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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17-18세기의 지도로 보는 일본의 세계인식.jpg [새창]	2015-05-12 05:13:22	5/4	삭제
		저 당시면 일본이 전세계의 은의 1/3를 공급하고 도자기를 수백만점 유럽에 팔아떼돈을 벌시대죠..
	58	조선사 편수회 가 주장한 이론중 지금까지 남아있는건??? [새창]	2015-05-10 21:32:43	0/4	삭제
		그래서 조선사편수회주장 중 지금 달라진건 뭔가요????
	57	열하일기 읽는데 박지원이 고조선 영역에 대해 주장한것도 있더군요 [새창]	2015-05-10 21:26:16	0	삭제
		...<열하일기>에서 박지원은 평양이나 패수가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시기마다 여러 군데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조선의 강토는 싸우지도 않고 저절로 줄어들었다"라고 통탄했다. 랴오양이 과거의 평양이었다고 단언하기도 한다. "발해(渤海)의 현덕부(顯德府)는 본시 조선 땅으로 기자를 봉한 평양성(平壤城)이던 것을, 요(遼)가 발해를 쳐부수고 '동경(東京)'이라 고쳤으니 이는 곧 지금의 요양현(遼陽縣ㆍ랴오양현)이다." 지금 랴오양에는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 전혀 없을까. 2월22일 오전, 별 기대 없이 찾은 랴오양 박물관에서 크게 전시된 <요사> 지리지의 한 대목을 발견했다. "발해의 왕성인 이곳은 옛 평양성이 있던 곳으로 중경현덕부 자리이기도 하다(遼東盛國忽汗州卽故平壤城也號中京顯德府. 홀한(忽汗)에서 홀은 왕, 한은 성. 즉 왕성이란 뜻)." 평양이라는 이름이 사라진 후 오랫동안 이곳의 이름은 평양의 앞뒷말을 바꿔 '양평(襄平)'이라 불렸다. ...
	56	일본의 역사왜곡, 궂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새창]	2015-05-08 08:27:34	0/4	삭제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4/12/20150412002296.html 기사에 보면 ‘첫 번째 일왕’ 진무(神武·기원전 660년)보다도 1673년이나 앞서 있는 단군왕검의 고대조선 건국(기원전 2333년)을 부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 단군의 건국 기록을 신화로 왜곡하는 것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당시는 한국인, 일본인 모두 역사 지식이 많지 않았던 때였으므로 일본의 정치 이념에 의해 설계된 각본에 따라 새로운 허구의 역사를 만드는 작업이 가능했다. 영토 지배뿐 아니라 민족 동화까지 노린 이런 시도의 결정판이 ‘조선사’ 편찬 사업이었던 것이다..라고 하죠.. 님말씀처럼 열등감인듯...
	55	중국의 병아리 계획 [새창]	2015-05-08 08:12:05	0	삭제
		매우 동감입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07:06:52	0	삭제
		평양일대서 발굴되는 낙랑 유물의 대부분은 일제시기에 출토된거고 그래서 일제에 의한 조작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 진위여부가 말이 많아지는거겠죠
	53	페르시아 제국의 어마어마한 경제력... [새창]	2015-05-06 08:23:21	6	삭제
		군사비가 넘치는 부유한 국가가 찢어지게 가난한 국가에 당하는걸 보면 강대국이 될려면 경제적인 풍요어짜구 하는거보단 가난해도 약탈을 꼭 해보겠다는 집념도 꽤 역사를 바꾸는듯 합니다.
	52	백제가 멸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jpg [새창]	2015-05-05 10:58:20	15	삭제
		전쟁중에 싸우지도 항복한건 매국/배반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죠 배반한적을 적국에서 후대하는거야 당연하고 거기다가 왕까지 사로잡을수있게 했으니 적국에서 크게 등용한것도 이해되는..
