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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3	딸과 상견례 준비하는 씹던껌 [새창]	2017-06-05 18:28:44	1	삭제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전 상견례장면만 봐서 화장보고 깜짝 놀랬었는데ㅋㅋ 포스 인정!
	702	로또 당첨됐어요 [새창]	2017-06-05 16:43:45	0	삭제
		축하드려요.~~^^ 제 운은 며칠전 너구리 한 봉에서 다시마4개,다른 한 봉에서 다시마 두개ㅠ 올해 운을 다시마에 다 쓴듯해요ㅎㅎ
	701	이낙연 국무총리의 실시간 노원구 수락산 산불현장 지휘 [새창]	2017-06-02 00:31:55	28	삭제
		뉴스보다 긴급 속보문자로 먼저 알았네요. 원래 사는곳 주위에 불나면 문자가 오나요? 도봉구 살아서 그런가??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었음 좋겠네요.
	700	야X자 숙소 예약했는데 일방적으로 취소당했어요;;(어이없음 주의) [새창]	2017-06-01 17:25:51	0	삭제
		전 숙소랑 눈썰매 예약했다가 눈썰매 탈 시간이 안될거같아 눈썰매만 취소했는데 도착해보니 방도 취소^^;;프론트에서 여기저기 전화해가며 다시 방 잡기는 했지만 방값을 현금으로 바로 입금해야 했다는 늘 보안카드를 가지고다녔으니 되었지 보안키ㅣ드 없었으면 입금 못해서 노숙 할 뻔했네요. 돌아온후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생긴 수수료 다시 받았구요.
	699	저격) 나눔 거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5-31 22:43:54	6	삭제
		필요한것이 참. .많은 분이시네요^^;;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0:03:04	0	삭제
		님을위해 최선을 선택하시길. . . 힘내세요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0:00:58	3	삭제
		뽐뿌에서 본 글이였나?? 여기서봤나?? 고민글에서 본듯하네요.
	696	예전 유행어인데 요즘 안쓰는 유행어 하나씩 써보죠 ㅎㅎㅎ [새창]	2017-05-25 01:35:13	0	삭제
		얼레꼴레~~~ 제 아이들한테 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어요ㅠㅠ 국민학교 다닐때 저거들으면 세상이 무너진것처럼 속상했는데
	695	6살 딸아이 미술학원에 경악하고 끊은 이유 [새창]	2017-05-22 12:02:45	3	삭제
		예전에 아들이 초1때 미술보냈는데 분명 우리아들 미술실력을 알는데(사람:졸라맨으로그림) 그려온거나 만들어 온것을보면 작품이 되더라구요ㅎㅎ 두달보내다 끊었고 딸은 미술학원 안보내요. 학교에서 미술관련 대회가 있으면 학원다니는 아이들이 상타요. 왜냐면 주제에 맞게 학원에서 미리그려보고 알려주거든요. 수박이라고 초록에 검은띠로 그려야 돼~ 이런것이 아이들한테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못그려도 졸라맨이여도 상을 못타도 전 우리아이들 그림이 더 좋더라구요.^^
	694	반찬계의 호불호 끝판왕.jpg [새창]	2017-05-20 23:13:49	2	삭제
		기름.마늘 넣고 간장에 짭조름하게 볶으면 맛나요~~
	693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2:14:36	1	삭제
		이런저런 이유로 어머님과 인연 못 끊겠다는 작성자나 누나랑 인연 못 끊는 어머니나 똑같으세요. 누나랑 연 못 끊는거 답답하고 이해안가죠? 댓글보며 엄마랑은(부모인데)인연 못 끊는다 이글보는 조언해주는 많은분이 답답해 하는거 안보이세요? 당사자들이(어머니,글쓰니)그러겠다는데 뭐. . . 저희 집안도 하나있는 오빠가 인생 헛투로사는데 언니들 끝까지 도와줬어요. 전 하지말라(도움주는거) 말리는 쪽이구요. 끝내 엄마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남겨둔 집(공동 명의나,차라리 팔아서 가르자)팔아버리고 잠적했습니다. 오빠가 자기명의로 안할바에 팔아서 가르자했고 전 그러자했는데 언니들은 오빨믿고 명의해주구요. 부모님 제사치를 집한칸도 없네요. 매년 제사때 산소가서 지냅니다. 사람은(문제 일으키는) 변하지 않아요. 글쓴이가 연민에 변하지 않으면 평생~그리 살수밖에 없답니다. 좋은 일도아닌 집안일 온라인에 첨적는데 안타까워 이런일도 있다는걸 알려주려 적습니다. 어머니를 버리라는게 아닙니다. 어머니가 변하실지는 모르나(글쓴이한테는 도리를 빙자해 강요는 안하실 수도)변하실수 있게 연을 끊는 극약처방을 하라는거죠. 무튼 현명한 결정 하셔서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바래요
	692	75세 우리엄마가 투표소에서 한참을 안나오시더라고요. [새창]	2017-05-10 02:05:55	1	삭제
		멋지십니다~~건강하세요^^
	691	75세 우리엄마가 투표소에서 한참을 안나오시더라고요. [새창]	2017-05-10 02:05:02	2	삭제
		어머니
	690	고일석 기자 페이스북 jpg. [새창]	2017-05-10 01:32:24	0	삭제
		모두 같은 맘이였네요^^ 9일날 못해 사전투표한 신랑은 4일날 제부도에서 사전투표하게 하며 뒤에서"세로로 접어" 소리지르고 본선 투표한 저는 다 마를 때까지 불고 그래도 잘못될까 세로로 각마추어 접었네요. 수차례 투표하면서 오늘 처럼 길게 투표소에 있던적은 첨이였어요
	689	하루종일 오유에 이상한게 떠요 [새창]	2017-05-09 20:33:46	1	삭제
		저두요~~~sk브로드,skt인데 전 제 손가락 살찐줄 제가 광고클릭하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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