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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안주는맥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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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안주는맥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익명]선배가 죽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1:48:40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뒷마당에서 비어캔 치킨을 만들었습니당 [새창] 2013-07-24 11:43:53 0 삭제
    그냥 인터넷에서 사신건가요? 대박이다..+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ㅎㅎ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07:36:04 5 삭제
    701특공 출신 민방위지만 군복입고 전쟁 나가라고하면

    바로 참전합니다. 내 나라는 내가 지켜야죠!!

    대한민국 국군들 화잇팅!!
    8 [익명]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한번만 해줘요.. 진짜 제발 [새창] 2013-06-18 10:28:38 4 삭제
    사랑한다 이놈아! 악도 좀 가지고 오기도 좀 가지라 문디자슥아
    행님이 경기도 군포에 사는데 가까우면 치킨 한사바리 하자!
    사나자슥이 그리 약해가꼬 우짜노! 숟가락 하나라도 들수있겠나!
    숟가락 들수있게 치킨 사줄테니까~! 한 번 보자 문디자슥아!!
    오유인이 오데 남이가!!
    7 아... 안돼.. 거기는...!!! [새창] 2013-06-10 10:07:28 0 삭제
    허.. 검은색강아지 네눈박이 진돗개 아니에요? 희귀종으로 아는데;;
    대땅 귀엽당..ㅠ0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10:07:28 1 삭제
    허.. 검은색강아지 네눈박이 진돗개 아니에요? 희귀종으로 아는데;;
    대땅 귀엽당..ㅠ0ㅠ
    5 잘있었니 사진아.jpg [새창] 2013-05-30 16:50:18 0 삭제
    자연스레.. 감동이란 느낌을 배우는구나..

    저분들은 찍으면서.. 얼마나 슬프셨을까..
    4 잘있었니 사진아.jpg [새창] 2013-05-30 16:50:18 1 삭제
    자연스레.. 감동이란 느낌을 배우는구나..

    저분들은 찍으면서.. 얼마나 슬프셨을까..
    3 [익명]안녕하세요... 저에요.. [새창] 2013-05-03 07:53:28 3 삭제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포기하는 순간 모든것이 끝나버려요

    눈팅 유저지만 이런일에는 꼭 댓글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한줄기 희망이 보이는 순간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많은유저분들도

    응원하잖아요!! 꼭 살아서 오유에서 뵙기를 바랄게요!
    2 태블릿 pc나눔 [새창] 2013-05-02 13:56:32 0/4 삭제
    부산에서 군포쪽으로 상경해서.. 아직 여자친구가 없이 홀로 토목현장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ㅠ.ㅠ
    여기는 인터넷도 기업으로만 개인으로 들어오지도 않구..매일매일 홀로 숙소에서 쓸쓸히 혼자 보내고있습니다..
    물론 저 말고도 필요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염치 불구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집에 제가 빚을 진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도 꽤 오래..(약 9년..) 했지만.. 어머님 빚과 형님 빚을 갚느라.. 그런걸 살 엄두조차 나지않네요 ㅠㅠ
    외롭지 않으려구 운동도하고.. 혼자 이것저것 해보지만 방에 있을때는.... 여전히 쓸쓸하네요..ㅎㅎ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글이라도 한 번 올려보아요 ㅠ
    1 [익명]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끊으려 합니다 [새창] 2013-02-01 13:42:42 5 삭제
    내가 우리 동생보다 오빠니까.. 말 놓을게.. 첨보는데 미안해 ㅎㅎ
    나도.. 어려서부터 아버지한테 맞고 반죽을때까지 맞고 병원 실려가고
    아버지란 놈때문에 초등학교때부터 신문배달하고.. 학교 다닐때 늘 밤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금 32살이란 나이까지.. 그 아버지란 사람 낯짝이나 보려고
    버티고있어.. 첨에는 정말 힘들었어..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오직 내가 생각하는
    생각밖에 머리속에서 떠나지가 않더라.. 그때는 정말 내가 생각하는게 답이고 진리
    인줄 알았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나 자신이 그렇게 만들고 있더라구..
    우리 동생도.. 충분히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이고.. 살아갈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
    비록 인터넷이라도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해주잖어..? 누가 못났다 잘났다
    그런 소리들은.. 누가 정해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그런 생각들은 자기 자신이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생각 가지지말고.. 같이 살자..^^ 오빠도 아직 아버지란놈을
    못봤어.. 중학교때 일하러 간다고한 이후로 한번도 못봤단다.. 그러니까 같이 이 악물고
    살아보자꾸나.. 살아야 그런놈들 얼굴을 볼거고.. 너의 모습을 볼거 아니니.. 입양보낸
    너의 아이도 나중에라도 봐야되지 않겠어..? 힘내자 우리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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