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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다보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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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다보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익명]겁나 바쁘게 살면 고민 할 겨를도 없겠죠? [새창] 2013-08-15 02:51:37 0 삭제
    다만 조금만 편해지기라도 한다면
    고민+허탈함으로 와요
    풀면서 살아요
    87 [익명]잠수타는 남자 병신 같나요? [새창] 2013-08-15 02:44:51 0 삭제
    초면에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작성자 못됐네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29:43 0 삭제
    그럼 상대도 알 수 있을만큼 어느정도 선을 그어두세요
    그게 상대나 본인에게도 좋은거잖아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24:19 0 삭제
    작성자 답답아..
    모든 결국엔 해결할 길이 있는데
    왜 해결 못할길을 자꾸 기웃거리고 있는거냐

    다들 그게 답이 아니라하면
    정말 그건 답이 아닌건데..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21:26 0 삭제
    보면 새벽 4시부터 해뜰때까지가 훈훈하드라구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19:04 0 삭제
    요즘은 빚이 없는게 부자입니다.
    빚 누구나 있어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18:01 0 삭제
    상황이 그런만큼 기대를 안하기 힘들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14:42 0 삭제
    이글 작성자는 고민게시판은 본인이 다 관리하나보네 ㅋㅋ
    관심없으면 넘기면 그만인걸 뭘그리 걸고넘어지시는지
    80 [익명]26살, 술담배를 못끊겠어요 [새창] 2013-08-15 02:12:36 0 삭제
    검진 한번 받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꺼예요

    정신 번쩍듭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10:04 1 삭제
    이런게 살인이지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08:48 0 삭제
    남들이 대학을 간다해서 나도 가야 그들을 따라갈 수 있는건 아니예요
    되려 아무것도 모르고 대학갔다가 쓸쓸히 돌아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군대 전역했으면
    이런저런일 겪어보면서
    내가 무얼 잘하고 무얼 좋아하는지 본인 스스로 느꼈을껍니다
    그런 부분을 살려주세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06:17 0 삭제
    미안해 말구 그냥 댓글로 천천히 얘기해봐요
    76 [익명]최소한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건 하지맙시다 [새창] 2013-08-15 02:05:04 0 삭제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상황따라 다른게 사람과 사람사이인지라
    음...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03:28 0 삭제
    ㅋㅋㅋ 그래 그렇게 비관적으로 살어 ㅋㅋ
    결국 가서 뺑이치겠지만? ㅋㅋㅋㅋㅋㅋ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02:43 0 삭제
    혼자 꿋꿋하게 나아가는사람은 상당히 드물어요
    그게 무어든 작성자 잘못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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