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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짠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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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짠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속옷 벗고 춤추라고 시킨 게 놀이라고요?' 초등생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9-27 17:43:02 0 삭제
    놀이라니요!!!!요즘은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 옷갈아 입힐때도 남녀구분해서 해야하고 팬티에 실수한 아이가 있으면 화장실같은 친구들이 보이지않는 곳에서 갈아입힙니다.
    나쁜 부모들 이네요.
    왜 가해자들맘은 한결같이 놀이라고 주장 할까요?
    뒤틀어진 부모들 메뉴얼이 있는건지...에휴
    왜 역지사지를 모를까 답답하네요.
    792 우리 아이들이 중금속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이유!! [새창] 2017-09-27 17:28:46 0 삭제
    현 어린이집 다니는데 2주전쯤와서 검사 하고갔어요
    다른건 괜찮은데 나무로된 문과 몰딩등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네요.
    아마 페인트에서 나온거같더라구요.
    요즘은 친환경페인트도 잘 나오는데 첨 완공할 당시엔 그런것 사용을 안해서 그런것같고 이번년말까지 교체하라네요.
    어린이집 장난감과 교구에 볼트가 완전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 원목교구를 많이 사용중 이구요.
    어린이집보단 일반 가정집에서 더 많으면 많지 덜하진 않을것 같네요.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6:13:18 16 삭제
    어흑...그냥 철없는 남편케어 인줄 알았네요.
    시댁과는 거릴 둔다니 다행이네요.
    병간호도 힘들텐데 스트레스까지 받으심 힘들거같아요.지금 처럼 거릴두시고 맘 많이라도 편하셨음 좋겠어요 꼭 완치판정 받으시길...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5:38:59 48 삭제
    없는 동서 생각할 시간에 본인도 종노릇 하는거에서 탈출 하세요~
    그게 부당하다고 이렇게 글 적으면서 왜 종살이를 하고 계세요.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1:46:48 0 삭제
    저희 아파트도 3동이 놀이터를 중앙에 두고 있는데
    아파트 입구 치킨집에 초딩 엄마들 모임 있는 날엔 언제나 늦은 시간까지 시끄러웠어요
    민원이 있었는지 요즘은 경비 아저씨들이 제지 하시더라구요 9시~10시쯤

    저도 초딩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니 서로 조금씩 배려해주는게 좋죠

    저희집은 7층이고 놀이터 바로 앞이라 아이들의 제2놀이터가 되네요ㅠㅠ
    여름은 덥다고 겨울은 춥다고 항상 두아이 친구들이 북적북적 이였는데 아들은 중2되니 컴퓨터 좋은 친구 집으로 딸아이(초3)친구들은 학원다니느라 놀 시간이 없어요.
    진짜 요즘은 놀이터외 놀수 있는 장소나 놀거리들이 없어 밖에서 놀으란 말도 못 하겠어요.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1:26:09 0 삭제
    넘나 다정한 남편분 이시네요.
    글 읽는 제가 더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아프다고하면 말 한마디가 큰 힘이되는데

    "병원가봐" 제발... 이말만은 하지 말았음^^;;
    애들 다치거나 아프면 응급실 데려간 난데,,
    (주말 부부라 매번 제가갔음요)
    병원 못가는거 아닌데 ㅠㅠ
    글쓰다 서글퍼 지네요
    787 33시간 만에 첫애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9-26 09:22:07 3 삭제
    지금 이순간처럼 댁내 늘 행복만이 가득차길 바래요~~ 딸바보 대열에 오신걸 축하드려요^^
    786 태어나서 첨으로 혼자 해외여행왔는데요 [새창] 2017-09-26 09:18:09 0 삭제
    시작한 용기에 응원해요.
    재미나게 즐기다 오세요~~^^
    부럽습니다 ㅠ
    785 우리 명왕 취임식날 하늘보는 장면... ㅠㅠ [새창] 2017-09-26 09:15:57 6 삭제
    보고 계십니까?
    인사 하시는거 같네요. 첨보는 장면인데 괜스리 울컥하네요.
    784 제발! 명절 연휴 기니까 누나 오는거 보고 친정가자 소리 하지마 [새창] 2017-09-26 09:11:31 0 삭제
    남편:누나는 엄마보러 친정집 일찍오지만
    나는 우리형제들 다보고 형들이 처가댁으로 다간후 나도 처가 가겠다.

    누나 일찍왔다고 일찍 가잔소리 하지마라.
    a사시면 얼마나 시신다고
    b한달 전 봤어도 명절땐 오래보고싶다.

    와이프:우리 부모님도 a.b 마찬가지다!!!
    인거 같네요
    783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5 18:08:08 10 삭제
    요즘은 아기 만지는것도 예민하잖아요.
    기분 나쁠수는 있지만
    뭐하는거냐며 뺏드시 아일데려온건 과한것 같네요.
    돌된아이 젖 먹이는 상황이구 젖 물릴때 대부분 닦 고 먹이는데요.
    어머 젖 먹이셨어요~이제 그냥분유 먹일께요.
    이정도만해도 될거같은데 뭐...
    생각이 다른걸 뭐라하기도 그렇지만 과한 반응같긴하네요.
    일례로 둘째 조리원 있을때 전 모유량이 많았는데 없는 산모분들은 저한테 모유좀 달라고 한적도 있었네요. 그 시점은 초유라 주지는 못했지만요.
    782 하..집에 달걀이 넘쳐나요. 어떡하죠? [새창] 2017-09-24 17:49:17 1 삭제
    다이어트하시니 구워서 흰자만 드세요~
    밥솥에 취사기능으로 하시면되요.
    한판 금세 먹어요~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6:10:25 1 삭제
    애기가 몇살인지가 없네요.
    이유식 시기 인지 아님 어른밥 먹을때 같은식단으로 먹어되는지요.
    두살정도면 엄마가 애기 맡길때 밥.간식은 준비해줘야하구요.
    지인들 있는 자리에서 시누얘기한건 경솔했던거같아요. 맘에들지 않는 부분이있으면 나이가 어리니 시누한데 직접 얘기하세요.

    시누야 그렇다쳐도 남편 친구는 왜 들이셨는지
    생활비를 낸다고 하지만 힘든일인데요.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2:51:32 36 삭제
    3살애기한테 발정이라니요.
    저때 엄마가 진심으로 사과하고했으면 썩 유쾌하지 않아도 그냥 넘길 수 있는 일 같은데 엄마의 대처로인한 오버글같아요.
    그런글에 이런 댓글이 참 무섭네요.
    아이마다 성장속도가 다르니 말 빠른애는 여우같이 잘하는애도 있고 단어들만 하는애들도 있지만 성에대한건 없어요.
    5세쯤되면 빠른애들은 알더라구요
    남녀 다름을...
    779 파파이스에서 말하는 신동진 아나운서의 김성주 언급.jpg [새창] 2017-09-24 12:42:30 32 삭제
    독립운동으로 비유하자면 저게 친일파 앞잡이 행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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