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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3	쿠폰 10장 모은 손님 대하는 치킨집 손님 [새창]	2019-02-16 23:03:10	2	삭제
		10장넘게 모았는데...사라짐ㅠㅠ
	882	집념의 여자친구.gif [안쓰럼주의!] [새창]	2019-02-13 09:55:25	0	삭제
		그런가요?여자친구인줄... 정확하지않은 댓글이이라 지워야겠네요.감사합니다
	880	영화관 민폐 [새창]	2019-02-12 01:45:10	1	삭제
		저두 귀향 혼자보러갔는데 옆자리 50대 아줌마들 비닐에 멀그리 많이 싸오셨는지 바스락 바스락~ 평일 낮 시간때라 빈자리가 많아 다른곳으로 옮겼더니 옆자리 할배,할매 짠~ 하며 술드심ㅠㅠ 눈치주니 술은넣더라구요. 그러나! 할매 어으구 나쁜놈들~ 얼릉 도망가라~ 등등...울엄니들 연속극볼때 옆에서 현실감정넣어 참견하는 그 추임새들..이해는 되지만 몰입도가떨어져서 그뒤 평일 오후시간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879	유재석 조세호 놀릴때 표정.gif [새창]	2019-02-04 10:41:35	1	삭제
		자기야~그건 아니지 자기야~
	878	여초카페 군대 삼계탕 반응.jpg [새창]	2019-01-30 10:00:21	12	삭제
		냉면 스댕사발에 국물이라도 많이주지!!! 조카가 올5월 제대하는데 "밥도 맛있고 좋다"라는 글을적었는데(편지인지,군용 인터넷 편지인지) 집에 와서는 다 개구라(조카말인용)라고... 부모님걱정 안 하시게 그렇게 쓰라고 한데요. 파주쪽이 선산이 있어 가끔가다 군인아이들보면 괜스리 짠하네요, 여의도 불꽃축제때 다 보고 오는길 길정리 하던 전경한분께 초코릿 한움쿰주니 눈망울이 똘망똘망 아들뻘.조카뻘이지만 항상 고맙습니다 군인아저씨~~ㅎ
	877	유치원에서 일어난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2019-01-28 01:28:11	3	삭제
		ㅋㅋ 울아들이 7세입학을해서 초1때 띠에대해 배우는데 친구들은 모두 양띠인데 자긴 원숭이띠라고 이야기했다가 소위 요즘말로 갑분싸 되었었던 일이 있었네요. 집에와서 신기하단듯이 얘기해서 설명해줬네요. 그뒤 학교 내는거에 주민번호쓰는거있음 하나 올려써달라고ㅎ 그건 안된다하고 친구들 안보게 잘 내라고 하네요. 간혹 저한데도 나이올려 얘기 할 때도 있어요.
	876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새창]	2019-01-24 11:33:06	5	삭제
		주말부부로 10년이상 생활했네요.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보내며 혼내고 안아주고 이런저런 일들이 많지만 신랑이 누구딸?물어보면 늘 "아빠 딸"하는 아이 그래 넌 아빠 딸해~하곤 합니다 작은 상처가나도 안되는 일이 생기고 양말 하나 찾을때도 엄마를 찾는 아이들 이지만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주말 잠깐 보는 아빠여도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모든 아빠들 응원해요.^^
	875	구한말 조선의 온돌을 체험했던 외국인들의 소감 [새창]	2019-01-14 12:29:36	3	삭제
		예전 시골집가면 아랫목 장판은 늘 그을려 있었고 빨간색 털이불이 항상 깔려있었던 기억이나네요. 어렷을때 얼음물에 빠져서 흠뻑 젖은 무거운 겨울옷 등짝 맞아가며 벗겨주면 아무것도 입지않은 몸으로 아랫목으로 쏙~~뜻뜻하고 뜨거운 방바닥 나이들어 몸이 추울때 가끔 생각이 나더라구요.
	874	기차까지 배달해주는 피자집 [새창]	2019-01-11 13:33:30	2	삭제
		다른 얘긴데 오늘까지 도미노피자 skt방문포장 50%할인됩니다. 평소 비싸서 잘 안사먹던거 두판 예약해놨네요. 아이들은 고오~급진 피자먹고 엄마는 저녁해방의 날^^
	873	골목식당 폐지각 [새창]	2019-01-07 20:31:01	7	삭제
		고로케사장 배울자세도 안되어있다는걸 느낀게 고로케 만들때 조보아씨랑 대결할때도 옷소매도 안걷고...전 이게 제일 싫더라구요. 그 만드는 도마?거기에 팔올리고 기대고 다른걸 말 하면 입아프고..
	872	9살의 고민 [새창]	2019-01-07 18:09:17	2	삭제
		작은 어린이집 다니던 아들은 (산타할아버지가 외부인이라 )초3때까지 믿었는데 큰유치원 다닌 딸은 "엄마 체육선생님이 산타야" 상주해 계시던 체육 선생님인거 알고 6세때 안 믿더라구요.
	871	공간이 부족할때 패딩 접는 법 [새창]	2019-01-05 15:51:57	0	삭제
		절케 안하고 팔접고 아래부터 퐁퐁접어 모자속으로 쏙~넣어도 되는데 네모반듯하진 않고 모자모양으로 동글(장기보관말고 좀 있다가 입을시ㅎ)
	870	중국의 유치원 폭력 [새창]	2018-12-28 08:52:16	0	삭제
		악마들 나쁜것들!
	869	길치 금물.jpg [새창]	2018-12-19 14:18:29	4	삭제
		네비게이션이 인간이 발명한것중 최고라는 남편.. 결혼16년차 아직도 처가쪽 갈땐 네비없이 못가요. 몇시간 걸리는 시골도 아닙니다. 서울에서 안양.안산등.. 모르면 4차선으로 가던가 1차선으로 달려 빠지지도 못하고 톨비만4번 낸적도 있네요. 그런데 길치면 네비도 잘 못봄 특히 빠지는 곳이 돌거나 두개일때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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