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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01:25:12	7	삭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6	[익명]인도 여행 말이죠. [새창]	2014-09-27 17:41:23	20	삭제
		. 인도나 중국도 인공위성 자력으로 빵빵 날리는 나라지만.. 빈부격차와 치안,국민 마인드,,는 국가전체의 경쟁력과는 또다른 문제죠.. 반면에 우리나라는 치안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외국인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나라고..
	695	[익명]인도 여행 말이죠. [새창]	2014-09-27 17:15:41	22	삭제
		몇년전에... 매형다니는 회사가 공장을 인도쪽으로 옮기는데.. 현지담당자로 매형을 보내려한다고 누나가 고민을 하더군요...가족전체 이사를.. 그렇다고 월급이나 조건이 빠방하게 늘어나는것도 아니고,한창 초,중등학교 다니는 두딸까지 데리고 가기엔... 암튼 그동안 인도에 대해서 들은 풍월도 있고해서,제가 극구 말렸던 기억이납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잘한듯..
	694	리체 세선 곤봉 엔딩 모음(손연재영상有) [새창]	2014-09-27 16:48:26	4/18	삭제
		선수들 엔딩 몇초만 보고도 전체적인 프로그램 구성이 다 보이나보네요...물론 블라먹겠죠?
	693	일본수영 국대의 카메라절도-일본인들 반응 [새창]	2014-09-27 16:33:29	0	삭제
		. 또 한가지 재밌는게.. 절도사건이 일어난 `인천박태환수영장`은 몇미터 차이로 인천 남구에 위치했는데.. 장물(카메라)이 발견된 선수촌은 남동경찰서 바로 담벼락 뒤임.. 근데 최초 범죄가 발생한 지역이 어쨌든 남구에 위치한 수영장이라서, 제법 떨어진 인천 남부경찰서에서 조사받는다는거... 그래서 관할은 무서움..ㅋㅋ
	692	부러워? 죽고싶냐? [새창]	2014-09-27 14:35:49	0	삭제
		근데 일본은 국립묘지 같은게 따로 없나요? 야스쿠니는 그냥 위패만 놔둔 곳으로 아는데...
	691	[익명]전도인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개에 맞았습니다. [새창]	2014-09-26 01:06:59	0	삭제
		제발.. 내문 좀 열어줘라,,딱 한넘만이라도 잡고 싶으니...
	690	[익명]전도인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개에 맞았습니다. [새창]	2014-09-26 01:03:43	0	삭제
		111정말 그러냐?잘됐네..역시 가식적이야...그게 매력이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9	[익명]전도인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개에 맞았습니다. [새창]	2014-09-26 00:37:02	0	삭제
		1그냥..처음부터 겨오지마라,..그럼 쉽다...어짜피 너도 천국은 못가거덩...
	687	[단독] '카라 탈퇴' 니콜, 10월 솔로 컴백 [새창]	2014-09-25 14:35:44	51	삭제
		일본에서는 모르겠지만 국내는 왠지 힘들것같음.. 카라 시절에 예능출연 빼고는 그렇게 가수로써는 존재감도 크지않았고.. 이효리 얘기가 나오는데 그래두 핑클시절엔 지금처럼 걸그룹도 많지않고 독보적이었으니깐..그 발판으로 솔로도 성공한거고.. 그에비해 니콜은 거의 맨땅에서 다시 시작해야하는 수준..
	686	[익명]전도인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개에 맞았습니다. [새창]	2014-09-25 13:54:42	15	삭제
		갑자기 여증들이 대거 몰려와서 주작타령하는것 같은데.. 그렇게 자신이있으면 본인들 닉넴부터 까고.. 암튼 본문은 모르겠지만,내 얘기는 100%사실임.. 새삼스레 소설써가며 여증따위 깔 이유도 없고..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며칠동안 반복해서 문따고 들어온거니깐..
	685	[익명]전도인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개에 맞았습니다. [새창]	2014-09-25 12:26:44	2	삭제
		111111님도 여증인것같은데..혹시 제 댓글에 반대주신분?? 암튼 저의 누나집에서 겪은건 100%실화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맞구요..그 파수꾼인가 하는 전도지 들고다니는.. 그때 그룐들 조지지못한게 두고두고 아쉬워요...
	684	[익명]전도인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개에 맞았습니다. [새창]	2014-09-25 12:04:41	16	삭제
		우리누나 신혼시절에.. 일반주택뒤에 딸린 집에서 살았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여호와의증인 아줌마들이 계속 문따고 찾아왔다고함.. 대문 구조가 어른 가슴높이 정도도 안되서 그냥 쉽게 따고 들어온거.. 나중엔 별에별 협박까지하면서 겁을준다고 울면서 하소연하길래.. 엄마랑 나랑 그 룐들 조질려고 대낮에 누나집에서 잠복을함.. 그렇게 한참 기다리다가 밖에서 그룐들이 문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가했는데 갑자기 성질급한 울엄니가 `야이~ㅆㄴ들아~`를 먼저 시전해버림.. 나랑 누나는 잠시 벙쪄있다가 부리나케 뛰쳐나갔지만 그룐들은 이미 차타고 도주한 이후..암튼 그후로는 두번다신 안나타나긴했음..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1:31:51	7	삭제
		대한민국 남자 대부분이 예비역인데..지들만 군대갔다왔나?아주 맨날 군복입고.. 저중에 진짜 6.25나 월남전 참전용사는 한명이라도 있을까? 아니 군대 근처도 안가본 인간들이 코스프레하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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