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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8	상향등 켜고 다니는 차량.. [새창]	2017-10-21 05:16:52	3	삭제
		운전석 옆에서도 마주오는 차량 상향등 눈부시더라구요. 운전자분들은 더 스트레스 받으실거같아요. led불빛이라고 엄청밝은 빛도 있구요 신랑보면 차가오면 끄던데 잠깐 꺼주는 매너!!
	807	새 옷을 세탁소에 맡겼더니 헌옷이 되어 돌아옴 [새창]	2017-10-17 13:58:35	2	삭제
		세탁소 체인점 있는곳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길건너 처갓집양념 통닭옆 세탁소(ㅋㅋ 처갓집통닭도 나름 전통 있는 원조 같아서 써봤어요) 아저씨 혼자 수선까지 해 가시며 오래된 세탁소가요. 더 깨끗이 세탁되는거 같아서... 올 한가닥 풀려도 속상한데 갑자기 빈티지가 되다니ㅠㅠ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806	안녕하세요. 안민석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16 19:08:39	2	삭제
		부부일심동체라 신랑꺼까지 완료요 다스는 누구꺼에요??
	805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09:05:48	17	삭제
		친구가 술마시자해서 갔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신랑)를 여자(저)소개해 준다고 불렀는데 의도치않게 소개받고 눈맞아 6개월만에 결혼 연애때 방해 엄청하다 잠수탔어요. 신랑은 다시 만나면 옷 해준다하고 전 다시만다면 죽빵(?)날릴거라며 15년 동안 벼르고 있네요.
	804	4시간 요리한 결과물 [새창]	2017-10-14 08:58:47	24	삭제
		힝~~ㅠㅠ 좀전이네요. 토요방과후 가는 딸 아침줄려다가 밥되는 시간에 마추느라 불 약하게했다고 생각했는데 숯검댕이...마카롱 먹고 학교갔어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1:40:04	0	삭제
		몇달전에 군대간 조카왈:다 그렇게 쓰라고 시키는거야 개구라야 그래도 살만해 이모 ㅋㅋ 이말듣고 웃겼네요 전 조카가 군체질인가??의심할 정도로 넘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더라구요(글로는)
	80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0-12 01:44:13	40	삭제
		보기 불편한 이들이 다들 나온단 얘기에요 동일선상에 두는건 아니구요 도박과 매국은 엄연히 다르죠
	80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0-12 00:38:48	18	삭제
		룰라 멤버이자 컨츄리꼬꼬 멤버였던분도 나와요. 여기저기 다들 나오니...
	800	애 둘을 낳아야하는 이유 by외동딸 아빠 [새창]	2017-10-11 19:19:26	64	삭제
		놀이만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싸움이 더 많아요. 큰애가 동생 다시 엄마배에 넣으라고 했어요ㅠㅠ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1:45:58	0	삭제
		똥꼬에 똥달고 도망다니던 조카가8월에 최전방으로 자원입대 했어요. 걱정되는 맘이 부모보단 작겠으나 노파심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언니통해 들은 말이 조카왈:지낼만 하다.여기도 사람사는곳이다. 이말듣고 울컥 하더라구요. 부모 걱정 안시킬려고 짜식ㅠ 휴가받아 추석 연휴때 봤는데 듬직하더라구요.군 생활도 잘 하고 있구요. 지금쯤 훈련소 들어갔겠네요. 작성자님도 잘 적응해 몸도 마음도 건강히 지내시길 바래요. 전역하는 그날까지 ...
	798	냄새가 9할.jpg [새창]	2017-10-09 11:41:26	4	삭제
		진짜 커피향기중 헤이즐넛향 넘나좋은데 맛은 그냥 아메리카노가 좋더라구요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22:50:41	1	삭제
		감전도 위험하지만 led등 갓 없이 전구만 있는것도 아이들이 만지면 화상입을수도 있어요.피부가 약해서 아이들은 위험해요
	796	간만에 찾은 고향에서 가족들의 대화 [새창]	2017-10-07 11:54:50	14	삭제
		어느날 문득 생각이나며 눈시울이 적셔지는것이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이더라구요. 해피밥통님도 이제 자책하지 마시고 행복해 지셨음 좋겠어요. 어머님도 아들이 즐거운 생을 사는걸 원하실꺼에요. 화이팅 힘내세요~^^
	795	닭도리탕에 들어간 당근... 먹는건가요? [새창]	2017-10-06 08:16:01	0	삭제
		익히면 먹지 않는 채소들이 있긴해요. 청양고추 물에 밥말아 먹을때도 우걱우걱 먹는데 익힌것은 어떠한고추도 먹지않고 당근도 생당근이나 카레에 있는건 먹으나 집에서 하면 아에 넣지않고 식당에가면 나오는건 안먹어요. 와이프분께서 민망해서 만드신 이론??ㅎ ㅎ 아닐까요. 결론은 다 드시는거고 사람마다 조리법에 따라 호불호 갈리는건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794	[혐혐] 이게 뭐지?? [새창]	2017-09-28 18:40:24	0	삭제
		어흑~제가 그래서 새우를(건새우) 안먹어요. 뭔가 씹을때 느낌이 비슷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때문에... 매트 밑은 확인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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