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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을믿는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1
    방문 : 30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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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믿는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1 새누리삼촌팬 목격담 [새창] 2014-12-02 14:50:11 3 삭제
    결국 ㅂㄱㅎ 실드가 결국 ㅂㄱㅎ 까기
    1960 여야, 담뱃값인상 2000원합의 [새창] 2014-11-28 17:10:27 0 삭제
    차라리 1만원으로 하자고 하지 ㅉㅉ
    1959 '박근혜의 말'...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11-27 20:53:18 1 삭제
    거짓말도 아니고 그때 그때 임시 방편 말뿐이죠.
    생각 자체가 없음.
    초등학생 때 원고지에 글쓰기 같은 것 할 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수준의 말들이죠.
    1957 지역감정이 생긴 이유. [새창] 2014-11-27 14:08:38 49 삭제
    경상도민이 삼도 합친 것 보다 많은데 누가 이익이겠나.
    경상도표 몰아 받으려고 한 짓이지.
    내가 여당 선거 기획자라도 해볼만한 짓이겠네
    1956 자원외교 손실이라는 표현은 쓰지 맙시다.jpg [새창] 2014-11-27 13:49:31 31 삭제
    그러니까 손실이 아니라 유실이라고 해야 합니다.
    1955 쇼생크탈출 20주년 [새창] 2014-11-27 13:00:12 2 삭제
    지후타네호
    1954 <삼국지>관우가 조조의곁을 안떠났으면? [새창] 2014-11-27 00:27:26 0 삭제
    조조에게 관우는 많은 장수 중 하나지만
    유비에게 관우는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니까
    조조에게 관우가 있었다면 촉은 더 일찍 망하지 않을까요?
    1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0:24:20 0 삭제
    한 번 가보는 건 어렵지 않죠.
    뭐하면서 사느냐가 중요하겠지요.
    1952 군대에 있는 남친과 통화하는 여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1-27 00:18:59 1 삭제
    츤만 있는데요?
    1951 선호하는 분식 튀김은? [새창] 2014-11-26 15:33:28 0 삭제
    김말이와 야채만 먹는다
    1950 민족문제연구소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새창] 2014-11-26 09:07:18 20 삭제
    저도 어제 알았는데 앱이 있네요. 만원이더군요.

    1949 이런 질문이 이상하겠지만.. 소설을 읽으면 뭐가 좋은거죠? [새창] 2014-11-26 01:03:33 0 삭제
    이야기가 있는 소설로 받는 감동이 자기개발서보다 깊겠지요. 깊은 인상을 받은 소설은 자기개발서보다 더 자기개발에 도움이 될 겁니다.
    1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0:59:35 0 삭제
    상을 위한 작품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장르가 다르다고 할까요.
    그리고 요즘 저는 그런 작품이 좋더군요. 아무 얘기가 없는 소설이요.
    그리고 작품은 세상에 나오면 작가의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 것이라고 봐요.문장과 문장 사이는 넓고 깊은 공간이 있는데 그곳은 읽는 사람이 채우는 거죠. 그걸로 사는 사람이 곧 평론가 아닐까해요.
    1947 오랜→만→에 나↓ 집에↑서 바→ 나→ 나→먹었다 [새창] 2014-11-21 23:19:06 0 삭제
    얼리 모닝 쉬 웨이스 업 낙낙낙
    으로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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