만
    그때 그렇게 했던게 누가 알려주지도 가르쳐 주지도 않은거지만
    집에 있으면 웃음도 없고, 할것도 없고, (보수적인 집이어서 tv시청 등 금지)
    그렇다고 가족이 화목한것도 아니고 아버지 맨날 술드시고 가끔 어머니 때리시고
    이런 문제들로 인해서 그당시의 즐거움이 공부, 가족 이런게 아니라
    오로지 친구들한테만 있엇던거 같아요.
    그 부분을 먼저 잡아주시고 매가 아닌 설득과 이해가 아닌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보다 더욱 더 알차고 행복한 집안내의 시간을 만들어주시는게 가장 빠를거 같아요.
    100 미친여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8-02-13 17:16:58 43 삭제
    글을 읽어보니 제 어릴적이 생각나네요 (남자임)
    저도 어릴때 아빠가 화장실 가면 몰래 나가고 안방에 가면 몰래 나가고
    항상 나가서 잡히고 맞고 담달 또 나가고 잡히고 맞고 또 나가고 잡히고 맞고
    가정에 어떠한 큰 사건이 생겨도 제가 돈을 벌기 전까지(고2) 는
    예를 들어 부모님중 어느 한분이 병원에 입원하면 그만큼 허술하니까
    더 나가고 하는 몹쓸 놈이 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결혼할 나이에 문득 생각해보면 핑계일수도 있지만
    그때 그렇게 했던게 누가 알려주지도 가르쳐 주지도 않은거지만
    집에 있으면 웃음도 없고, 할것도 없고, (보수적인 집이어서 tv시청 등 금지)
    그렇다고 가족이 화목한것도 아니고 아버지 맨날 술드시고 가끔 어머니 때리시고
    이런 문제들로 인해서 그당시의 즐거움이 공부, 가족 이런게 아니라
    오로지 친구들한테만 있엇던거 같아요.
    그 부분을 먼저 잡아주시고 매가 아닌 설득과 이해가 아닌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보다 더욱 더 알차고 행복한 집안내의 시간을 만들어주시는게 가장 빠를거 같아요.
    99 영화 '바보' VIP 시사회권.. [새창] 2008-02-13 15:51:13 5/12 삭제
    [email protected]
    98 영화 '바보' VIP 시사회권.. [새창] 2008-02-13 15:47:55 33 삭제
    강풀님 매니아로서 꼭 가고 싶네요.
    오유 만세
    97 (100%성공)데이트신청 노하우 [새창] 2007-11-19 09:19:51 12 삭제
    주사 맞을때 바지 저렇게 까지 절대 안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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