	51	발해는 왜 남진하여 신라를 정벌하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5-05-05 09:01:49	1	삭제
		통일신라이후의 신라의 군사력은 대당제국을 물리칠 정도로 막강해서 당나라에서도 외국 사신들중 첫째자리를 줄정도로 대접하는 동아시아 강국이었습니다 훗날 대금제국이나 청나라가 신라의 후손이네 마네 어짜구 하는것은 있어도 발해를 이었다..라고 안하는것을 보면 신라에 대한 인식은 격이 다른거였겠죠
	50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전두환 자체의 인재 등용술은 괜찮았나요? [새창]	2015-05-05 08:59:03	0	삭제
		독재자가 어느정도 능력있는 사람을 등용하면 독재자의 권위때문이라도 밑에서 말을 잘 들어먹게되죠
	49	백제가 멸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jpg [새창]	2015-05-05 08:57:45	9	삭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22116&cid=46620&categoryId=46620 생애 및 활동사항 660년 백제 멸망 당시 북방성(北方城) 웅진의 방령(方領)이었다.『구당서(舊唐書)』와『삼국사기(三國史記)』등에는 예식(禰植)이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예식진과 예식은 같은 인물이다. 660년 7월 13일 의자왕이 나당연합군(羅唐聯合軍)의 공격을 피해 사비성(泗沘城)에서 웅진성(熊津城)으로 피난오게 되었다. 이때 예식진은 의자왕을 도와 나당연합군의 침공을 물리치기 위해 싸우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7월 18일에 이미 함락되어 나당연합군이 주둔하고 있던 사비성으로 의자왕을 사로잡아 끌고가서 당군 원수 소정방(蘇定方)에게 바쳤다. 예식진의 이러한 배신으로 의자왕은 당군에게 포로가 되었고 백제는 저항의 구심점을 잃고 멸망하게 되었다. 이후 예식진은 당에 들어가 당 고종으로부터 궁정의 경비와 호위를 담당하는 정3품의 좌위위대장군(左威衛大將軍)에 제수되었다. 672년 5월 오늘날 중국 산동성 용구시인 내주(萊州) 황현(黃縣)에서 세상을 떠났다. 당 고종의 조서(詔書)로 같은 해 11월 21일 장안성 남쪽의 고양원(高陽原)에 묻혔다. [네이버 지식백과] 예식진 [Ye Shikjin, 禰寔進]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매국노답게 인생 잘살았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09:04:03	0	삭제
		그리스 이탈리아 영국등이 지금 그런 주장을하던가요? 그리스 이탈리아 영국등이 과거 자기조상들 영토를 지금도 회복해야할 영토라고 ㅈ장한다면 모르겠지만...
	46	선조의 진실에대해 알고싶습니다.(본삭금) [새창]	2015-05-04 06:30:44	1	삭제
		사람도 힘들때 그 사람의 대응방법에서 그사람의 본모습이 나오는것처럼 선조는 평시로 끝나고 적당히 죽었으면 좋은 평가를 받았겠지만 전시에 아주 꼴불견을 보여줘 신하들이나 백성들에게 밑바닥을 제대로 보여줘 욕쳐먹는 케이스죠 게다가 전시에 정신없을때 툭하면 광해군에게 양위한다고 난리쳐서 전시에 모든신하들과 분조의 광해군이 제발 명을 거두세요~ 이런것 수십번이나 한 못난이.. 광해군은 딴것은 다 둘째치고 임진왜란으로 피폐해진 조선이 다시 전쟁에 끌려가는것을 막기위해 중립적인 외교노선을 잘 취해 명,청 두 나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건 잘한일이었죠 인조반정후 외교를 무리하게 친명정책으로 하다가 나라가 거덜나고 망할번했으니..
	45	“친일파 할아버지, 고맙 습니다” [새창]	2015-05-04 06:21:56	0	삭제
		기사중 틀린부분을 지적도 못하면서 기사전체가 틀리네 어쩌네 하는 것도 적반하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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