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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12:53:46	2	삭제
		새누리당을 소수 정당으로 만들어야 나라에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럴려면 단계가 필요한데, 첫 단계로 정권을 되찾아오는 것인데 가장 유력한 사람이 문재인이라서 지금은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모든 정치인은 국민에게는 장기판의 말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어쩔때는 쫄을 어쩔때는 마를 어쩔때는 상을 써야죠. 지금은 문재인을 쓸때라고 봅니다.
	2484	안철수 혁신 전대안 핵심 [새창]	2015-11-29 12:48:52	0	삭제
		바둑판 뒤집고 다시 두자고 하는 것 같은데요. 힘 빠지네요.
	2483	박근혜 정부 "법 통과 전이라도 '복면 시위' 처벌" [새창]	2015-11-29 12:31:43	0	삭제
		마지막 발악으로 보인다
	2482	반려동물과의 첫만남 [새창]	2015-11-28 23:57:39	3	삭제
		똥은 니들이 치워
	2481	아무래도 이 병신같은 대한민국은 망해야 해요. [새창]	2015-11-28 21:49:47	0	삭제
		이게 이렇게 되는 군요. 아...
	2480	정의당 당원 2만명 돌파.swf [새창]	2015-11-27 23:54:46	0	삭제
		나 죽기전에 정의당 함 집권하자. 물론 집권 전에 이름은 좀 바꾸자.
	2479	박정희 찬양하는 노인네에게 해주고픈말 [새창]	2015-11-27 15:09:09	26	삭제
		여전히 이해못하시네요. 미디어가 가르쳐준대로 알고 계신거에요. 예를 들어보죠. 옆 집이 잘 사는 것과 나랑 무슨 상관이죠? 국가에 돈이 넘치는 것과 나랑 무슨 상관이죠? 왜 세상을 국가 단위로 보고 있어요? 왜 그렇게 보게 만들어진 것이죠? 이런 물음을 가져보세요. 옆 집이 파이를 집채만한걸 갖고 있는 면 뭘합니까. 그 파이를 뜯어서 나에게 준 사람이 있어야 내 빈곤이 해결될 것 아닙니까.
	2478	박정희 찬양하는 노인네에게 해주고픈말 [새창]	2015-11-27 12:27:15	37	삭제
		이해를 좀 도와드리지요. '절대빈곤을 끝내준게 박정희' --> 이 말에 빠져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입니다. 내가 절대 빈곤합니다. 그걸 끝내준게 누구죠? 누가 나에게 돈을 주었냐는 걸 못보는 건 아닐까요. 박정희가 한 일이 '내 절대 빈곤'을 끝내준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나와 같은 노동자의 절대 빈곤을 끝내준 것은 월급 올리기 위해 매년 투쟁한 결과입니다. 그 단초가 바로 전태일이지요. 당연히 내 절대빈곤을 끝내준 것은 목숨으로 월급 올린 사람들이라는 거에요.
	2476	박정희 찬양하는 노인네에게 해주고픈말 [새창]	2015-11-27 12:19:58	18	삭제
		무슨 말하는지 압니다. 더 고민해보세요. 재벌들이야 당연히 박정희 때문에 잘 사는 겁니다. 하지만 그밖의 노동자는 그렇지 않아요. 전태일 때문입니다.
	2475	박정희 찬양하는 노인네에게 해주고픈말 [새창]	2015-11-27 11:42:40	63	삭제
		10년전까지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절대빈곤을 끝내준게 박정희가 아니였더군요 그냥 박정희라고 세뇌던 거더군요. 절대빈곤을 끝내준 건 박정희가 아니라 전태일입니다.
	2474	내가 만난 김영삼과 김대중 [새창]	2015-11-26 18:57:53	0	삭제
		11 지적이 있어서 지우고 다른 말로 수정한 겁니다.
	2473	내가 만난 김영삼과 김대중 [새창]	2015-11-26 16:07:51	1	삭제
		다리를 저는 그 모습이 오히려 좋아보여서 굳이 넣었어요. 불편하다면 지울께요. 그리고 호칭은 생략했어요. 이유가 있는데 얘기 안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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