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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	20만원짜리 손전등 [새창]	2017-03-13 09:36:39	2	삭제
		몇주전 댓글단 깜깜한 갯벌에서 용변보는 어떤사람에게 비추었다던 성능좋은 후레쉬네요.ㅎㅎ 다시한번 그분께 죄송해지는 맘이. . . 성능이 좋아서 넘 잘비춰져서 죄송했어요~~~ㅠ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0:47:39	3	삭제
		죄송. . . 빵터짐 이쁜 얼굴인데 엄마화장품 몰래바른 아이같아서~ㅎㅎ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7:14:58	0	삭제
		전 초창기때 피싱전화받았는데 금융감독원 어쩌구저쩌구~~형사라고 전화오고 통장에서 돈 빠져나갈수 있다며 계좌,비번알려달라구. . . 마지막 제멘트 듣더니 전화안오더라구요. "그런데 통장에 잔고 하나도 없어요~~" 저의 웃픈 피싱관련 얘기랍니다^^
	655	(약혐)임산부 뱃지 받은 워마드 [새창]	2017-03-06 13:59:54	0	삭제
		핸드크림 하나 주고 싶다. . . . 대중교통 이용할때 서있기 힘드셨나보다. . . 에효 실제 임부들께 미안하진 않나봐요?
	654	cctv에 찍힌 급박한 순간 [새창]	2017-02-27 14:55:27	2	삭제
		작년여름 십리포 깜깜한 밤바다~~ 후레쉬아님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가족들과 소라를 잡고 있었어요. 갯벌이라 한번 들어가면 나올 엄두가 나지 않는곳!! 참고견디며 소라를 잡다가 더이상 견디가가 너무어려워 gg를외치며 저만 되돌아오고 있었어요. 육지의 불빛을 등대삶아 힘차게 걷다가. . . . 아뿔사 전방 4m쯤에서 우윷빛깔 복숭아를 내어놓고 저의 불빛에 흠치 놀라시던 그분. . . 죄송합니다. 제 후레쉬가 성능이 좋아서 ^^;;
	653	도움! 닭날개 8kg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 [새창]	2017-02-24 17:43:18	0	삭제
		제일 쉬운방법은 삶은후 굴소스.돈가스소스.케찹.(단거좋아하시면 올리고당조금)마늘.후추가루조금넣어 자작하게 졸이시면 맛있어요. 닭날개라 금세 뜯어먹요~~^^ 저희아이들 잘 해주는 메뉴이고 아님 그냥 구워서 소금살짝 찍어 먹어도 되구요. 어머니 얼릉 쾌차하시길 바래요~
	652	남편의 장보기 미션 [새창]	2017-02-23 09:48:37	0	삭제
		ㅋㅋㅋ 전 장보긴 바라지도 않네요. 한가지도 버거워해서ㅠ 가격.브렌드명(상품명)알려줘서 두가지정도가 딱이더라구요.
	651	[[라디오스타]] 역대급 하드캐리 토크 캐릭터 서현철 에피소드.swf [새창]	2017-02-09 19:57:19	0	삭제
		어제 키득키득 눈물까지 흘리며 봤네요. 사투리!!넘 웃겼어요. 회사에서 애기하면서 한번 더 웃고ㅋㅋㅋ
	650	오뚜기피자 맛있네요! [새창]	2017-01-15 23:44:50	0	삭제
		마트에서 두개사면 하나더 준다길래(4900원) 불고기랑 콤비네이션 두개샀네요^^ 치즈도 듬뿍들었더라구요. 시식용 먹을때 치즈 더 넣었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저렴한 가격에 성비짱!!
	649	기도 한번만 부탁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1-15 09:25:07	0	삭제
		병마와 싸우시느라 애쓰셨어요 어머니. . . 아픔없고 따뜻한 곳에서 웃으며 행복만을 느끼시며 가족들의 사랑만 기억하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7:42:30	5	삭제
		전 아직도 슬프고 눈물이 나는데 "이제 그만좀 하지"그네가 무슨 잘 못이냐 머리랑 뭔 상관이냐 어차피 침몰할 배"란 소릴 작년 연말 모임에서 저보다 어린 동생들(남녀 부부,지인)한테 직접듣고 경악을 했던 기억이 ㅠ 젊고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 입에서 저런말이 나올지 상상도 못했네요. 뒷수습이 문제인거다~댓통령이 몇시간이 흐른후 구명조끼 어쩌고저쩌고 한게 잘 한거냐 등등 반박을 해도 듣질 않더라구요. 집회를 왜가냐 이런소리나하고 그냥 입 닫고 있었네요. 그들은 벌써 눈과 귀를 닫고 있기에 무슨말을 해도 들을려고도 않하기에. . . ㅠ
	647	처가가 너무 편해요.. [새창]	2017-01-11 19:30:14	0	삭제
		울 신랑도 처가가는걸 좋아해요. 시댁은 걸어서15분 처가는 평소1시간 20여분 명절땐3시간ㅎ 외동이라그런지 시끌벅적한 처가가면 활기가 넘치네요.(처가에선 아이들에게 해방~조카들과 놀기에) 형부들과 술마시고 당구치고~친선 고스톱^^ 조금 텀이 생기면 처형네 안가냐고 전화해보라고~~
	646	(베오베 구걸) 세월호 합동분향소 문자 어플이 출시되었어요 [새창]	2016-12-28 00:49:36	0	삭제
		생각 날때마다 문자로 보냈는데 어플 좋네요^^ 감사합니다~~지인들께도 알려줘야겠네요. 문자보내는것도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2:45:24	33	삭제
		이런. . . 욕까지들으셨는데 남편 두둔하시네요. 지금 초점이 빵값 아닙니다. 와이프에게 욕한것이 초점 입니다. 그러게 왜 애를두고 나가 다치게 하냐구 이말이 나올 말인가요? 두고간 아인 남편분이 잘 보살폈어야죠. 왜 님 탓을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644	박근혜 수요일은 쉬는 날로 정했다 ㅋㅋㅋㅋ.jpg [새창]	2016-12-16 19:49:28	0	삭제
		이런곳에서 욕안하는데 본문보자마자 개×이 그냥 나오네요. 개야. . .미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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