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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믿는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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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1	라멘집에서 본 인상깊은 손님.jpg [새창]	2023-04-30 00:46:27	1	삭제
		아이가 목을 가눌 수 있는 시기부터 의자에 앉힐 수 있기 까지... 흔한 자세입니다.
	3610	동생 영상통화 시켜주는 누나 [새창]	2023-04-26 14:42:40	0	삭제
		서울사는데 아들에게 서울구경시켜준다면서 하고 았음
	3609	약국에서 당황할법한 질문들 좀 해주라 [새창]	2023-04-26 13:08:53	0	삭제
		지금 몇 시 예요?
	3608	아베 암살범 근황 [새창]	2023-04-25 22:32:35	4	삭제
		한동훈이 속죄하는 길
	3607	[속보] "100년전 일로 일본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 못 받아들여" [새창]	2023-04-24 17:49:00	6	삭제
		이건 윤새끼 하나의 문제라기 보다는 검사 집단의 문제로 보임. 검사 새끼들 생각이 저러니 법률적으로라도 친일파 청산을 못해왔던 것
	3606	육아에 지쳐있다 아이의 첫 걸음을 봄.gif [새창]	2023-04-23 16:17:06	2	삭제
		때 되면 다 하는 거라 여길 수 있으나 때 되었 때 하는 거가 큰 감동이죠.
	3605	중국인 친구한테 남조선놈이라고 욕먹은 이유 [새창]	2023-04-22 12:55:14	0	삭제
		자스민차 한송이에 1만 원 정도하는 걸로 압니다.
	3604	빌라왕에게서의 문자 [새창]	2023-04-20 14:18:56	3	삭제
		전세제도는 개인간 거래라 없앨 수 없어요. '반전세'도 월세이지만 전세와 비슷한 위험이 있죠. 임대사업을 허가제로 바꾸는 것 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3603	추억의 롯데리아 가격 [새창]	2023-04-20 13:40:17	4	삭제
		그러니까.. 한 40년쯤 전인가? 인천에 슬레트 지붕 집들이 붙어 있는 골목길로 된 동네에 살았음. 걸어서 15분 거리에 4층 짜리 백화점이 새로 생겼음. 누군가 다녀왔다며 자랑했음. 엘리베이터와 엑스컬레이터를 탈 수 있으며 1층에는 롯데리아가 있다는 얘길 했음. 동네 꼬마들이 모여 원정대를 만들었음. 촌스러워 보이면 안되니까 깨끗한 옷을 입고, 절대로 떠들지 않기로 다짐을 함. 한 열 댓명이 모여서 백화점을 구경했고, 롯데리아를 갔음. 햄버거는 엄두를 낼 수 없었음.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은 '콘샐러드'정도. 지금도 가격이 기억남. 200원이었음. 각자 주머니에서 100원, 50원을 꺼냈고 돈을 모아 콘샐러드를 샀음. 테이블에 모여 앉아 나눠 먹었음. 그리고 마치 전리품처럼 콘샐러드를 먹던 플라스틱포크를 들고 동네로 왔고, 원정대에 끼지 못한 친구들에게 포크를 보여주며 자랑했음.
	3602	죽전역 칼부림 사건, 양형 참작 사유 [새창]	2023-04-18 18:34:52	5	삭제
		한다리 건너 검사 사위가 있겠지
	3601	동생들 화해 시키는 만랩 누나 [새창]	2023-04-17 18:05:16	7	삭제
		누나: 누가 돈 낼 건지 상의해 지금
	3600	동남아 여행가서 소매치기 당했을 때 개꿀팁 [새창]	2023-04-16 08:05:14	2	삭제
		한국도 마찬가지지요. 돈 액수만 다르죠. 50억을 검사에게 주면 살인도 무죄일 듯. 대신 이재명을 압수수색 하겠죠.
	3599	그래서 팔만대장경 왜 만듬? [새창]	2023-04-16 07:49:39	9	삭제
		우리는 그렇게 배웠지만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외적의 침략을 막으려고 불경을 만들다니. 이게 사실이라면 두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음. 첫째, 당시 고려는 중세만큼 종교에 찌든 비합리적인 국가였다. 둘째, 만들자고 주장하는 자의 권력이 강했고 이 자를 견제할 세력이 없을 만큼 국가 시스템이 취약했다.
	3598	ㅈ선일보 뭐 잘못먹었는지 맞는말 [새창]	2023-04-15 16:27:39	18	삭제
		그렇죠. 기존 정치 불신>바꿔야 한다>대안은 검사독재.. 이런 논조입니다. 박정희 때 하던 짓이죠.
	3597	육아때매 힘든 와이프 [새창]	2023-04-13 19:07:11	1	삭제
		울 와이프는 둘째 낳고 무서워졌어요. 힘드나봐요. 난 매일 칼퇴해서 밥 먹고 애와 놀거나 정리하거나 쓰레기 분리 수거하면서 쉬지 않는데 뭔가 계속 부족하대요. 이 얘길 누군가에게 했더니 잠을 줄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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