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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짠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31
    방문 : 23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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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짠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돈까스 가격 정하는 강호동과 이수근.jpg [새창] 2017-12-07 23:14:12 5/81 삭제
    저두 오늘 보다가 가격보고 좀 놀랬어요.
    크기는 크지만 작은 고기를 넓게 편 것이고
    제주돼지라해도 등심부위는 저렴한데
    데코도 양배추 콘셀러드...
    제주 음식값이 역시 바싸다 라는생각을 또한번 했네요.제주여행중 경비 제일 많이 쓴곳이 음식이였어서^^
    837 [심약자주의] 대륙의 교통사고 .gif(16MB) [새창] 2017-12-01 00:46:53 7 삭제
    1차사고후 사람들 반응도 무섭네요...
    마치 아무도 없는양
    836 [슬빵] 와... 긴장감이... 살짝 스포... [새창] 2017-11-30 01:55:21 0 삭제
    3화 겁나 재밌네요.
    혀 짧은 사기꾼 ㅎㅎ
    835 여러분 코주변 뾰루지 짤때조심하세요... 안면신경마비 올수도 있다고 [새창] 2017-11-27 01:30:04 4 삭제
    고1때 친구가 수업중
    이거봐~했는데...코 정중앙 뾰루지를 뜯었는데(딱지된것)구멍이 뻥~뚫렸더라구요.
    나:어??너 코 구멍놨어
    친:윙???
    깜짝놀라 보건실 다녀온다한 후 일어섰는데 잠깐 쓰러졌다 일어놨어요.

    그때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ㅠ
    834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0:34:22 4 삭제
    그동안 개념없는 글 많이 봐왔는데 역대급으로다
    욕 쓰고싶은 글이네요.
    미친nom 그렇게 살지마세요!!!
    저같으면 다시는 제사상 차리로 시댁 안갑니다.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8:15:42 5 삭제
    첫애 2.11일생
    둘째1.17일생
    둘째낳고 한달도 안 지났는데 첫애 생일상 차리라던 시어머니

    내가 끓인 내 미역국으로 밥하고 미역국 멸치,김치로
    생일상차림ㅋㅋ
    어쩌겠어요.
    춥고 이제 한달도 안된 둘째데리고 마트 갈 수도없고 차리기도 싫고
    시부모모시고 아들 좋아하는 고기 먹고오래도 부모말 거절 못하는 효자아들을 신랑으로둔 내죄???
    15년차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욱~하네요.
    832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4 11:45:35 6 삭제
    플러스...
    잠귀도 밝아 진답나다.
    건너방에서 기침 하는소리 쉬하러 나오는소리
    거실에서는 뒤척이는 소리도 들려요.
    여름밤 뒤척이면 아이방에 모기!!
    잡는다고 잡아도 한두놈 가끔 있더라구요.
    친정가면 이모들도 있고 사촌들도 있어 그런지 잠이 쏟아지고 꿀잠자네요.
    831 요즘 고등학교 근황... [새창] 2017-11-22 08:42:52 11 삭제
    어제 퇴근길에 중학생 여자애들 셋이 나란히 발만보이게 종종종 걸어가는데 귀엽더라구요ㅎㅎ

    중2아들이;엄마 롱패딩이 유행인가봐 다 입고다녀
    저;작년부터 유해미긴 했는데 올해 유독 심하네 사주까? 응~아냐...
    830 머리카락 기증했어요!!! [새창] 2017-11-21 23:48:08 3 삭제
    존경스럽워요^^
    기증 하실려고 기르고 머릿결도 맘처럼 비단이네요.
    829 자네. 라면에 두반장을 넣어 봤는가?? [새창] 2017-11-20 17:58:33 0 삭제
    백주부님의 레시피
    액젖 넣어도 맛있어요.
    828 닉네임을 빼앗긴자들... [새창] 2017-11-20 17:53:01 67 삭제
    소간지...저 주세요ㅠㅠ
    827 재수생입니다 제가 너무 쓰레기 같습니다 [새창] 2017-11-16 00:28:07 1 삭제
    중2아들이 하는말 일주일 시간이 더 생기면 좋은거아냐 작년 수능보는사람 보다 이득이라고...

    아니야 아들 심적으로 더 힘들거야
    어찌됐든 내일이면 끝나는데 일주일간 더 힘들 수 있다고 ...
    충분히 마음 공감해요.
    희망.용기 잃지마시고 마무리 되는 날 까지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826 도움받을곳이 이곳밖에 없네요. [새창] 2017-11-14 01:06:52 1 삭제
    ㅎ넵 케이스 집어던질께요~^^
    며칠 컴게 눈팅했더니 언제오냐고 보채네요.
    답변감사드려요.
    825 남편이랑 10분 안마해주기 내기 했어요~ 의견주세요~ [새창] 2017-11-12 15:59:39 0 삭제
    남사스럽다는 많이 들어보고 썼는데 우세는 첨들어봐요. 배우고가요~

    전 결혼초반 "방티"좀 가져와~했더니 신랑이 못알아들었어요.ㅎ
    나도 모르게 단어나 억양이 사투리리가 나올때 있네요
    824 강박증의 극치.jpg [새창] 2017-11-09 11:19:06 0 삭제
    개미 알같아요...식욕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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