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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	우체국 택배. . [새창]	2017-04-09 11:51:52	6	삭제
		문 밖에서 하는 그 소릴 들었어도 문열고 "두번 걸음 하게해서 죄송해요~"이랬음 서로좋게 끝인데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특히 우체국택배는 "서명"을 받아요. 부재시는 경비실 맡기고 문자 주시구요. 옷차림이 편할때 딩동~소리와함께 옷부터 찾아입으며 누구세요~합니다^^ 상의를 점퍼입고 단도리만하고 문열음
	672	어느 유치원(유아원) 교사의 글.txt [새창]	2017-04-06 17:17:02	9	삭제
		그리고 이유식도 주방쌤이나 원장이 만드는데 작은원은 담임 선생님이 하는곳도 있긴하네요. 만들 사람이 없으니. . . 원래는 하는것이 아니지요. 어린이집선생님들은 박봉에 멀티가되야하는듯. . 참 힘든직업이네요.
	671	어느 유치원(유아원) 교사의 글.txt [새창]	2017-04-06 17:12:57	2	삭제
		영아기 아이들(이유식 먹는)이유식은 원에서 주는것이 원칙입니다. 보통은 엄마들이 싸주긴하지만요. 같은 영아여도 이유식 초기인 이이가있고 중기,후기등 개월수마다 다르고 양도 작아 만드는것도 일이지만 원에서 줘야합니다~~^^ 재료에대한 알러지 있음 그것만 원에 알려주구요.
	670	결혼을 결심한 계기?사건? 좀 알려주세요 부부님들 [새창]	2017-04-03 14:54:23	1	삭제
		남자라면 10억은 벌어봐야지!!--딴 남자가 이 말했음 "뭔 허세야!!허풍은~~" 이랬을텐데 신랑이 지나가는 말로 저말 했을때 밥은 안 굶기겠구나?책임감 있겠구나 생각함 왜 이생각이 났는지는 모르겠네요^^ 결혼14년 동안 참 성실하게 사네요ㅎ 아직도 전화하면 내사랑~~이러구요. (주말부부) 새벽에 티비보다가 뭐 먹고싶다 이러면 지금도 바로나갈려구 해요.결혼해도 될거같다 했을때 신랑한테 느꼈던게(성실,날 사랑함) 맞는거 같아요. 참고로 9월에 만나 다음해 3월1일에 결혼 3대독자 늦둥이라 시댁에서 겁나서두름 전 1남4녀에 막내ㅎ 결혼후 뭔가 홀려서 결혼한것 같은??? 끌려온것같은??? 지금 아들딸 남매낳고 애 셋 키우며 잘 살고 있답니다^^
	669	어른스럽게 잘라주세요 [새창]	2017-04-02 22:36:23	0	삭제
		"빵터짐" 글 그대로 소리내서 빵터졌네요. 소리내서 웃은게 얼마만인지ㅎ 낼 회사에서 다른분들도 보여줘야겠어요^^ 신학기라 다들 힘들어하는데~감사해요
	668	와 ARS 다시왔어요 [새창]	2017-04-01 00:34:45	1	삭제
		얼집에서 정치에 관심없는 모든쌤들께 침이 마르도록얘기하고 경선참여 시켰어요~제가 첨으로 전화와서 스피커폰으로했3 저 포함 쌤들 순서대로 전화오더라구요~~투표완료333
	667	불이난 차에서 한가족을 구한 히어로들 [새창]	2017-03-30 14:35:12	1	삭제
		예전에도 본 글이지만 또 봐도 눈물나네요.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다는 이대목이, 영웅들이 구하러 오시기 전 까지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ㅠ 아이낳고 기르며 부모가되니 아이관련 안타깝거나 행복한 글만봐도 울보가되네요. 고맙습니다. 영웅님들^^ 좋은 기운이 배가되어 되돌아가길 바래보아요~
	666	저는 사실 돈까스랑 국수를 존나 싫어해요 [새창]	2017-03-28 00:50:52	6	삭제
		저두 수제비 싫어했어요. 옛날엔 먹을것이없으니 쌀아끼겠다고 밀가루음식 많이먹었죠. 수제비,칼국수등 육수도없어 맹물에 국물만 간이되어있는 밀가루덩어리ㅠㅠ 결혼14년차인 지금 음식점에서 사먹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들깨수제비 맛있어요~~(하지만 집에선 만들어 먹을정도는 아니네요) 엄마가해준 홍두께로밀고 두께 일정치않은 칼국수 먹고싶다ㅠ 엄마~~~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3:13:45	0	삭제
		전 1차때 신청했는데 문자나 전화 못받았는데. . . 뭐지? ㅠ 동료쌤한테는 신청하라구해서 그쌤은 달님 문자도 받았는데 힝~~
	664	혐) 어린이집 아이가 화상을 당했답니다. [새창]	2017-03-27 18:01:37	0	삭제
		너무 안타깝네요. 어른인 저도 끓는물에 살짝 데여도 엄청 쓰라렸는데ㅠㅠ 도데체 커피포트가 왜 아이들 있는공간에 있는거죠? 주방에 있거나 정수기 온수로 차를 마시던가하지 왜 항상 가해자는 당당한지 모르겠네요. 다른사고도 그렇지만 아이들 화상사곤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데 살성이 약해 따뜻한정도도 아이들은 뜨겁게 느끼거든요. 너무 속상하네요ㅠ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2:38:20	1	삭제
		자다생긴 베개무늬자국이 출근해서도 있어요~ㅠ 살짝 베인상처 일주일가네요.
	662	밥 지을때 호불호! [새창]	2017-03-19 21:15:16	0	삭제
		여름에 옥수수 쌀때사서 한알한알떼어 냉동보관하면서 밥에 넣어먹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다른 잡곡밥은 모두좋은데 팥하고 율무 불호. . . 오곡밥(찰밥)도 불호~~너무 찰져서^^
	661	자기야 세탁세제를 왜 못가져가? [새창]	2017-03-18 12:03:19	2	삭제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종이같이 한장 넣는 세제 있어요~~ 행주같은. . .
	660	자기야 세탁세제를 왜 못가져가? [새창]	2017-03-18 12:00:41	0	삭제
		연필깍을때는-도루코
	659	안경쓰는사람들 화나는 경우 [새창]	2017-03-13 17:09:46	1	삭제
		겨울에 버스타면 앞이 안보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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