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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짠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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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대통령이 원하는 답변 [새창]	2015-06-05 09:07:53	2	삭제
		보고싶습니다. 요즘 더욱 간절히. .
	597	잘모르시는 분들 나무위키에서 메르스에 관한 글을 읽어봐도 좋을것같네요 [새창]	2015-06-01 20:50:59	0	삭제
		정보 잘 보고가요~ 무섭네요.
	596	와이프한테 어떻게 말하죠? [새창]	2015-05-28 16:43:46	1	삭제
		마법의소스 굴소스를 추천드려요. 아니면 사장님찬스 어떤가요?(반찬가게)
	595	칼가는 아재징어에요.... [새창]	2015-05-19 08:59:31	0	삭제
		다이소 천원짜리 칼갈이에 갈고 있어요. 갈다보면 오히려 칼날이 상하네요. 갈리기보단 깍기는것 같아요.ㅠ 시댁에 첫번째칼가는 돌 있는데. . 어찌하면 잘 가나요? 주부인지라 비싼 칼보단 잘선 칼날이 부럽네요.
	594	아빠를 부탁해를 요즘 보고있자면 [새창]	2015-05-04 17:06:36	12	삭제
		저는 두아이키우는 직장맘이라 슈퍼맨이돌아왔다나 아빠어디가를 보면서 조금 회의감? 내가 못해주는것들에대한 부러움섞인 질투? 이런맘이 생기더라구요. 어느날 그 프로그램얘기하는데 전 잘 모르겠다 안봐서. . . 제 지인인(아가씨) 쌤 한테 이러이러해서 그 프로그램 보기싫다 라고 말한적 있었네요. 그분이 공감을 못하더니(마냥 아기들이라 귀엽고 이쁘다라는 생각이 더 컸나봐요.) 이번 아빠를 부탁해를보고 저의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분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랑만 살거든요. 금수저.은수저를떠나 지금당장 아이들과 여행한번 못가는것이 속상하네요. 가까운곳 체험센터만 갔다와도 4인가족 몇십은 금세 쓰거든요. ㅠ 캠핑은 몇번가는데 아이들 아직 비행기는 못타봤어요. ㅎ 비행기 못타본애들은 지네밖에 없을거라네요ㅎ 경비도 그렇지만 시간내기도 힘든 현실ㅠㅠ
	593	[익명]강박증, ADHD 아이 땜에 속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새창]	2015-04-24 00:36:58	4	삭제
		조언이 필요한게 아니라 응원이 필요한듯합니다. 그동안 애 쓰셨어요. 더 힘든날도있을테고 아이들로인해 웃는날도 있겠죠. 아이키우는 같은엄마로써 지치고 힘들어하시는것 충분히 공감하네요. 힘내시란말 조차 건네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힘내십시요.
	592	내이름이 왜 김세빵인지 사진을 보면 알수있지 [새창]	2015-04-13 23:14:28	0	삭제
		므훗~하게보다 중간에 기즈모가 딱!빵터짐 ㅎ
	591	아이들 훈육... 공개된 장소에선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5-04-03 17:15:34	0	삭제
		아무도 없는곳으로데려가서 그런행동을하면 이곳을 올 수없고 지금나가야한다. 친구 괴롭히는아인 친구들과 이런곳에서 못논다. 눈높이 마춰얘기합니다(낮은 목소리로) 약속을받고 다시나가고 또 그러면 집에갈꺼란약속을 하세요. 만약 또 그런 행동을 했을시엔 바로 나오구요.
	590	킬미힐미) 마지막회를 음식으로 말한다면? [새창]	2015-03-12 23:07:49	0	삭제
		탕수육을 시켰는데 좋아하는 만두가 안온 기분이랄까요? 맛있게는 먹었는데. . .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08:32:51	1	삭제
		한번에 볼려고 어제밤을 넘겼는데ㅠ(무서워서 안본건아님) 날이 밝은날 한꺼번에 읽을랬는데. . . 점심먹고 봐야겠네요.
	588	베이비돌 갖고싶은사람 없나... [새창]	2015-03-09 20:45:03	0	삭제
		금발 라푼젤이있어 추천만해요~ 흑발도 이쁘네요^^
	587	여우짓甲 [새창]	2015-03-08 14:08:10	3	삭제
		에디?
	586	킬힐 의문점 (스포) [새창]	2015-02-26 23:08:31	0	삭제
		호적정정신청...
	585	하루만 빨리 알았다면............. [새창]	2015-02-25 14:14:06	1/10	삭제
		추천222로 해드림ㅎ
	584	동글동글 솜뭉치가 오늘 새벽 엄마가 됐습니다!!!ㅠㅠ (탯줄주의ㅠㅠ) [새창]	2015-02-24 23:12:22	2	삭제
		솜이야~고생했어^^♥ 아웅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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